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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콘서트 - EBS 논술 대표 강사의 글쓰기 교실

글쓰기 콘서트 - EBS 논술 대표 강사의 글쓰기 교실

  • 김은식
  • |
  • 이상미디어
  • |
  • 2013-10-25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44783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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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논술은 글짓기가 아니다
1강. 글쓰기와 논술은 왜 어려운가
2강. 논술시험은 무엇을 평가하는가

2부. 논술 제대로 공략하기
3강. 요약의 기술
4강. 자료분석의 기술
5강. 개념과 제대로 ‘통’하였는가
6강. 진짜 쟁점을 찾아야 한다
7강. 논거 없는 논지는 외롭다
8강. 논술시험이 요구하는 창의력
9강. 주체적으로 생각하기
10강. 주관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11강. 사회적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라

3부. 문제 유형별 해법 찾기
12강. 비판-문제해결형 논제 풀이
13강. 설명형 논제 풀이
14강. 양론형 논제 풀이

4부. 글쓰기 실전 전략
15강. 개요 짜기
16강. 단락 짓기
17강. 좋은 문장 쓰기
18강. 퇴고의 기술

도서소개

『글쓰기 콘서트』는 10년 넘게 대치동과 목동의 학원가, 메가스터디, EBS 등에서 쉽고 간결한 강의로 이름을 날린 글쓰기 전문가 김은식의 ‘논술 독파 해법’을 담고 있다. 논술은 글만 깔끔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담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 채점관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이해분석력’ ‘창의력’ ‘논증력’은 사실 글에 담긴 생각의 깊이와 함량을 의미한다. 논술은 단순한 글짓기가 아니라 생각 겨루기다!
[책소개]
제대로 된 글쓰기 해법? 혼자서 공부할 수 있다!
막상 글쓰기를 혼자 시작하려면 막막하기 그지없다. ‘제시문과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긴 했을까?’ ‘내 생각을 담아야 한다는데, 나는 아는 게 별로 없어!’ ‘글을 쓰기 전에 개요는 어떻게 짜지?’ ‘대충 아는 것을 얼버무려 쓸까?’
이 책은 10년 넘게 대치동과 목동의 학원가, 메가스터디, EBS 등에서 쉽고 간결한 강의로 이름을 날린 글쓰기 전문가 김은식의 ‘논술 독파 해법’을 담고 있다. 논술은 글만 깔끔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담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 채점관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이해분석력’ ‘창의력’ ‘논증력’은 사실 글에 담긴 생각의 깊이와 함량을 의미한다. 논술은 단순한 글짓기가 아니라 생각 겨루기다!

[출판사 서평]
논술은 왜 글짓기가 아니고 생각 겨루기일까?
논술은 일기나 낙서 같은 글짓기가 아니다. 1,000자 이상의 긴 글을 논리적으로 써본 적이 없고 깊이 생각하는 훈련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논술은 어렵고 진땀나는 일이다. 학원에 의지하고 모범답안을 베껴 쓰기 바쁘지만 결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학교나 학원에서 제대로 배울 수 없는 글쓰기와 논술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무엇보다 주어진 논제가 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리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해야 한다. 그 어떤 과목보다 논술은 ‘혼자서 생각하는 힘’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논술에 대한 오해 1. 글짓기를 잘해야 한다?
논술시험의 평가항목은 크게 4가지(창의력, 이해분석력, 논증력, 표현력)인데, 이 중에서 가장 배점이 낮은 항목이 바로 표현력이다. 맞춤법, 띄어쓰기, 원고지 작성법, 표현 방법 등은 100점 중 고작해야 10점이지만 나머지 항목들은 각각 30점 정도의 중요도를 갖는다. 논술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이해분석력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쓰기를 해야 한다.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쓰기의 핵심은 바로 깊이 있는 생각과 참신한 해법 제시이다. 따라서 표현력을 키우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말고 깊이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논술에 대한 오해 2. 논술은 나와 상관없는 문제만 나온다?
논술시험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들은 오리엔탈리즘, 포퓰리즘, 패러다임, 성장과 분배, 소비사회의 문제점 같은 것들이다. 당연히 어렵고 딱딱한 제시문은 ‘나’와 무관해 보이고, 답안으로 쓴 글은 알맹이 없이 겉돌게 된다. 좋은 논술 답안을 쓰기 위해서는 아무리 어려운 주제가 주어지더라도 자신의 문제로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논술은 출제범위가 따로 없는 시험이긴 하지만 출제되는 주제들은 100%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문제에 관한 것들이다. 주어진 문제를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좀더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답안을 쓸 수 있다. 그래야 상투적이고 빤한 답을 피할 수 있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논술에 대한 오해 3. 논술은 모범답안이 있다?
논술 준비를 하면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오류는 모범답안을 외우는 것이다. 논술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들이 있긴 하지만 어설프게 외운 답안을 외워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모범답안을 외우려 하지 말고 개요 짜는 연습을 반복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주어진 논제에 맞춰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만이 진정한 해법이다.

논술에 대한 오해 4. 논술은 혼자 공부할 수 없다?
논술 관련 강의나 첨삭 지도는 물론 도움이 된다. 그러나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푸는 힘을 길러야 한다. 어차피 시험장에서는 혼자일 테니까. 논술의 출제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과 글쓰기의 기본적인 기술을 익혔다면 혼자서 많이 읽고 생각하고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주어진 문제를 요리조리 분석해보고 자신만의 생각에 깊이를 더하다 보면 논술도 즐거운 공부가 될 수 있다.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만으로 논술 준비가 끝났다고 착각하지 마라.

[추천사]
공부법이 그러하듯 논술 역시 왕도는 없지만 피해야 할 방법은 있다. 그것은 바로 무조건 학원에 의존하면서 모범 답안을 ‘베껴 쓰는’ 것이다. 그러나 논술에서 중요한 것은 글 솜씨가 아니라 생각의 깊이와 논리다. 이 책은 글쓰기와 논술을 혼자 공부하려는 친구들에게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단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_ 고진석(스터디코드 공부법연구소 이사)

학생들이 글쓰기와 논술을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하다. 암기나 문제풀이만으로 도달할 수 없는 고차원의 사유를 통해 논리적으로 글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글쓰기와 논술을 잘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궁리하고 문제를 요목조목 따져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모법 답안을 찾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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