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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 (개정판)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 (개정판)

  • 이희건
  • |
  • 사회평론
  • |
  • 2025-07-23 출간
  • |
  • 340페이지
  • |
  • 190 X 250mm
  • |
  • ISBN 97911627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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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동·청소년 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요?

■용선생식 쉬운 서술로 술술 읽히는 세계사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용선생식 서술입니다. 용선생과 다섯 아이들로 이루어진 ‘용선생 역사반’의 떠들썩한 토론식 수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세계사가 전개됩니다.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 중국 전국 시대 제후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펼쳤던 이유 등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 서술과 용선생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역사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서술을 보강하여 더 쉽고 잘 읽히는 글로 다듬었습니다. 한층 더 친절한 서술로 세계사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총 100여 개의 QR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유산 강의!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가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면 개정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QR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100여 개의 영상은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갑니다. 세계사 공부에 필요한 유물 유적의 생생한 사진 자료, 까다로운 고증을 거쳐 만든 AI 복원도와 상상화, 용선생과 아이들의 재미난 애니메이션 연출로 구성되어, 종이책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곳곳의 유물과 유적지, 주요 세계사 사건과 인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개정 교과 과정 연계!
전면 개정판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에서 교시별로 교과서 단원과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용어 역시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또한 정리 노트, 핵심 문제 페이지도 교과 연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에서는 교과서 필수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세계사 달인을 찾아라!]에서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내신 문제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과 과정 연계를 위해 현직 역사 선생님을 감수자로 섭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5,5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 600컷의 실사 지도용선생은 줄글뿐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 내용을 전달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습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이미지 자료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 과거 생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복원도와 설명 삽화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재미와 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위해서는 지리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높은 수준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삽입했습니다. 총 600컷에 달하는 실사 지도를 이용해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는 물론 그곳의 자연환경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잇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역사적 현장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을 읽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에 지금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면 개정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물, 사건 등 인문 지리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시대의 변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지역별·시대별 전문가 16인의 철저한 감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제작비 30억, 4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책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지역과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전문가 16인의 자문과 철저한 검수를 거쳐, 각 교시의 역사 서술을 더욱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1권에서는 인류의 출현과 세계 곳곳에서 탄생한 인류 최초의 문명을 짚어 봅니다. 유라시아 대륙에서 나타난 4대 문명의 특징과 바다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고대 문명을 깊이 있게 살펴 봅니다.

목차

1권 고대 문명의 탄생
4대 문명과 아메리카 고대 문명

400만 년 동안의 긴 여행-
인간은 어떻게 이토록 다재다능한 손과 영리한
머리를 갖게 되었을까

1교시 문명을 향해 첫 걸음을 떼다
빙하기가 끝났다!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다
싸움이 시작되다
강력한 권력을 가진 왕이 등장하다
계급 사회가 되다
도시가 만들어지다
문자가 만들어지다

2교시 메소포타미아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이 꽃피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현장 이라크를 가다
메소포타미아가 어디야?
수메르인이 최초의 도시 문명을 이루다
수메르 인들은 왜 거대한 신전을 지었을까?
수메르 인의 놀라운 발명품들
최초로 메소포타미아를 통일한 아카드 제국
함무라비 왕이 바빌로니아 제국의 전성기를 열다

3교시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나일 강의 나라 이집트가 궁금해
나일 강이 만든 풍요로운 땅
이집트가 통일되고 파라오가 등장하다
이집트 사람들은 왜 피라미드를 짓고 미라를
만들었을까?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수학을 공부하고 달력을 만들다















그림 문자를 사용하다
힉소스의 침략으로 위기를 맞다

4교시 모래 밑에서 찾아낸 인더스 문명
인더스 문명의 요람 인도 아대륙을 가다
인도가 어디야?
모래 밑에서 찾아낸 첨단 도시들
전쟁보다 교역으로 번성을 누리다
인더스 문명의 도시들은 왜 몰락했을까?
아리아 인이 베다 문명을 꽃피우다
인도의 어두운 그림자 카스트 제도가 뿌리내리다

5교시 세 강 유역에서 시작된 동아시아 문명
동아시아 문명의 보금자리 중국은 지금……
세 강 유역에서 신석기 문명이 꽃피다
황허 강 중하류에 먼저 나라가 들어선 까닭은?
하나라는 전설일까, 역사일까?
갑골로 점을 치고 갑골 문자를 남긴 상나라
청동기 문화가 크게 발전하고 왕권이 강화되다
천명을 받들어 주나라를 세우다
주나라를 떠받친 봉건 제도와 정전제

6교시 아메리카 대륙에 피어난 고대 문명들
아스테카 제국의 땅에 세워진 현대의 나라 멕시코를 가다
아메리카로 건너간 매머드 사냥꾼들
온갖 악조건을 이겨내고 농사를 짓기 시작하다
올메카 문명 - 해안 지역에서 꽃핀 메소아메리카의
원조 문명
사포테카 문명 - 고원 지대로 옮겨간 문명의 중심
차빈 문명 - 안데스 문명의 원조 문명
차빈 문명을 이은 나스카 문명과 모체 문명

제공 영상
- 구석기인의 3D 영화관, 라스코 동굴 벽화
-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던 아파트? 차탈휘위크
- 맥주가 없었다면 피라미드도 없었다고?!
- 이집트 문자 해독의 열쇠? 로제타석
- 이집트 문명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을 찾아서!
- 청동기 시대 계획도시 모헨조다로
-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한 그림? 나스카 지상화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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