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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8 (개정판)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8 (개정판)

  • 이희건
  • |
  • 사회평론
  • |
  • 2025-07-23 출간
  • |
  • 452페이지
  • |
  • 190 X 250mm
  • |
  • ISBN 979116273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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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동·청소년 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요?

■용선생식 쉬운 서술로 술술 읽히는 세계사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용선생식 서술입니다. 용선생과 다섯 아이들로 이루어진 ‘용선생 역사반’의 떠들썩한 토론식 수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세계사가 전개됩니다.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 중국 전국 시대 제후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펼쳤던 이유 등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 서술과 용선생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역사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서술을 보강하여 더 쉽고 잘 읽히는 글로 다듬었습니다. 한층 더 친절한 서술로 세계사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총 100여 개의 QR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유산 강의!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가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면 개정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QR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100여 개의 영상은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갑니다. 세계사 공부에 필요한 유물 유적의 생생한 사진 자료, 까다로운 고증을 거쳐 만든 AI 복원도와 상상화, 용선생과 아이들의 재미난 애니메이션 연출로 구성되어, 종이책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곳곳의 유물과 유적지, 주요 세계사 사건과 인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개정 교과 과정 연계!
전면 개정판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에서 교시별로 교과서 단원과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용어 역시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또한 정리 노트, 핵심 문제 페이지도 교과 연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에서는 교과서 필수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세계사 달인을 찾아라!]에서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내신 문제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과 과정 연계를 위해 현직 역사 선생님을 감수자로 섭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5,5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 600컷의 실사 지도용선생은 줄글뿐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 내용을 전달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습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이미지 자료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 과거 생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복원도와 설명 삽화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재미와 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위해서는 지리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높은 수준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삽입했습니다. 총 600컷에 달하는 실사 지도를 이용해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는 물론 그곳의 자연환경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잇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역사적 현장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을 읽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에 지금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면 개정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물, 사건 등 인문 지리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시대의 변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지역별·시대별 전문가 16인의 철저한 감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제작비 30억, 4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책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지역과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전문가 16인의 자문과 철저한 검수를 거쳐, 각 교시의 역사 서술을 더욱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8권에서는 절대 왕정의 등장과 계몽주의의 확산 등 굵직한 사건을 겪으며 발전하는 유럽을 다루었습니다. 중국의 청나라와 이론의 에도 막부의 역사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초기 모습과 중·동부 유럽의 부상도 알아봅니다.

목차

8권 분출하는 유럽, 정점에 선 아시아
절대 왕정, 과학 혁명과 계몽주의, 청나라, 에도 막부


1교시 유럽 나라들이 세계를 무대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
유럽 연합의 기초가 된 베네룩스 3국
에스파냐가 몰락하고 바닷길이 열리다
중상주의, 장사를 해서 왕의 금고를 채워라
주식회사가 탄생하다
네덜란드가 아시아로 뛰어들어 번영을 누리다
네덜란드에 이어 영국과 프랑스가 인도양 무역에 뛰어들다
북아메리카 모피 무역을 놓고 영국과 프랑스가 다투다
대서양 삼각 무역에 뿌려진 아프리카 사람들의 눈물

2교시 절대 왕정이 들어선 프랑스, 입헌군주제가 확립된 영국
축복받은 자연 위에 예술을 꽃피운 나라 프랑스
유럽이 참혹한 30년 전쟁에 휘말리다
유럽에 새로운 국제 질서가 마련되다
프랑스에 절대 왕정이 들어서다
프랑스가 유럽 최강국으로 우뚝 서다
영국 의회가 왕을 처형하고 공화국을 선언하다
명예혁명을 통해 입헌 군주제를 실시한 영국

3교시 북아메리카에 영국 식민지가 자리 잡다
이민자가 만든 다문화 사회 캐나다
북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유럽인들
북아메리카와 영국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다
북아메리카에서 영국과 프랑스간의 전쟁이 벌어지다
영국의 세금 폭탄에 식민지가 독립을 꿈꾸다

4교시 과학 혁명,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다
한 지붕 네 가족 섬나라 영국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한 코페르니쿠스의 전환
스타 과학자 갈릴레이가 이단 심판을 받은 이유
유럽인의 새로운 세계관 합리주의와 경험주의

















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다
계몽사상이 꽃피다
사회계약론이 발전하다

5교시 중부 유럽의 국가들이 강자로 떠오르다
유라시아 대륙의 거대한 나라 러시아
오스트리아가 30년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다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이 벌어지다
변방의 브란덴부르크가 강력한 프로이센 왕국으로 성장하다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슐레지엔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다
표트르 1세가 낙후된 러시아를 개혁하다
러시아가 제2의 전성기를 맞다

6교시 에도 막부, 평화로운 시대가 열리다
일본의 수도 도쿄를 돌아보다
쇼군이 중앙 집권을 강화하다
에도 막부,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그다
상업의 발달로 번영을 누리는 에도 시대
빈곤 문제와 대기근이 에도 시대를 뒤흔들다
지방 번들이 살길을 모색하며 번정 개혁에 나서다

7교시 만주족이 세운 중국 마지막 왕조, 청나라
고유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중국의 시짱 자치구 티베트
만주족이 만리장성을 넘어 청나라를 세우다
당근과 채찍으로 중국을 다스리다
청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세 명의 황제
활짝 열어젖힌 바다의 문, 청나라의 번영을 이끌다
청나라, 유럽 대륙과 부딪히다


제공 영상

- 영수증을 주는 친절한 해적, 프랜시스 드레이크
- 비극적인 역사, 대서양 노예 무역
- 베르사유 궁전 둘러보기
- 뉴욕이 원래 네덜란드 땅이었다고?
- 유럽의 대학과 과학 혁명의 주역들
- 브란덴부르크 문의 말 장식에 었힌 독일의 역사
- 오스트리아 쇤부른 궁전 둘러보기!
- 예르미타시 미술관으로 간다!
- 일본의 부르주아 조닌 문화!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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