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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세계지도 속 환경 이야기

  • 최원형
  • |
  • 블랙피쉬
  • |
  • 2025-06-26 출간
  • |
  • 384페이지
  • |
  • 148 X 210mm
  • |
  • ISBN 97889683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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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_ 켄 사로 위와를 기억하며

PART 1_ 유럽과 러시아
노르웨이 | 기온 상승으로 바뀌는 수산물지도
영국 | 지켜야 할 선을 넘자 자연은 ‘광우병’으로 반격했다
프랑스 | 전자제품 수리비와 의류 수선비를 지원한다고?
독일 | 판트하며 재활용률을 높이다
체코 | 헝거 스톤, 기근을 기록한 돌
핀란드 | 중고 가게 많은 나라, 세계 행복 지수 1위 나라
스웨덴 | 도시 전체가 이사하는 키루나
에스파냐 | 백색혁명으로 고통받는 유럽의 채소밭
네덜란드 | 사람보다 자전거가 더 많은 나라
스위스 | 어느 빙하의 장례식
세르비아 | 녹색 차 대신 깨끗한 사과와 녹색 잔디를!
튀르키예 | 마르마라해를 뒤덮은 점액질의 정체는?
벨라루스 |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의 최대 피해국
우크라이나 | 세계의 곡창지대가 된 건 체르노젬 덕분?
러시아 | 진정한 세계주의자, 바빌로프

PART 2_ 아프리카
보츠와나 | 좋은 정치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난다
마다가스카르 | 바오밥나무를 지켜라!
모잠비크 | 땅뺏기 싸움에서 승리한 농부와 시민의 연대
르완다 | 비닐봉지 없는 나라, 마운틴고릴라 있는 나라
탄자니아 | 야생동물의 천국? 세렝게티와 ‘보전 난민’의 역설
케냐 | 아보카도 농장에 쫓겨나는 코끼리
우간다 | 지속 가능성을 배우는 빅토리아호
소말리아 | 분쟁은 굶주림과 같이 다닌다
콩고민주공화국 | 수력발전이 최선의 대안일까?
나이지리아 | 석유 기업의 부당함에 저항한 켄 사로 위와
가나 | 지구의 쓰레기통이 된 아크라
코트디부아르 | 코끼리 숲을 초콜릿이 점령하다
가봉 | 에볼라 창궐과 개발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감비아 | 어분 공장으로 호수는 오염되고 바다는 텅 비고
모리타니 | 남획 뒤에 남겨진 배 무덤
튀니지 | 아랍의 봄은 ‘빵’에서 시작되었다
부르키나파소 | 채소밭으로 녹색장성을 만들다
에티오피아 | 아프리카는 지금 물 전쟁 중
이집트 | 수에즈 운하,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물류 이동 통로

PART 3_ 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
아랍에미리트 | 라마단 기간은 무슬림들의 블랙프라이데이?
사우디아라비아 | 네옴 시티는 기후 위기의 해법일 수 있을까?
이라크 | 무기들의 묘지
이란 | 세계 최초로 습지 협약이 만들어진 곳, 람사르
시리아 | 리틀 아말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 과도한 욕심이 부른 재앙으로 사라지는 아랄해

PART 4_ 남아시아·동남아시아
파키스탄 | 대홍수가 청바지 가격을 밀어 올리다
인도 | 힌두교의 나라가 소고기 최대 수출국?
인도 | 와이파이 라우터를 만드는 공장의 슬픔
인도 | 모든 불공정의 시작, 목화밭
방글라데시 | 라나 플라자 붕괴 사고와 힙하고 값싼 내 티셔츠
방글라데시 | 기후 재난을 넘어 기후 적응으로
태국 | 탕후루와 초미세먼지는 관련이 있을까?
베트남 | 메콩 삼각주와 아프리카의 밥그릇
싱가포르 | 쓰레기 매립지로 만든 섬, 세마카우
필리핀 | 전 세계에서 최악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는 나라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가 가라앉고 있다
말레이시아 | 내 운동화가 시작되는 곳, 말레이시아 숲

PART 5_ 오세아니아
호주 | 산호초가 보내는 조난 신호
뉴질랜드 | 세계 최초 생물 보안법
마셜 제도 | 비키니 환초에서 자행된 핵실험
나우루 | 콜라 식민지가 되는 건 한순간
바누아투 | 기후 위기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미드웨이 환초 | 앨버트로스는 창공을 날고 싶다

PART 6_ 남아메리카·중앙아메리카
칠레 | 아타카마 사막의 경고
에콰도르 | 세계 최초로 ‘해안의 권리’를 인정한 나라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 오리노코 광산에서 자행되는 불법들
아르헨티나 | 생선 가공 공장의 마법, 분홍색 호수
콜롬비아 | 교통지옥의 구세주, 케이블카
볼리비아 | 가뭄으로 인한 비상시국 선포
브라질 | 생태 희생 지역, 세하두
수리남 | 미나마타 협약이 무시되는 금광 개발
파나마 | 전 세계 물류 대란을 일으킨 이상 기후
코스타리카 | 벌, 박쥐, 벌새, 나비에게 시민권을 주다
벨리즈 |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서 벗어난 산호초
아이티 | 어쩌다 숲이 1%만 남게 되었을까?
과테말라 | 마야 생물권 보호림이 활기를 띠다
멕시코 | 환경문제를 잘 아는 과학자 출신 대통령, 셰인바움
쿠바 | 기후 위기를 극복할 대안적인 농업

PART 7_ 북아메리카·극지방
미국 | 카트리나 대참사의 시작은 운하였다
미국 | 캘리포니아의 그린 법률 패키지
캐나다 | 고대 숲을 지키기 위한 시민 불복종
캐나다 | 키스톤 XL 프로젝트는 과연 어떻게 될까?
그린란드 | 트럼프는 왜 그린란드를 사고 싶어 할까?
북극 | 스발바르 종자 저장고는 인류의 보험
남극 | 빙하가 누르고 있는 평화

PART 8_ 동아시아
중국 | 세련된 디지털 기기 뒤에 가려진 비극
몽골 | 사막화 방지를 위해 주변국들도 함께해야
대만 | 치파겟돈을 이끌 뻔한 가뭄
일본 | 바다는 방사성 쓰레기장이 아니다
대한민국 | 새만금으로 새들의 밥상을 걷어차고 얻은 것은?

마치며_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참고자료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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