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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전쟁(세종대왕VS링컨)-01(독서왕열전)

독서전쟁(세종대왕VS링컨)-01(독서왕열전)

  • 이상배
  • |
  • 처음주니어
  • |
  • 2013-09-13 출간
  • |
  • 112페이지
  • |
  • ISBN 978896155407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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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식을 만드는 아름다운 전쟁이 시작된다! 세종대왕과 링컨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쟁 『독서전쟁 세종대왕 vs 링컨』. 400여 년의 시간과 동서양이라는 장소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소년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한 작품을 엮어져 있다. 한 소년은 왕자로 책이 가득한 궁궐에서 살았고, 다른 소년은 가난해서 책 한 권 살 수 없는 황무지 통나무집에서 자랐다. 세종대왕 이도와 링컨 에이브가 펼치는 치열한 독서전쟁은 두 사람을 칭송받게 만들었는데….
1. 부수고 할퀴고 싸우는 전쟁은 이제 그만
지식을 쌓고, 바르게 행동하고, 꿈을 꾸게 하는 아름다운 전쟁을 시작하자!
세계 위인(유명인)의 독서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는 ‘독서왕열전’의 첫 번째 책.
‘독서왕열전’ 시리즈는 역사상 손꼽히는 책벌레들을 주인공으로, 인물의 어린 시절 어떻게 책(독서)과의 전쟁(지독한 독서)을 하였는가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해 나간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독서전쟁』에는 두 소년이 나온다.
한 소년은 왕자로 책이 가득한 궁궐에 살았고, 한 소년은 가난해서 책 한 권 살 수 없는
황무지 통나무집에서 자랐다.
다행히 두 소년은 신분과 환경에 상관없이 책을 미치게 좋아하며 독서전쟁을 벌였다.
그 결과 한 소년은 조선에서 가장 훌륭한 왕으로, 한 소년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칭송받고 있다.
두 소년은 어떻게 독서전쟁을 시작했을까?
전쟁하듯이 책을 좋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400여 년의 시간과 동서양이라는 장소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소년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한 작품을 엮어 내고 있다.

2. 이도(세종대왕)와 에이브(링컨)
두 소년이 벌이는 치열한 독서전쟁
책읽기를 좋아하는 막둥이 왕자 도는 요즘 새로운 취미에 정신을 빼앗겼다. 바로 매사냥에 푹 빠진 것. 매를 훈련시켜 첫 번째 매사냥에 나섰지만 꿩을 쫓던 매가 나무에 걸리고 말았다. 그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을 때 한 소년이 나무를 타고 올라가 매를 데리고 내려왔다. 천민 소년 서푼이였다. 그런데 그 소년에게서 『천자문』 책이 떨어졌다. 천한 사람은 글을 깨우쳐서도 안 되고, 깨우칠 수도 없는 세상에서 천민 소년 서푼이가 『천자문』을 읽다니! 놀란 막둥이는 서푼이와 문답내기를 벌이고, 조금도 머뭇거림 없이 문답하는 서푼이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그로부터 400여 년이 지난 미국의 산속에 에이브라는 나무꾼 소년이 살았다. 키가 껑충 크고 못생긴 에이브는 ‘거미 소년’이라고 불렸다. 일만 하던 에이브는 아버지를 졸라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하젤 선생님으로부터 『맨발』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다.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로구나.” 하고 느낀 에이브는 곧 글자를 깨우치고, 어머니가 건네준 성경책을 매일 빠짐없이 읽고 또 읽었다. 그 모습이 마치 활자와 전쟁을 하는 듯했다. 이렇듯 에이브와 함께 성경을 읽어 주던 어머니가 갑자기 전염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깊은 슬픔에 빠진 에이브에게 위로가 된 것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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