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전 FDA 임상약리팀장/과학조사관 ‘이장익’ 강력 추천
*27만 구독자가 신뢰하는 건강 멘토의 첫 번째 책
*친근한 캐릭터 ‘동공이 약사’와 ‘알덕이’의 대화로 배우는 약학 상식
알덕이가 묻고, 동공이 약사가 알려드림!
캐릭터와 대화로 풀어가는 약학 상식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은 기존의 딱딱한 약학 서적과 달리,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의약품 고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걱정돼요”, “진통제만 먹으면 위가 아파요”, “약 먹고 커피를 마셔도 될까요?” 같은 현실적인 질문에,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다져온 설명력을 바탕으로 명확하고 쉬운 답을 전한다.
저자가 직접 그린 ‘동공이 약사’와 ‘알덕이’의 대화 형식은 약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복잡한 약의 원리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돕는다. 전문 용어는 줄이고, 일상적인 언어로 설명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오늘 하루 건강을 위한
생활밀착형 의약품 가이드
이 책은 약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현명한 복용법을 제공한다. 약의 흡수를 방해하는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좋은 영양소, 약물 간 상호작용, 최적의 복용 시간과 올바른 보관법 등 약국 방문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정리돼 있다. 약물의 작용 원리까지 쉽게 설명해, 약에 관한 막연한 두려움도 덜어준다.
내용은 피부 건강, 호흡기와 소화기 건강, 혈당 관리와 통증 조절, 시력 보호와 활력 증진, 정신과 신체의 균형, 영양소의 힘 등 여섯 가지 영역으로 체계화되어 있으며, 증상에 따라 어떤 약을 선택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도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한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이자 전 FDA 임상약리팀장인 이장익 교수는 이 책을 “약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필요한 실용 안내서”라고 평가했다. 《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은 바쁜 일상 속 복약지도를 받을 여유가 없는 현대인을 위한 믿을 만한 건강 멘토이자 든든하게 곁에 둘 수 있는, 생활 속 의약품 지침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