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자전거 여행기, 그 이상!
일흔의 노익장이 두 바퀴 위에서
전하는 삶의 지혜와 소회,
인생을 두 바퀴로 달리며 마음에 남은 이야기들!
“나이의 숫자가 주는 삶이 아닌,
마음이 이끄는 대로의 삶을 새로 발견하고 싶다.”
이 책은 단순한 자전거 여행기가 아니다. 여행길의 풍경이나 찰나의 감상을 전하는 여행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일흔이 넘은 저자가 두 바퀴 위에서 삶을 노래한다. 은퇴 후 자전거길을 따라 더 넓은 세상을 만난 저자는 자연 속에서 지난 삶을 돌아보고, 여행 중 마주친 사람들과 대화하며 삶의 가치를 깨닫는다.
이러한 저자의 경험, 길 위에서 풀어낸 삶의 지혜를 읽다 보면 인생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우리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은퇴 후, 우리 삶은 끝난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앞으로 남은 날을 어떻게 그려갈 것인가?
은퇴를 맞이하여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 속 저자의 이야기가 힌트가 되어줄 것이다. 자전거 길을 따라 저자가 본 풍경과 사람을 함께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느낄 수 있다.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청춘을 되찾고, 그 열정과 용기를 발견하자.
성실하고 우직하게 달려온 당신, 이제 마음이 끄는 대로의 삶을 바라보라.
나이는 잊어라.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바로 그것을 끄집어 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