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반인륜적인 윤석열 내란반란정권의 박해전 사람일보 대표 국가보안법 사건 조작 고발장이자 백서로 후대에 전해질 것이다.
윤석열 내란반란정권은 2024년 가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준비하면서 10월4일 사람일보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압수수색영장에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를 종북단체로 규정하고 박해전 공동대표의 6.15공동선언 실천 활동과 박해전 사람일보 대표의 언론 활동(2018년 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박해전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연대 공동대표 활동과 관련한 총 64건의 사람일보 정치평론 글과 보도기사들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범죄일람표(이적 동조 13건, 이적표현물 반포 51건)로 조작했다.
그러나 이 책에 실린 글에서 확인되듯이 이 64건(식민과 분단 적폐청산과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촉구하는 정치평론 글 13건과 6.15시대 남북관계와 민족정세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보도기사 글 51건)의 글들은 모두 저자가 헌법에 따라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ㆍ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한 것이고,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가 그 청산을 요구한 것이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의 적극적인 남북공동선언 실천이며,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한국프러듀서연합회 언론 3단체가 1995년 8월15일 제정한 [평화통일과 남북 화해협력을 위한 보도·제작 준칙]을 적극 실천한 사람일보의 정당한 언론활동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헌법과 국제연합 고문방지협약에 따라 청구권이 있는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가 반국가단체 고문조작의 도구로 사용된 국가보안법 폐지를 비롯한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의 완전한 청산을 요구한 정당한 행위에 또다시 국가보안법의 칼날을 들이대어 이적동조로 몰아간 윤석열 내란반란정권의 반인륜적인 치떨리는 만행은 또하나의 고문조작이자 국가범죄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반인권적인 국가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전두환 내란반란정권의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를 청산하지 않고 그 피해자 박해전 사람일보 대표에게 헌법과 국제연합 고문방지협약을 위배하여 또다시 국가보안법을 휘두른 윤석열 내란반란정권의 반인륜적 범죄는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박해전 저서 조국통일의 진로 출간
식민과 분단 적폐청산과 조국통일의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 책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이 6.3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을 적시한 헌법 전문의 요구에 따라 식민과 분단 적폐청산과 조국통일을 한국정치의 핵심의제로 제기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 책 『조국통일의 진로』를 최근 사람일보에서 출간했다.
저자는 윤석열 내란반란정권의 위헌 위법한 2024년 12.3 비상계엄을 지난 한 세기 청산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식민과 분단 적폐가 총폭발한 21세기 대한민국의 가장 불행하고 비극적인 사건으로 규정하고, 지금 우리 사회는 민주헌정을 파괴한 윤석열 내란반란의 전모와 근원을 규명하고 사대매국 범죄자들을 엄정하게 단죄함으로써 이 땅에서 되풀이된 악몽 같은 내란반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헌법의 핵심요구인 식민과 분단 적폐청산과 조국통일을 완수해야 할 절박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는 특히 머리글 "조국통일의 진로"에서 지난 한 세기 외세에 의한 식민과 분단은 우리 민족을 참을 수 없는 고통과 불행에 빠뜨린 국난이며 이에 기생한 사대매국노들의 내란반란의 근원이라며, 국민주권과 헌법을 유린한 신을사오적의 사대매국범죄의 실상을 알리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공과를 엄정하게 분석 평가하고 있다.
우리 민족이 겪은 1910년 일본제국주의에 의한 주권 침탈과 1945년 외세에 의한 분단의 역사를 반영하여 대한민국 헌법은 전문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라고 명시하여 식민과 분단 적폐청산, 자주독립과 조국통일을 이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헌법에 의거한 역사정의와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영역의 해법을 탐구하고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구체적 방도를 밝혀준다.
저자는 국민주권자들과 제정당사회단체는 역사적 대전환기인 올해 6.3 대통령선거에서 내란종식과 사회대개혁을 위한 식민과 분단 적폐의 완전한 청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청사진인 남북공동선언 완수를 핵심의제로 올리고 대단결함으로써 마침내 신을사오적의 식민과 분단 적폐를 일소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대강령인 남북공동선언을 실현할 국민주권 민주헌정 대통합정권을 창출해야 한다며, 국민주권자들이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러한 애국 애족 정권 수립에 성공하여 국민주권과 헌법을 침해하는 식민과 분단 적폐 한미상호방위조약과 한일기본조약을 폐기하고 한미일연합군사훈련금지법을 제정함으로써 남북공동선언 완수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한다면 우리 민족의 염원인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가 새롭게 활짝 열릴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반인륜적인 윤석열 내란반란정권의 박해전 사람일보 대표 국가보안법 사건 조작 고발장이자 백서로 후대에 전해질 것이다.
윤석열 내란반란정권은 2024년 가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준비하면서 10월4일 사람일보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압수수색영장에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를 종북단체로 규정하고 박해전 공동대표의 6.15공동선언 실천 활동과 박해전 사람일보 대표의 언론 활동(2018년 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박해전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연대 공동대표 활동과 관련한 총 64건의 사람일보 정치평론 글과 보도기사들을 국가보안법에 걸어 범죄일람표(이적동조 13건, 이적표현물반포 51건)로 조작했다.
그러나 이 책에 실린 글에서 확인되듯이 이 64건(식민과 분단 적폐청산과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촉구하는 정치평론 글 13건과 6.15시대 남북관계와 민족정세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보도기사 글 51건)의 글들은 모두 저자가 헌법에 따라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ㆍ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한 것이고,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가 그 청산을 요구한 것이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의 적극적인 남북공동선언 실천이며,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한국프러듀서연합회 언론 3단체가 1995년 8월15일 제정한 [평화통일과 남북 화해협력을 위한 보도·제작 준칙]을 적극 실천한 사람일보의 정당한 언론활동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헌법과 국제연합 고문방지협약에 따라 청구권이 있는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피해자가 반국가단체 고문조작의 도구로 사용된 국가보안법 폐지를 비롯한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의 완전한 청산을 요구한 정당한 행위에 또다시 국가보안법의 칼날을 들이대어 이적동조로 몰아간 윤석열 내란반란정권의 반인륜적인 치떨리는 만행은 또하나의 고문조작이자 국가범죄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반인권적인 국가범죄에는 시효가 없다. 전두환 내란반란정권의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를 청산하지 않고 그 피해자 박해전 사람일보 대표에게 헌법과 국제연합 고문방지협약을 위배하여 또다시 국가보안법을 휘두른 윤석열 내란반란정권의 반인륜적 범죄는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한평생 조국통일을 염원해온 저자는 1954년 8월 27일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에서 태어났다. 공주교육대학과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국제전신전화국 공무원을 거쳐 서울 용문중학교 임시교사로 재직하던 중 1981년 전두환 내란반란정권의 5공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아람회사건으로 체포 구속돼 10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저자는 박정희 유신독재 말기 통일문집 〈한나라〉 발간을 준비하고 민중교육청년협의회를 발기해 통일교육운동을 벌였으며, 1980년 5월 전두환의 광주학살 심판을 촉구한 ‘전두환광주살륙작전’ 유인물 배포 사건으로 고초를 겪었다.
일월서각 편집부와 풀무원 〈바른먹거리〉 편집장을 거쳐 한겨레신문 창간기자로 참여해 한겨레언론연구회를 창립하고 〈한겨레정론〉을 발행하여 민주언론운동을 벌이다가 해직의 고통을 겪었다. 〈한겨레정론〉을 계승한 〈참말로〉, 〈사람일보〉를 창간하여 통일언론의 길을 걸어왔다. 김명식 김남주 이광웅 시인과 함께 『통일문학 통일예술』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한겨레신문 재직시 민권공대위 공동대표 겸 집행위원장으로서 민권운동을 벌였으며,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 대변인 활동으로 두번째 옥고를 치렀다.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공동대표를 거쳐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연대 상임대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현 자주통일평화연대) 공동대표로서 조국통일 운동을 벌였다.
노무현 대통령후보 시민사회특보로서 참여정부 탄생에 기여했고, 문재인 대통령후보 정책특보와 통일정책특보로서 문재인 정권의 출범을 위해 노력했다. 2022년 이재명 대통령 후보 남북공동선언실천특보단장을 역임했다.
2007년 7월 3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아람회사건 진실규명과 피해자 원상회복 결정, 2009년 5월 21일 서울고등법원의 아람회사건 재심 무죄판결에 근거하여 청구권자로서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의 완전한 청산과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짓밟은 피해자 원상회복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
제1회 민족언론상과 민족평화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사람일보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반핵과 제3세계』(역서)(시인사, 1987), 『통일문학 통일예술』(공저)(힘, 1992), 『다시 태어나야 할 겨레의 신문』(편저, 전3권)(울도서적, 1994), 『역사의 심판은 끝나지 않았다』(공저)(살림터, 1997), 『언론을 바로세우는 사람들』(공저)(살림터, 1998), 『양심수 없는 나라』(공저)(살림터, 1999), 『조국과 민권』(공저)(자주민보, 2000), 『청년 김양무』(공저)(자주민보, 2001), 『희망의 나라』(시와사회, 2002), 『박해전의 여론일기』(참말로, 2007), 『노무현 대통령』(사람일보, 2009), 『고마워요 미안해요 일어나요 노무현 추모시집』(공저)(화남, 2009), 『님이여 우리들 모두가 하나되게 하소서 김대중 추모시집』(공저)(화남, 2009), 『6·15 10·4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완수를 공약하라』(공저)(사람일보, 2011), 『김구 따라잡기』(공저)(옹기장이, 2012), 『6·15 10·4 자주통일평화번영거국정권 실현하자』(공저)(사람일보, 2012), 『박해전의 생각』(사람일보, 2012), 『우리 모두 통일대통령』(사람일보, 2017),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하라』(사람일보, 2017), 『도보다리에서 울다 웃다』(공저)(작가, 2018), 『판문점선언 경축시집 아리랑찬가』(사람일보, 2018), 『한겨레 해직기자 이야기』(사람일보, 2019), 『문재인 대통령』(사람일보, 2020), 『유물론철학자와 시인』(공저)(사람일보, 2021), 『통일대통령 깃발』(사람일보, 2021), 『이재명 통일대통령 깃발을 다함께 들자』(사람일보, 2021), 『민중의 정치미학』(공저)(비공, 2022),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 박해전 조국통일 이야기』(사람일보, 2023) 등이 있다.
『조국통일의 진로』, 560쪽, 값 33,000원, 사람일보. 교보문고에서 또는 인터넷 주문으로 구입할 수 있다.
〈장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