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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양경무의 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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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양경무의 화담

  • 양경무
  • |
  • 신아출판사
  • |
  • 2025-03-05 출간
  • |
  • 280페이지
  • |
  • 151 X 190 X 20mm / 550g
  • |
  • ISBN 97911945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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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제1부 2016~2017

비 오는 봄날의 단상 ㆍ 16
행복이 주렁주렁 ㆍ 18
Summer has come ㆍ 22
타이완에서 부치는 글 ㆍ 24
이웃 나라 일본은 ㆍ 26
삶에도 미적분이 필요해 ㆍ 28
보랏빛 그 꽃 ㆍ 30
중국 베이징에서의 며칠 ㆍ 31
괜찮은 하루의 노각나무 ㆍ 34
후박나무와 얼굴들 ㆍ 42
황금의 도시, 미얀마에서 ㆍ 44
여름, 잘 지내보십시다 ㆍ 56
「치마」를 감상하며 ㆍ 47
보석 같은 너, 달맞이 꽃과 달개비꽃 ㆍ 52
Pray for Myanmar 1 ㆍ 54
그저 감사합니다 ㆍ 56
대봉시로 보내는 문안 ㆍ 65
호랑가시나무 꽃 ㆍ 66
여기는 바르셀로나 ㆍ 68
Kind rain ㆍ 70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컨트리 클럽에서 ㆍ 72
오늘은 2017년 3월 10일입니다 ㆍ 73
당신이 고맙습니다 ㆍ 74
숲속의 요정을 만난 날 ㆍ 76
봄이 왔어요 ㆍ 78
생명이 움튼다 ㆍ 80
이 꽃이 그 꽃이다 ㆍ 82
나는 봄을 잊지 않습니다 ㆍ 84
꽃들로 만원을 이룬 들녘 ㆍ 86
생명의 기운이 분다 ㆍ 88
경이로움의 풍경 ㆍ 90
4월의 마지막 길목에서 ㆍ 92
익어가는 계절 ㆍ 96
알람브라궁전, 무어인을 추억하다 ㆍ 98
아침 산책길 ㆍ 106
새 휴대전화, 첫 촬영 ㆍ 108
그분의 이름으로 ㆍ 110
호동골을 아시나요? ㆍ 112
늦장미의 향을 맡으며 ㆍ 114
원예특작원에서 ㆍ 116
Pray for Myanmar 2 ㆍ 118
여름이 익어가고 있다 ㆍ 120
Better than my plans ㆍ 122
창조주의 세계 ㆍ 126
새·꽃·소(새로운 꽃친구를 소개합니다) ㆍ 128
백로에 전하는 꽃 인사 ㆍ 130
벌써 10월 ㆍ 132
분주한 가을 ㆍ 134
L’etranger en automne ㆍ 136


제2부 2018~2020
아브라카다브라 ! ㆍ 140
Threshold, 당신의 문턱은 어떻습니까 ㆍ 142
Plumeria in Myanmar ㆍ 144
Pray for Myanmar 3 ㆍ 146
생명이 움트다 ㆍ 148
The Song of Joy ㆍ 149
말간 얼굴의 새순 ㆍ 150
평강을 부르는 작은 수풀 ㆍ 151
꽃 잔치, 단번의 호출! ㆍ 152
여름을 잉태한 봄 ㆍ 154
5월의 이팝나무란 ㆍ 156
때죽나무 아래에서 ㆍ 158
Paid in full with a glass of milk ㆍ 160
내 몸에서 말합니다 ㆍ 164
Do you have a friend of mine? ㆍ 166
달개비의 화사함 ㆍ 170
연꽃 님의 봉오리 ㆍ 172
회화나무의 넉넉함 ㆍ 174
붉은 소란스러움 ㆍ 176
산야를 물들이고 있네 ㆍ 177
가을을 보내기 아쉬운 마음 ㆍ 178
향기의 깃털이 쓰담쓰담 ㆍ 180
봄이 왔다! ㆍ 182
봄을 이루는 풍경 ㆍ 184
생명들이 활개치는 풀섶 ㆍ 186
오월의 바람이 분다 ㆍ 188
충만한 생명력 ㆍ 190
치도금의 파도소리 ㆍ 192
은은한 분홍빛 얼굴 ㆍ 194
여름 날 새벽의 달맞이 꽃 ㆍ 196
각자의 모습으로 산야를 이루네 ㆍ 198
코로나19의 봄 ㆍ 200
생명의 메세지를 보내시는 분 ㆍ 202
진홍의 철쭉 아래서의 단상 ㆍ 204
여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ㆍ 206
꽃이 건네는 인사 ㆍ 208
지친 하루에 위로가 됨이라 ㆍ 210
가을맞이 감상 ㆍ 211
백양사에서 마주한 그분의 섭리 ㆍ 212
정여립을 만나다 ㆍ 214
단풍의 메시지 ㆍ 216
홍시나무 ㆍ 218
천국에 전화를 건 걸까? ㆍ 220
잎이 낙엽 되고 거름이 되다 ㆍ 221


제3부 2021~2024

그럼에도 봄은 온다 ㆍ 224
멋아즐행건 ㆍ 225
매화의 달 ㆍ 227
그새 여름이 되었네 ㆍ 228
논개 생가 마을에서 ㆍ 230
부지런한 가을 ㆍ 232
그분이 그리신 수채화 한 컷 ㆍ 233
아름다운 오늘 ㆍ 234
그랬으면 좋겠다 ㆍ 236
쌍계사 길목에서 만난 봄 ㆍ 238
봄볕에 열리는 4월의 풍경 ㆍ 240
홍백의 이화도원에서의 기억 ㆍ 242
아름다운 꽃동산 ㆍ 244
영혼의 여로(죽음학) ㆍ 246
파란 하늘과 붉은 단풍 ㆍ 247
입동이 지난 후 ㆍ 248
겨울은 말 없이 조용히 가고 ㆍ 250
완연한 봄의 온화함 ㆍ 251
새순들의 소리없는 아우성 ㆍ 252
당신이 주신 찬란한 풍광 ㆍ 254
한적한 산골 길가에서 ㆍ 256
꽃마리 사랑해 ㆍ 257
찔레 향이 푸우 날아온다 ㆍ 258
초여름의 명경지수 ㆍ 260
그린필드 플라워 ㆍ 262
더 많은 이들이 꽃길을 걷게 하소서 ㆍ 264
소만을 앞두고 ㆍ 265
쥐똥나무의 추억 ㆍ 266
망종의 사이렌 소리 ㆍ 267
제철 여름 꽃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ㆍ 268
여름꽃은 진하고 질기다 ㆍ 270
세상에 꽃다발을 선물하네 ㆍ 272
꽃들의 여름 나기 ㆍ 274
10월은 사색의 달 ㆍ 276
주여, 소망을 열어가게 하옵소서! ㆍ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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