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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3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3

  • 신효원
  • |
  • 책장속북스
  • |
  • 2025-05-05 출간
  • |
  • 251페이지
  • |
  • 170 X 230 X 16mm
  • |
  • ISBN 979119872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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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똑똑한 초등신문》을 징검다리 삼아 더 깊은 읽기의 세계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PART 1. 경제
01 십 대들의 놀이터, 다이소 가격의 수상한 비밀
02 우리가 지금 반찬 투정을 할 때가 아니에요
03 허리띠를 졸라맬게요, 이제 아무것도 안 사는 게 유행이거든요!
04 정 많은 초코파이가 지구를 130바퀴 돌았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05 맥도날드 버거와 대파의 특별한 만남
06 똑같은 건 싫어요, 같은 메뉴라도 다르게 먹을래요!
07 기후위기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 어디로 갔을까?
08 ‘미국’을 위한다지만, ‘미국’ 사람들이 울상 짓고 있다는 이상한 소식
09 다정한 K-쌀, 아프리카를 구하러 달려갑니다
10 번쩍번쩍 금 사세요, 금! 금을 사세요!
11 팝콘 맛 나는 음료수를 마셔보고 싶다면, 당신은 OOO!
12 ‘메이드 인 코리아’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섬뜩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3 달콤했던 초콜릿이 씁쓸해진 까닭은
14 따라쟁이 펭귄은 친구 따라 강남 간다
15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늘어도 ‘이것’은 늘지 않았다
16 잘 있어요, 일본•대만! 우리가 좀 앞서갈게요!

PART 2. 사회
17 캐치캐치 티니핑은 우리들의 새로운 초통령
18 한국도 이제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가진 나라
19 시리, 너 진짜 우리 이야기 몰래 엿듣고 있었니?
20 51살 된 ‘바나나맛 우유’가 요즘 바빠진 이유
21 화를 잘 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이것’을 멀리하세요
22 징그럽다고 피하지 말아요, 전 영양 만점이거든요!
23 종이책을 사락사락 넘겨보세요! 근사한 일이 벌어진답니다
24 서로의 곁에 서서 힘이 되어주세요
25 따라쟁이가 넘쳐나는 세상,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26 너도나도 다 하는 인스타그램, 어리니까 하지 말라고요?
27 한국인 45만 명이 사라졌다는 무시무시한 소식을 전합니다
28 나이와 성별에 따라 자주 쓰는 말이 다르다는 사실, 아십니까?
29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불평등
30 세상에 디지털만 남으면 우린 어떡하나요
31 있지만 없는 아이들, 우리가 여기 있단 걸 잊지 말아주세요
32 2025년에 태어난 우리들을 베타세대라고 불러주세요
33 SNS에 지친 어른들은 어떻게 됐을까?
34 새롭게 태어난 우체통에 ‘이것’도 넣어주세요!
35 커피숍이 편의점보다 많은 곳, 바로 여깁니다!
36 나눠보세요, 우리에게 기적이 찾아온답니다
37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도망간 소는 돌아오지 않는다

PART 3. 세계
38 467일 만의 휴전,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을까요?
39 잠시만요, 이제 미국 빼고 우리끼리 무역할게요
40 그린란드, 미국이 가질게! vs. 무슨 소리! 거긴 덴마크 땅이거든?
41 그가 돌아왔다, 전 세계에 트럼프 폭풍이 몰아친다
42 미국과 중국에서 벌어진 전쟁의 이름을 맞혀보세요
43 별이 빛나는 밤하늘이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44 시리아에도 따듯한 봄이 올까요?
45 빨간 머리 주근깨 소녀 〈말괄량이 삐삐〉 아는 사람 손!
46 애플은 지키고 구글은 버린 그것이 뭐냐면요
47 이제는 석탄 공장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할 시간
48 상처만 남은 우크라이나에도 희망은 찾아올까요?
49 미국이 자꾸 이러면 코카콜라 안 마시고, 스타벅스도 안 갈 겁니다
50 세계에서 ‘장’을 제일 잘 만드는 나라는 어디게요?
51 아프리카 Z세대가 거리로 나와 외치는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52 갓 구운 바삭한 빵 위에 김치와 치즈를 올려 먹어보세요
53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K팝을 사랑하니까요!

PART 4. 과학
54 피자 소스에 접착제를 발라보세요, 피자치즈가 잘 붙는답니다!
55 한번 토라진 개미 마음 돌리기는 하늘의 별 따기
56 뜨거워도 너무 뜨거워진 지구, “이제 천천히 돌래요”
57 흙 만지고 놀아야 건강해지는 건 우주인도 마찬가지!
58 “자, 여기”, 부리로 수줍게 건네는 새들의 선물
59 우유도 안 마시는 에베레스트산은 어째서 매년 쑥쑥 자라는 걸까?
60 하늘에 구름씨를 심어보세요
61 댐 필요하신 분? 잔망 루피 친구들이 무료로 출동해 드립니다
62 내 이름을 불러줘요, 코끼리인 내게도 이름이 있으니까요
63 “먼저 지나가세요”라며 자동차가 방긋 웃는다면
64 비슷한 듯 다른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를 아십니까?
65 우리의 생각을 AI에게 맡기면 벌어지는 일
66 향유고래 이야기 좀 들어보실래요?
67 토닥토닥, 내 마음을 알아주는 AI가 있다면
68 공룡이 사라진 그날, 지구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
69 들쥐 씨, 귀여운 다람쥐 외모에 속지 마세요
70 네가 웃으면, 내 얼굴에도 웃음꽃이 절로 핀단다
71 우리 매미들이 왜 221년 만에 만났냐면요
72 그들은 왜 750km나 떨어진 곳에서 그 무거운 돌을 가져왔을까?
73 “내 친구 살려야 해!” 작은 쥐가 보여준 커다랗고 따뜻한 마음
74 번쩍번쩍 햇빛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75 옛날 옛적, 펭귄의 나라 남극이 울창한 숲이었다면 믿으시겠어요?

PART 5. 환경
76 1분마다 축구장 5개가 타버렸다 상상해 보세요
77 1.5도를 넘긴 지구, 이제 공포영화가 시작되었어요
78 음식 속에 숨어있는 너는 누구냐
79 우리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면, 김치를 못 먹게 될 수도 있다는 슬픈 소식
80 바닷물에 잠겨버린 나의 고향, 이제 정말 안녕
81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82 너무 더우니까요, 이번 생은 암컷으로 태어날게요
83 아이돌 포토 카드가 우리에게 남긴 것
84 다이빙을 시작하고 가장 슬픈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85 지구가 뜨거워질수록 차가운 눈이 더 펑펑 내리는 까닭은
86 역사상 가장 뜨거운 여름, 이제 더는 안 돼요
87 도도새가 게으르고 멍청해서 멸종됐다 말하지 말아요
88 단풍나무가 사라진 가을을 맞이할 순 없어요
89 굿바이 스키장, 이제는 스키를 못 탈지도 몰라요
90 깊은 바닷속 보물을 캐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91 나무가 입맛을 잃으면 벌어지는 일
92 한국은 꼴찌, 영국은 1등인 그것은?
93 핸드폰이 연기를 내뿜지 않아도 환경 오염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사실
94 소나무 한 그루 심을 준비 됐나요? 아니라면 옷 사기를 멈춰보세요

PART 6. 정치
95 아시아 최초 판결이 한국에서 나왔답니다
96 우리 서로 이렇게 미워해도 괜찮을까
97 총을 든 군인들이 국회를 둘러쌌던, 그날 밤 우리에게 벌어진 일
98 알록달록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들의 시민 의식
99 째깍째깍, 대통령의 탄핵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100 4월 4일, 이날을 우리는 오래도록 기억하게 되겠죠

정답
신문어휘사전(수록 어휘: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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