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첫 출근 앞두고 엑셀을 배우고 싶은 신입 사원, 인턴사원
- 컴활 말고 진짜 직장인이 쓰는 엑셀을 배우고 싶은 취준생
- 직장 생활 N년차지만 엑셀 초보라 숨어서 구글링하는 분
- 챗GPT를 활용해 엑셀을 쉽게 사용하고 싶은 분
- 엑셀을 배우는 김에 챗GPT도 배우고 싶은 분
이 책의 특징
실무 엑셀 기본기는 ‘최소한의 엑셀 상식 14개’로 빠르게 배운다!
직장인 엑셀은 너무 뻔해서 최소한의 엑셀 기능만 알고 있어도 80%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무래 챗GPT가 잘났대도 엑셀의 기본은 사람이 알고 있어야 업무 효율이 오른다. 기본적인 문제를 매번 챗GPT에게 질문하는 건 비효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PART 01 인간의 영역’에서는 실무 엑셀 기본기를 ‘최소한의 엑셀 상식 14개’로 깔끔하게 안내한다. 셀의 개념부터 입력 방식과 참조, 값의 표시 형식, 직장인 필수 함수는 물론 직장인 엑셀의 치트키 피벗 테이블 보고서까지 익힐 수 있다.
나머지 골치 아픈 문제는 챗GPT로 해결한다!
남은 20%의 어려운 문제는 챗GPT로 해결한다. 이 책의 ‘PART 02 챗GPT의 영역’에서는 실무 엑셀에 혁명이 될 기능을 챗GPT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안내한다. 저자가 고안한 엑셀 특화 프롬프트 스킬을 바탕으로 엑셀 에러 해결하기, 신규 함수 익히기, 복잡한 수식 짜기, 노가다 탈출 매크로 짜기, 데이터 분석하기 등 챗GPT가 없을 때는 배울 엄두도 못 냈던 내용을 익힐 수 있다.
완전 요즘스런 엑셀+챗GPT 학습법으로 AI 시대 일잘러가 된다!
혼란한 AI 시대, 어디까지가 인간이 알아야 하는 영역이고 어디까지가 챗GPT에게 도움을 구해야 하는 영역인지 헷갈리기 마련이다. 고민할 필요 없이 공여사들이 딱 정해주는 기준으로 인간의 영역과 챗GPT의 영역을 구분해 엑셀을 배우면, 엑셀이라는 레거시 도구와 챗GPT라는 최첨단의 도구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줄 아는 AI 시대 일잘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