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섭 교수, 이정현 목사, 임우현 목사, 주경훈 목사 강력 추천
다음 세대의 마음을 여는 첫 번째 열쇠와
마지막 열쇠는 심방에 있다!
심방 사역,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다고요?
교회에서 ‘심방’이라는 단어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사람들은 묻는다. “심방, 꼭 해야 하나요?” 이에 대해 『365일 심방하는 목사』의 저자는 단호하게 답한다. “심방은 교회학교가 성장하고 부흥하는 느리지만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심방은 지나간 시대의 사역 방법이 아니라, 주님께서 2천 년 전에 보여 주신 사역의 기본이다.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목회의 본질이다. 우리는 이 기본,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를 뛰어넘어 저자가 직접 찾아가고 만난 실제적인 사례와 방법을 통해 다음 세대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심방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잊혀가는 사역을 회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수고한 교사와 교역자에게 _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심방은 때로 한마디의 위로보다 더 깊은 울림을 준다. 함께 웃고 울며,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신앙이 자라고 관계가 회복된다. 그래서 심방은 단순한 교제나 방문이 아니라,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한 영혼을 끝까지 품고 사랑하기란 매우 어렵다. 배고플 때만 연락하던 정호, 친구의 배신으로 전자기기에 거부감이 생겨 연락조차 할 수 없던 우진이, 교회를 떠나 연락을 피하던 은혁이…. 거절에 상처받을 때도, 지칠 때도 많았지만 꼭두새벽에 불러도 달려갔고, 사고를 치고 경찰서에 잡혀 있는 아이에게도 달려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저자의 감동적인 사랑의 이야기가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려는 당신을 향한 응원이 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되어 줄 것이다.
부흥과 성장을 기대하는 공동체에게 _울고 웃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의 기적
다음 세대의 부흥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많은 교회가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부흥을 꿈꾸지만,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저자는 울산교회 고등부 사역을 통해 코로나 이후에도 학생 수가 늘어나는 부흥을 경험했다. 그 중심에는 ‘찾아가는 심방’이 있었다. 심방을 통해 학생들은 교회와 신앙을 더욱 가까이 느꼈고, 이들이 다시 친구들을 초청하면서 자연스럽게 전도의 열매도 맺어졌다.
이 책은 심방을 통해 어떻게 한 영혼이 살아나며, 공동체가 하나가 되고, 교회 전체가 성장하는지 수많은 사례와 방법을 예시로 그 원리를 보여 준다. 심방 사역이 그저 막연하고 어렵게만 보여서, 혹은 거절이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는가? 이제, 심방의 문을 다시 두드려 보자. 한 영혼을 품고,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
이 책의 특징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책!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심방 사역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역자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아 구성한 심방 Q&A!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다음 세대 회복을 위해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 교사와 교역자
- 만남을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궁금한 성도
- 한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길 원하는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