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로 계속쇼핑하기
한국과 중국, 대등하다
미리보기

한국과 중국, 대등하다

  • 임방순
  • |
  • 오색필
  • |
  • 2025-01-08 출간
  • |
  • 336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91198833938
판매가

20,000원

즉시할인가

18,000 원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상품
상품선택
독서대 7,900원 독서대 선택안함 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8,000원
장바구니 구매하기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목차

한·중 관계 회고와 전망
한·중수교 30주년의 과제 17
- ‘상호존중의 우호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2022년 한·중 관계 회고와 2023년 전망 25
2023년 한·중 관계 회고 54
- 갈등 고조된 2023년 한·중 관계, 새로운 관계 정립은 미완의 과제
2024년 한·중 관계 전망 64
- 2024년 바람직한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제안, “주고 받기 해야…”
2024년 한·중 관계 회고와 2025년 전망 73
- 2024년, 대화에 대한 합의는 있었으나 답보상태, 우리의 대중 무역 적자 지속
- 2025년, 한국과 중국, 상호 이해와 존중 필요, 트럼프 2기 변수로 불확실성 증대

한·중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리잔수(栗戰書)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 한국을 방문하는 이유 85
한국특사가 중국에서 관철해야 할 사항과 신중해야 할 사항 92
한·중 정상회담을 보면서, “중국은 북한의 핵실험을 저지할 수 있을까” 97
제20차 중국 공산당 대회 이후 중국과 한반도 관계 102
‘신(新) 한·중 대화’ 시대에 필요한 4가지 전략적 구상 109
2024년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은 우리에게 기회이다 116
한·중 관계 개선 전략,국익에 대한 개념정립과 원칙 먼저 세워야 122
중국이 한·중 외교안보대화를 통해보내는 신호 126
2024년 중국 건군절 리셉션 참석 소회 130
한·중, 대화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134
- 우리와 중국이 고려해야 할 사항들
시진핑 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북한, 미국에 보내는 신호들 149

중국의 중화질서 재현 의도와 우리의 대응
중국은 ‘우리가 4가지 사항을 지속하면 협력이 불가하다’는 ‘4불 방침’ 통보157
시진핑 주석은 방한 성과를 확신할 때,한국을 방문할 것이다. 162
시진핑 주석의 2024년 한국 방문,실현되기 어렵다. 167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박진 장관이 직면할 현안들 179
우리에게 중화질서를 강요하는 중국 외교부장,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 185

중국의 모략사상 구현 : 정찰풍선, 공자학원, 해외비밀경찰서 등
중국 전략전술의 뿌리 모략(謀略), 모략을 알아야 중국이 보인다. 195
- 정찰풍선. 해외비밀경찰서, 공자학원도 실체가 보인다.
모략(謀略)은 ‘전략적 사고’와 같은 의미, 오늘날에도 중국은 모략의 대가(大家)202
중국공산당은 창당 초기부터 오늘날까지 모략사상을 구현하고 있다. 210
초한전(超限戰) 이론으로 발전한 모략사상, ‘한국형 전략적 사고’가 요구된다.218

중국문제 주요 이슈 (2022년 ~ 2024년)
중국과 우리 정치권
싱하이밍 중국 대사, 야당 대표 앞에서 국내정치 비난 발언 229
- 정치권의 한목소리만이 한·중 관계를 정상화시킬 수 있다.
문제는 싱하이밍 대사가 아니다. 문제는 중국공산당 총서기 시진핑과, 분열된우리 정치권이다.236
이재명 대표의 “셰셰” 발언이 제기한 국익 논쟁 241
중국과 북한 관계
최근 북·러 밀착에 대한 중국의 선택 247
2024년 북·중 갈등, 상호 공유하는 전략적 이해로 파국에 이르지 않을 듯 254
중국,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전략적 모호성 유지 할 듯 261
중국과 대만 관계
펠로시 美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267
대만 국민은 중국과 경제협력보다는 미국의 안보지원과 민주주의를 택했다.273
중국의 대만 포위 훈련 (라이칭더 총통 취임사) 279
중국의 對일본 무역보복 조치, 반면교사 삼아야 (上) 284
- 중국의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관련
중국의 對일본 무역보복 조치, 반면교사 삼아야 (下) 291
- 중국의 무역보복 카드는 우리에게도 예외가 아닐 것
중국의 반간첩법 개정
중국은 서구의 침투를 방지하고자 ‘반간첩법’을 개정하여 2023년 7월 1일 부 시행 297
중국의 ‘(개정)반간첩법’ 시행과우리의 ‘외국대리인 등록법‘ 발의 304
중국 국내 및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관련
시진핑의 ‘제로 코로나 정책’ 311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상황에서 숨어있는 승자는 중국 316

우리 외교 과제와 미·북 밀약 가능성
우리 외교안보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과제 325
- 정부·여당, 국제정세 변화 정확히 인식하고 대비책 마련해야 한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향후 관계개선을 통해 얻으려는 것들 331
- 트럼프는 북한의 지정학적 가치에 주목하고 김정은은 트럼프와 핵 협상 재개 기대
추천포스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