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홍콩·마카오〉 2025~26년 개정증보판이 특별한 이유
[1] 여행 장인이 발품 팔아 찾아낸 핫플 226개, 맛집 135개, 쇼핑명소 65개
100년 전통의 노포 맛집부터 최신 유행 핫플까지!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 가이드북을 집필한 홍콩 여행의 달인 3명이 20년 넘게
홍콩·마카오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돌아다니며 발굴한 핫플 226개, 맛집 135개, 쇼핑명소 65개
를 꼼꼼히 소개합니다.
[2] 길찾기에서 리뷰까지 QR 하나로 끝
책에 있는 모든 숍, 레스토랑, 명소의 정보가 각 페이지 아래쪽 QR에 모두 담겨있습니다. 길찾기를 안내해 줄 구글맵은 물론 현지어로 된 지명, 주소 등이 있어 택시나 우버 앱에 지명,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현지어를 몰라도 걱정 없다는 뜻이죠.
또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할 수 있어서 책에 다 담을 수 없는 사진들과 대표 메뉴에서 핫플 정보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죠. 요금, 영업시간, 특별 이벤트 등 수많은 정보와 리뷰도 볼 수 있어요.
[3] QR로 확인하는 최신정보
매일매일 변하는 세상, 여행도 예외는 아니죠.
유명 맛집이 갑자기 문을 닫거나 음식값이 인상되기도 하죠.
박물관 등 명소가 휴관일 수도 있고 입장료가 오를 수도 있어요.
〈클로즈업 홍콩·마카오〉는 변경된 현지 상황을 바로바로 QR에 담아 올립니다.
수시로 업그레이드된 정보가 올라오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로 여행할 수 있어요.
[4] 순위 정보가 한눈에 보이는 핵심정보
어디를 갈까, 뭘 먹을까 고민하지 마세요.
휴대용 맵북으로 그 지역 전체 위치를 파악한 다음, 해당 페이지의 QR 코드를 찍어보세요.
지역별 명소·맛집·쇼핑 순위 정보가 한눈에 보입니다.
명소·맛집에는 별점과 구글맵 평점이 함께 표시돼 있어 선택이 더욱 쉽죠.
[5] 가볍고 편한 맵북&스마트폰 여행
이제 홍콩 마카오 여행은 가벼운 맵북 Map Book과 스마트폰에게 맡기세요.
우선, 오늘 갈 곳의 상세한 책 정보는 내 폰에 사진으로 저장하세요.
호텔을 나설 때는 무거운 책은 놔두고 가벼운 맵북과 스마트폰만 준비하세요.
맵북의 QR 코드를 찍으면 필요한 여행 정보가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