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잡다한 지식을 총망라해서 정리!
《별나고 신기한 321가지 공부머리 잡학사전》은 2019년에 그린북이 출간한 《13살을 위한 놀라운 잡학 사전 321》을 좀 더 전 연령 대상으로 다시 선보인 개정판입니다. 이 책에는 놀라운 동물의 세계, 알수록 신비한 인체, 스포츠의 세계, 유명한 인물 이야기, 뜻밖의 세계사 상식, 아름다운 별 지구, 신나는 세계 여행, 재밌는 과학의 세계, 다양한 지구의 말과 언어, 신기한 식물의 세계, 음식에 관한 모든 것, 상상 초월 별들의 세계 등 매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별의별 잡다한 지식을 총망라해서 주제별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책을 앞뒤로 읽거나 흥미로운 주제만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교양 지식을 담은 책입니다.
빨리 읽고 싶어지는 유머 가득한 지식이 한 권에!
이 책의 저자이자 탐험가인 마틸다 마스터르스는 흥미롭고 빨리 읽을 수 있는 321가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용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321가지 이야기를 한 입 크기의 텍스트로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쉽고 빠르게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라우이저 페르디위스의 펜 드로잉 또한 이야기의 세부 사항을 이해하기 쉽고 완성도 있게 보여 줍니다.
십대 이상 모든 호기심 많은 독자들을 위한 잡학사전
잠들기 전에 깜짝 놀라 몸이 움직이는 이유는? 바비 인형의 이름은 어디서 유래되었을까? 나폴레옹의 키가 작았다는 이야기는 사실일까? 축구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인구수가 적은 나라들은 어디일까? 나라마다 다양한 불길한 숫자는 무엇일까? 인간은 바닷속보다 우주를 더 많이 방문했다는 사실은 진실일까? 파리에 왜 비욘세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30킬로그램이 넘는 무게를 가진 씨앗이 있을까? 등 호기심 많은 십대 독자를 위한 잡학사전이지만, 설령 독자가 성인이라 할지라도 위에 제시된 이야기처럼 처음 들어보는 신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 것입니다. 신기한 지식들을 접하다 보면 일상의 모든 것들이 새롭고 관찰하고 싶어지는 흥미로운 책. 세상 공부가 즐거워지도록 도와주는 별난 박학다식한 사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