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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서재

최재천의 서재

  • 최재천
  • |
  • 폴리테이아
  • |
  • 2024-11-11 출간
  • |
  • 288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8899279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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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9

제1부 사람을 읽다
그에겐 감옥이 곧 서재였다_『김대중 육성 회고록』 12
“고도의 외교 민족”이 돼야 한다는 김대중의 말, 지금 우리는?_『지금, 비스마르크』 14
다산 정약용은 신부였다_『파란』 16
천 페이지가 넘는 책을 일주일 내내 끼고 살았다_『추사 김정희 평전』 18
중국과 북한의 군가를 만든 한국 사람 이야기_『옌안송』 20
혁명가, 정치가, 퍼스트레이디가 된 중국의 세 자매 이야기_『아이링, 칭링, 메이링』 22
“지나간 일을 서술하여, 다가올 일을 생각한다”_『사마천 평전』 24
칼, 그리고 책_『칼과 책』 26
“시바 씨는 다시 태어난다면 역시 신문기자를 하실 건가요”_『신문기자 시바 료타로』 28
장사의 신_『마쓰시타 고노스케』 30
조용히 새로운 애플을 설계한 자, 팀 쿡_『팀 쿡』 32
억만장자 코크 형제는 어떻게 미국을 움직여 왔는가_『벼랑 끝에 선 민주주의』 34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왜 카멜 시장 선거에 출마했을까_『보수주의자의 삶』 36
노련한 추기경, 은둔의 제갈량, 앤드루 마셜_『제국의 전략가』 38
히틀러 사생활의 결정적 특징은?_『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40
정치적 선택이 다르면 우정을 간직하기 어려운 시대에_『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 42
“내 삶의 증인을 잃었으니, 앞으로 되는대로 살게 될까 걱정입니다”_『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44

제2부 역사를 읽다
중국 당나라에서 세상을 뜬 백제 사람의 묘비명은 어땠을까?_『재당 한인 묘지명 연구』 48
미중 패권 경쟁의 시대, 다시 임진왜란을 생각하다_『임진왜란』 50
“한국인은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정치권력을 사랑한다”_『버치문서와 해방정국』 52
‘헌법의 순간’과 마주치다_『헌법의 순간』 54
을사늑약 이전에 위안스카이의 침략이 있었다_『감국대신 위안스카이』 56
중국 고대사를 대하는 ‘인식의 혁명’_『상나라 정벌』 58
왜 한국의 중국요리 이름엔 ‘산동 사투리’가 많을까?_『제나라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山東이야기』 60
중국 3000년 경제사를 풀어낸 고전_『케임브리지 중국경제사』 62
프랑스 제국주의의 눈으로 본 19세기 중국_『주르날 제국주의』 64
천하의 중심 자금성의 필부필부_『자금성의 보통 사람들』 66
중국과 사랑에 빠진 남자와 니덤 문제_『중국을 사랑한 남자』, 『그림으로 보는 중국의 과학과 문명』 68
조선연행사를 해제하고 기록한 일본_『조선연행사와 조선통신사』 70
일본을 알려면 조선과 가톨릭을 보라_『일본인 이야기』_72
일본의 오늘을 만든 메이지 시대_『메이지의 도쿄』 74
지금 세계는 ‘향신료 전쟁’ 이전 시대로 돌아가고 있는가?_『향신료 전쟁』 76
로마는 늘 새롭게 다시 읽어야 한다_『황제들의 로마』_78
기억은 과거에 개입할 거의 유일한 방법_『기억 전쟁』 80
별주부전이 사찰 이야기인 이유_『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82

제3부 사회, 정치, 경제를 읽다
기회를 사재기하는 계급의 탄생_『20 VS 80의 사회』 86
“심각하지 않지만 꼰대가 아닌 것도 아닙니다”_『90년생이 온다』 88
“최초로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로 살 것이 확실시되는 MZ세대”_『요즘 애들』 90
한국 보수를 망하게 한 5적은?_『진짜 보수 가짜 보수』 92
“저는 ‘인간’이 아니라 ‘인적 자본’입니다”_『밀레니얼 선언』 94
‘데모X랄크라시’, 상식 독재의 시대를 들여다보다_『상식의 독재』 96
‘붉은 인간’들, ‘호모 소비에티쿠스’는 살아 있다_『붉은 인간의 최후』 98
홀로 죽어 가는 일본, 우리는?_『가족 난민』 100
『모모』의 작가 엔데가 돈에 대해 묻다_『엔데의 유언』 102
미국에게 반도체법은 제2의 ‘맨해튼 프로젝트’였다_『ARM, 모든 것의 마이크로칩』, 『칩 워, 누가 반도체 전쟁의 최후 승자가 될 것인가』 104
가난을 연구하는 경제학은 어디에?_『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106

제4부 세계를 읽다
국가는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가?_『국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존 미어샤이머의 질문』 110
트럼프에 대한 초기적 이해_『도널드 트럼프라는 위험한 사례』, 『화염과 분노』, 『정상회담』 112
권위주의적 통치자들은 어떻게 등장하는가_『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114
“‘셰일 혁명’ 때문에 한반도에 전쟁이”?_『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 116
‘아프간 실패’를 통해 본 미국 자유주의 패권 전략의 실패_『미국 외교의 대전략』 118
“한국은 더 이상 고래들 사이에 등이 터지는 새우가 아니다”_『새우에서 고래로』 120
실크로드, 일대일로… 지적재산권은 미국에?_『미래로 가는 길, 실크로드』 122
중국인에게 목숨보다 중요한 그것, 체면_『중국인의 이유』 124
중국, ‘보이지 않는 붉은 손’을 우린 어떻게 읽어야 할까_『보이지 않는 붉은 손』 126
‘신전체주의’의 길에 들어선 중국의 미래는?_『중국의 미래』 128
‘중국 자본주의’의 탄생 이야기_『붉은 황제의 민주주의』, 『중국인 이야기 7』 130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_『대만은 왜 중국에 맞서는가』, 『도해 타이완사』 132
과거사, 일본의 미래를 가로막다_『대변동』 134

제5부 문학과 예술을 읽다
시인 윤동주의 산문을 훑어보다_『나무가 있다』 138
그때의 감동을 다시_『부자의 그림일기』 140
『시녀 이야기』를 그래픽 노블로 만나다_『시녀 이야기 그래픽 노블』 142
에밀리 디킨슨의 시상, 정원에서 싹트다_『에밀리 디킨슨, 시인의 정원』 144
세속적 언어로 살아온 삶, 이 아름다운 시를 널리 알려야겠다_『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146
여전히 성스러운 ‘시인 공화국’을 꿈꾼다_『마음의 집』 148
“우리 모두 허기진 마음을 안고 살며, 행복을 갈구한다”_『기러기』 150
“첫 문장 쓰기가 어렵다고? 그럼 두 번째 문장부터 써라”_『작가라서』 152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쓰기_『뉴욕타임스 편집장의 글을 잘 쓰는 법』 154
모든 것이 적절한 올리버 색스의 에세이_『모든 것은 그 자리에』 156
70주년 맞은 영원한 고전_『어린 왕자』 158
임윤찬이 외우다시피 읽은 이 책, 완전히 빠져들게 한다_『단테 신곡 강의』 160
정약용이 ‘기괴하고 음란하다’고 평한 책_『청나라 귀신요괴전』 162
위대한 예술가, 과학자, 의학자_『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 164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그 ‘폭발’을 이해하는 방법_『화가 반 고흐 이전의 판 호흐』, 『코스미그래픽』 166
모차르트가 남긴 편지의 감동을 만나다_『모차르트의 편지』 168
지브리 음악감독과 뇌과학자가 나누는 ‘음악 이야기’_『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170
“고목이지만 잎의 기세가 좋은 나무는, 분명 속이 비어 있습니다”_『호류지를 지탱한 나무』 172
중국 건축 이야기, 아름답기 그지없는 책_『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중국 건축 이야기』 174

제6부 과학, 생태, 환경, 미래를 읽다
“생태문명 전환의 열쇠는 정치”_『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178
“에코백과 텀블러를 쓰는 정도로는 부족하다”_『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180
전 지구적 재앙은 인류에게 무엇을 남길까_『신의 화살』, 『둠』 182
코로나 위기는 ‘약한 고리 위기’, “상상력을 펼칠 때”_『코로나 이후의 세상』 184
합성 생물학과 인공지능 파도, 인간은 감당할 수 있을까?_『더 커밍 웨이브』 186
진화가 인간의 음경 뼈를 없앴다?_『은밀한 몸』 188
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쓴 글 26편, 과학과 인문학의 거리를 좁히다_『큐리어스』 190
“나는 낙관주의자가 아니라 가능주의자입니다”_『지금 다시 계몽』 192

제7부 인생을 읽다
빅데이터가 말한다 : 성공하려면 평판을 이용하라_『성공의 공식 포뮬러』 196
아마존 거인 제프 베조스가 직접 밝힌 성공 원칙_『베조스 레터』 198
“틀리고, 실수해라!”_『틀려도 좋다』 200
당신은 지금, ‘읽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_『읽지 못하는 사람들』 202
“당신의 한 문장은 무엇인가요?”_『최고의 선택을 위한 최고의 질문』 204
“자기가 천재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_『히든 해빗』 206
가면 증후군,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의 징표_『히든 포텐셜』 208
남 신경 쓰느라 자기 인생을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에게_『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210
좋은 불안_『당신의 불안은 죄가 없다』 212
“아빠, 삶의 목적은 말이죠, 죽음이에요”_『왜 살아야 하는가』 214
“죽음보다는 추한 삶을 더 두려워해야 한다”_『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216
자신의 장례식에 참석할 이들에게 편지 한 통 남기다_『죽음의 에티켓』 218
당신이 죽음을 앞두었다면_『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220
우리는 왜 죽고, 또 어떻게 죽는가?_『우리는 왜 죽는가』 222
더 나은 인생을 위한 ‘그만두기’의 기술_『그릿 GRIT』, 『퀴팅』 224
‘평균의 종말’ 시대, 수많은 다크호스를 인터뷰하다_『다크호스』 226
“알고 보니 나는 유아기를 살고 있었던 것이다”_『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 228
목숨까지 위협하는 ‘셀피’, 왜 우린 위험한 ‘셀카’를 찍을까_『셀피』 230
‘학예사’이던 시절이 가고 ‘큐레이터’의 시대가 왔다_『한번쯤, 큐레이터』 232
노동, 인간의 존엄 자체이자 궁극의 질문_『가짜 노동』, 『진짜 노동』 234
“노벨상은 운 좋은 사람이 받는 상입니다”_『물리학자는 두뇌를 믿지 않는다』 236

제8부 혀끝과 발끝에서 삶을 읽다
“좋은 셰프가 되려면, 요리학교에 가지 말고 셰익스피어를 공부하라”_『인생의 맛 모모푸쿠』 240
“이 책은 우리나라 커피집에 하나씩 배치돼야 한다”_『커피집』 242
우리는 술을 마시기 위해 진화했다_『술에 취한 세계사』, 『술 취한 원숭이』, 『저급한 술과 상류사회』 244
세계지도를 바꾼 식물, 차_『초목전쟁』 246
“나무에도 맛이 있을까?”_『나무의 맛』 248
중국의 국주 마오타이 이야기_『신이 내린 술 마오타이』 250
중국 인민의 국민 볶음밥, 그 기원은?_『중화미각』 252
마른 몸매의 한 흑인 남성이, 왕 앞에 당당히 섰다_『나의 영국 인문 기행』 254
지식과 정보는 넘치나 지혜는 부족한 시대의 ‘진짜’ 인문 여행기_『홀로 중국을 걷다』 256
실크로드 둔황과 막고굴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_『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 258
유홍준의 새 문화유산답사기: 중국, 둔황, 실크로드_『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중국편』_260
리스본에서 찾은 ‘다정한 구원’_『다정한 구원』 262

제9부 교양을 읽다
영어는 어떻게 세계어가 되었을까_『영어의 힘』 266
‘대통령’에서 ‘큰 대’ 자를 빼는 게 낫지 않을까?_『근대 용어의 탄생』 268
“역사상 가장 널리 보급된 살인 도구”_『AK47』 270
미래를 엿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어디에서 비롯됐을까?_『예측의 역사』 272
네트워크가 곧 권력, 본래 그랬다_『광장과 타워』 274
당신의 세계관을 교정하는 통계_『팩트풀니스』 276
오늘의 세계, 그리고 그리스도교 이해하기_『불가사의한 그리스도교』 278
“미래는 현재와 매우 닮았다. 단지 더 길 뿐이다”_『불변의 법칙』 280
인간은 ‘내일’을 창조해 냈다_『시간의 지배자』 282
지극히 아름답고 떨림이 있는 철학책_『철학이 있다면 무너지지 않는다』 284
‘유튜브’에서 ‘텍스트’로 돌아가기_『도올 주역 계사전』, 『도올주역강해』,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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