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을 위해서 광화문에서 외치는 함성!
새벽마다 ‘광화문의 힘’을 세상에 전파한 저자의 일기

‘성령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본 국민들이 전국에서 광화문으로 몰려왔다. ‘광화문의 힘’은 세상을 요동치게 했고 급기야 우파 정권을 되찾아 왔다. 좌파 정권 100년 플랜을 내세우며 기고만장했던 문재인 정권이 끝장나고 우파 정권이 들어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의 탄생은 기대와 희망을 부풀게 했다. 정권초기부터 문재인, 이재명, 조국 등을 구속하며 주사파와 종북 세력을 초토화 시킬 것으로 믿었다. 믿던 도끼에 발등이 찍혔다. 윤석열 정권 2년이 넘도록 가지만 흔들다 끝났다. 그래도 광화문의 열기는 식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폭염이 오나, 태풍이 부나 오늘도 요지부동이다.

4.10총선에서 드러난 부정ㆍ조작선거를 그냥 두고 볼 수 없기에 더 크게 뭉쳤다. 도둑질 당한 자유통일당 표도 찾아야 하고, 국민주권을 도둑질한 원흉을 응징하지 않고는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광화문의 힘’은 다시 거대한 폭풍이 되고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힘은 누구도 멈추지 못 할 것이다.

광화문의 힘!
우리는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