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이현택 | 조선일보 기자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크롱카이트스쿨에서 공부했다. 중앙일보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2017년 조선일보로 이직했다. 이화여대 윤세영저널리즘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미국 탐사보도협회(IRE) 이사.
강버들 | JTBC 기자
이화여대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한 후, 문화일보와 채널A를 거쳤다. 학창시절 학내 웹진 ‘DEW’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언론계 진로를 선택했다. 기자가 되기 전부터 글쓰기 첨삭을 잘해 ‘강 고수’라는 별명도 얻었다. 특기는 논술 첨삭과 독설.
김영민 | 前 중앙일보 기자
한국외대에서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중앙일보 경제섹션의 취업준비생 ‘자소서 칼날분석’ 코너를 운영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올해의 언론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저에 <중앙일보-JTBC 입사 공식 가이드북>이 있다.
오경묵 | 조선일보 기자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뉴스1 법조팀, 부동산팀 등에서 일했다. 2017년 조선일보로 이직, 현재는 사회정책부 복지팀에서 일하고 있다.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아랑’의 운영자 ‘메모장’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