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던, 젊었던 우리는 늙어가며 우리는 가슴 떨리는 사랑과 마음 아픈 이별을 겪으며 살아간다.
그 기억들은 우리를 살게도 하지만, 죽을 만큼 힘들게도 한다. 나도 그랬고, 너도 그랬다.
행복을 찾아가야 할 곳은 없어. 이미 나무에, 구름에, 바람에, 별에, 너에게 있어.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 자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어떤 고통이든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