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의 글
계족산 다니는 분들 중에는 아픈 분들이 많다. 나는 난소암 말기로 5년 전 수술했고 항암도 했는데 대장, 복막으로 전이돼서 수술, 항암치료를 했고, 다시 폐로 전이된 지 8개월쯤 지났다. 처음엔 생존율이 1프로라고 했다.
3년째 매일 맨발로 걷는다. 흙내음, 숲내음, 물소리와 새소리가 다 좋다. 중요한 건 마음의 평안인 것 같다. 마음의 면역력이다. 계족산의 모든 것들이 나한테는 축복이다.
유튜브 〈몸이 답이다〉 사연 중에서
● 언론이 주목한 조웅래
모두 한 방향으로 질주하는 시대, 가장 ‘나답게 사는 길’을 걸어라.
-KBS1-TV
여러 사람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고, 이것이 신뢰로 돌아오는 게 상생이다.
-JTBC
긍정 마인드로 도전하는 삶, 젊은 세대들에게 귀감이 된다.
-MBN
맨발족들이 몰리는 명불허전의 성지. 이 정도면 열풍을 넘어 광풍이다.
-조선일보
‘맨발길’을 만든 그는 긍정의 에너지, 그 바탕엔 특유의 끈기, 광기가 있다.
-중앙일보
맨발 체험은 오감으로 자연과 교류하는 명상과 다름없다.
-한겨레
● 계족산 황톳길 19년
맨발걷기의 성지, 계족산 황톳길은
생명의 길, 희망의 길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10년 연속) _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여행 전문기자가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
5월에 꼭 가봐야 할 명소 _한국관광공사
10월에 걷기 좋은 길 BEST4 _월간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