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누적 판매 50만 부 돌파!
〈칸쿤〉, 〈다낭〉, 〈울란바토르〉, 〈프라하〉 등 여행객들에게 인기 많고, 사랑받는 아름다운 여행지 열 곳을 완성하며 여행이 주는 설렘과 행복을 더 생생하게 느껴 보세요!
『스티커 아트북-트래블』은 여행객들한테 사랑받는 여행지 열 곳을 추려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했다. 〈칸쿤〉, 〈다낭〉 등 신혼 여행지로 각광받는 곳부터 〈울란바토르〉, 〈지우펀〉 등 새롭게 뜨는 여행지와 〈프라하〉, 〈퀘벡〉 등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아름다운 여행지 등으로 구성해 여행이 주는 설렘과 행복을 느끼면서 동시에 스티커 아트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모든 작품 면의 뒷장에는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실어, 스티커를 붙이며 친숙해진 여행지를 더욱 잘 감상하도록 도왔다. 흔히 가는 여행지부터 오랫동안 사랑받는 여행지까지 작품을 하나씩 골라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손끝에서 재탄생한 열 가지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책은 크게 앞부분의 작품 면과 뒷부분의 스티커 면으로 나뉜다. 작품 면에는 숫자가 써 있는 바탕지가 있고, 스티커 면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스티커가 번호별로 나열되었다. 책의 맨 앞에 수록된 "한눈에 보는 스티커 아트북"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른 다음, 해당 작품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책의 모든 면에는 절취선이 있어 어느 페이지든 편하게 뜯어낼 수 있으니, 책을 앞뒤로 왕복하는 게 귀찮다면 뜯어내어 활용하자.
완성한 작품은 책에서 뜯어내어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 있다.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되었다면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