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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물입니다

인생은 선물입니다

  • 백미정
  • |
  • 대경북스
  • |
  • 2024-08-15 출간
  • |
  • 368페이지
  • |
  • 150 X 215 X 30mm
  • |
  • ISBN 9791171680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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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시시포스의 바위는 왜 축복인가?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은 왜 선물인가?
불편함은 왜 위대함인가?
죽음이 주는 슬픔이 왜 기쁨인가?

희로애락 삶의 모든 모양이 선물이라고 믿는다면, 즉 삶의 모양이 어떠하든 내가 그것을 선물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앞으로 우리는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까?
‘더 좋은 인생을 원한다면, 그 인생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라.’고들 이야기한다. 삶이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임을 믿는 34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독자 여러분도 각자가 생각하는 더 좋은 인생이란 무엇인지 그래서 마음의 시선이 머무는 문장은 어디인지 보물찾기 놀이하듯 즐기며 함께해 주길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인생은 선물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의미 : 시시포스의 바위 앞에서

강다연. 항해
강승구. We are magnetic friends
강연길. 솜뭉치와 나무
권성희. 아낌없이 주는 나무
권혜련. 산책
김경아. 문어 선생님
김귀화. 그녀와 함께라면
김나림. 624의 숲
김맹희. 잊지 않기를요
김명희. 나의 영혼에게
김민주. 이불 엄마
김보승. 엄마가 내 엄마라서 너무 좋다
김애자. 우리 다시 만나거든
김영숙. 또 다시 마법사가 된다
김태은. 바다를 닮은 내 사람들
박보배. 자연을 닮은 당신에게
박서희. 인생 맛집
박현하. 내 사람들
서혜주. 그녀를 본받아
유명순. 귀한 바다
윤도연. 푸른 솔잎, 가족의 사랑을 노래하다
윤지희. 나의 부모님
이송희. 나의 스승님
이순자. 커피 향을 닮은 원감
이정숙. 산 같은 존재와 함께하며 저녁노을이 되다
이현자. 향기로운 기다림
전복선. 평생 친구
전숙향. 바다로 간 나무
조준영. 수탉
최경순. 친구
최수미. 향기로운 사람
최정선. 빛
한효원. 바다가 되는 그 날


2장 감정 : 내면의 결이 남아있는 흔적

강다연. 부드럽고 윤기 나는 떡
강승구. 나의 오랜 친구
강연길. 걷고 또 걷는다
권성희. 거기엔
김경아. 너는 결국 성공한 거야
김귀화. 도와줘
김나림. 내가 안아줄게
김맹희. 행복할 자유
김명희. 오늘의 감사
김민주. 나를 살게 한 힘
김보승. 부탁해
김애자. 내가 있잖아
김영숙. 나는 괜찮아졌어
김태은. 지금처럼
박보배. 우리 함께 가자
박서희. 사랑을 가르쳐 준 너에게
서혜주. 고맙게도
손경민. 시간
유명순. 훈련의 장
윤도연. 천사의 선물
윤지희. 말해주고 싶다
이송희.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이순자. 안녕
이정숙. 글을 쓰는 동안
이현자. 덕분에
전복선. 모든 것을 이루어 내고 있구나
전숙향. 나는 술래
조준영. 그 사이에서
최경순. 훌훌
최수미. 외롭게 두지 않을게
최정선. 눈물의 진화
한효원. 이제는


3장 훈련 : 불편함의 위대함

강다연. 나의 소중한 요정 친구
강승구. 나의 무기 열정이
강연길. 빛 거울 그리고 도전
권성희. 영혼의 친구
권혜련. 가슴 뛰는 삶
김귀화. 나비 작가의 결심
김나림. 말랑말랑 독서모임
김맹희. 아름다운 행위
김명희. 그때의 선택 덕분일 거야
김민주. 멋진 민주
김보승. 보승이와 여행
김애자. 배움이와 함께
김영숙. 새벽 데이트
김태은. 글쓰기의 친구
박보배. 내 몸과 마음을 아낄 수 있는 방법
박서희. 내 삶을 아름답게 이끌어준
박현하. 인생은 마라톤이다
서혜주. 감사의 바다
손경민. 나도 살리고 다른 사람의 삶도 빛내는
유명순.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윤도연. 또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윤지희. 대청소
이송희. 댄스강사 송희
이순자. 오래오래 행복하게
이정숙. 정숙이와 정리
이현자. 꽃 여행
전복선. 아침명상과 도란도란 이야기 주고받으며
전숙향. 익어 가고 있을 거야
조준영. 요즘 난 말야
최경순. 새벽 공기와 친구가 되고 난 후
최수미. 새벽기도
최정선.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한효원. 마음성장


4장 죽음 : 마지막 그 온기를 위해

강다연. 행복한 꿈
강승구. 함께 손을 잡고
강연길. 나무와 해를 닮은 선물
권성희. 아이들을 풍성히 담고
권혜련. 존재만으로 사랑이었음을
김귀화. 두 손 꼭 잡고
김나림. 김나림답게 그렇게
김맹희. 연분홍 꽃잎 속 살아낸 삶
김명희. 오늘을 살게 한다
김민주. 충분히 너를 사랑해
김보승. 친구의 미소
김애자. 영원히 빛나리
김영숙. 바람이 되다
김태은. 바다가 품은 이야기
박보배. 해질녘 공간에서 느낀 삶의 중력
박서희. 그녀
서혜주. 사랑 그 자체였군요
손경민. 이제야 사랑이라는 것을
유명순. 흙으로 다시 돌아갈 시간에
윤도연. 아름다운 소풍 그리고 영원히 피어날 사랑의 꽃
윤지희. 비움의 끝
이송희. 빛
이순자. 엄마
이정숙. 사랑받으며 사랑하며
이현자. 부드러운 바람이 뚜벅뚜벅 걷던 날
전복선. 정민아 규빈아
전숙향. 순간에서 영원으로
최경순. 잘 살았다
최수미. 그 눈빛 그리고 고마워
최정선. 눈물을 닦아주며 따뜻한 커피 한잔을 건네며
한효원. 이제 모든 것이 편안하다

나오는 글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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