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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스베인(WOLFSBANE)

울프스베인(WOLFSBANE)

  • 앤드리아 크리머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3-05-13 출간
  • |
  • 398페이지
  • |
  • ISBN 978892555013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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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연옥 PURGATORY
제2부 지옥 INFERNO
제3부 천국 PARADISO

도서소개

늑대 소녀와 인간 소년의 운명적 사랑! 늑대 소녀와 인간 소년의 위험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나이트셰이드》의 두 번째 이야기 『울프스베인』. 신비로운 알파 늑대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3부작 시리즈의 하나로, 무서운 존재로 인식되던 늑대 인간을 아름답고 관능적인 존재로 그려냈다. 인생을 걸고 인간을 사랑한 대가를 치르는 늑대 소녀 칼라. 이번 이야기에서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셰이라는 인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일족을 배신하게 된 늑대 소녀 칼라. 셰이를 구하고 정신을 잃은 그녀가 깨어난 곳은 오랜 숙적 서처들의 소굴이었다. 서처들은 칼라에게 늑대 인간을 지배하는 키퍼들을 없애고 그녀가 남기고 온 일족들과 한 남자를 구해오라는 제안을 한다. 그녀의 짝으로 정해져 있던 렌은 키퍼들에게 붙잡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의 일족들이 키퍼들의 손에 몰살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칼라는 고민하게 되는데….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 세계 25개국 번역 출간 ★

“사랑이라면 인생을 걸 만하지 않아? 우리는 서로의 운명이니까.”
출간 즉시 ‘알파 늑대’ 돌풍을 일으킨 「나이트셰이드」 시리즈 제2편

■ 작품 소개
늑대 소녀와 인간 소년, 전쟁과도 같은 이들의 위험한 사랑과 스릴이 넘치는 서스펜스 로맨스
전 세계 25개국 독자들이 열광한 영어덜트 대작 「나이트셰이드」 시리즈 제2편 《울프스베인》 출간!
황금빛 눈과 백금색 머리칼, 위험한 상황에 닥치면 인간에서 늑대로 변신해 상대방을 위협하고 머릿속의 울림으로 대화하며, 상처가 생기면 나이트셰이드(가짓과의 식물) 꽃의 자줏빛을 닮은 피가 흐르는 늑대 인간. 출간과 동시에 미국 전역을 늑대 인간의 로맨스 열풍에 빠뜨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나이트셰이드》에 이은 시리즈 제2편 《울프스베인》이 출간되었다.
달밤에 인간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로 인식되던 늑대 인간을 인간보다 아름답고 관능적인 존재로 그린 「나이트셰이드」 시리즈에서 작가 앤드리아 크리머는 중세의 마녀와 마법사들에 얽힌 전설을 늑대 인간들의 탄생과 결합시켜 판타스틱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또한 늑대 인간의 세계가 상생에서 적대 관계로, 한 울타리 안에서 여러 계급과 일족으로 나뉘는 과정을 통해 인간 역사를 지배해온 전쟁, 마녀 사냥, 제국주의 이념 등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요소들은 「나이트셰이드」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큰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단순한 로맨틱 판타지를 뛰어넘어 세상을 지배하는 구조, 강자와 약자와의 관계를 생각하게 만든다.
여느 열일곱 인간 소년소녀들처럼 감정적이고 예민하며, 앞으로의 삶과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 고민하던 알파 늑대 소녀 칼라가 우연히 만난 인간 소년 셰이와 같은 종족으로 짝지어진 늑대 인간 렌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장에 서게 되는 1편 《나이트셰이드》에 이어, 2편 《울프스베인》에서는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위험에 처하게 된 종족을 다시 구해야만 하는 위치에 서게 된 칼라의 갈등을 그린다. ‘일족 보존’이라는 숙명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종족을 지켜나가는 알파 늑대 종족을 정면으로 배신한 칼라,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서 사랑을 지키는 것이 행복이라 받아들였던 칼라였지만 《울프스베인》에서 가족과 친구가 존재하는 종족과 영원히 등을 질 수는 없으리란 사실을 깨닫는다. 열일곱 소녀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큰 책임감 속에서 칼라는 감정과 이성, 자신의 가슴이 이끄는 방향과 머리가 이끄는 방향 속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만 한다. 과연 칼라의 진정한 사랑은 얼마나 많은 시련을 견뎌낼 수 있을까?

「나이트셰이드」 시리즈를 즐기는 키워드
늑대 인간(WEREWOLF): 낮에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생활하지만 달이 뜨는 밤이 되면 늑대로 변해 동물 혹은 사람을 해친다는 괴물. 「나이트셰이드」 시리즈 속 늑대 인간은 자기 의지에 따라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늑대가 됐을 경우, 생각을 머릿속으로 보내 상대방에게 흘리는 방식으로 대화한다. 늑대 인간들을 통치하는 키퍼, 보통의 늑대 인간 가디언, 가디언의 리더 알파로 계급이 나뉘며 이외에 가디언과 키퍼들의 적 서처가 있다. 「나이트셰이드」 시리즈의 주인공 칼라와 렌은 알파 늑대이다.

변신: 늑대 인간들은 인간의 목을 물고 마법의 주문을 외워서 자신들과 같은 늑대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위험에 처해 같은 일족의 피가 필요할 때나 가능한 일이다. 칼라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늑대일 때의 칼라의 모습마저 사랑한다고 말하는 셰이. 만약 칼라가 죽음 앞에 놓였을 경우,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목을 칼라에게 맡길 수 있을까?

삼각관계: 칼라, 렌, 셰이의 러브 트라이앵글. 자신을 유혹하는 두 남자 사이에서 칼라는 갈팡질팡한다. 렌에게 가면 셰이의 따뜻함이, 셰이에게 가면 렌의 열정이 떠오른다. 칼라를 포기할 수 없는 두 남자는 칼라를 차지하기 위해 항상 경쟁한다.

금서: 늑대 인간의 금서 《만인을 위한 만인의 전쟁》. 이 책에는 늑대 인간의 역사가 담겨 있지만, 책 제목을 말하는 순간 키퍼들의 공격을 받게 될 정도로 늑대 인간들에게 위험한 책이다. 셰이와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칼라. 첫 장을 여는 순간, 그녀는 일족을 배신한 대신 새로운 사실에 눈뜨게 된다.

■ 줄거리
인생을 걸고 인간을 사랑한 대가를 치르는 늑대 소녀 칼라
그녀의 운명은 또 한 번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늑대 소녀 칼라는 셰이라는 인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일족을 배신하게 된다. 셰이를 구하고 정신을 잃은 칼라가 깨어난 곳은 오랜 숙적 서처들의 소굴. 이제 죽은 목숨이라고 확신하는 칼라에게 서처들이 한 가지 제안을 해온다. 늑대 인간을 지배하는 키퍼들을 없애고 그녀가 남기고 온 일족들과 한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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