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론에서 쏟아지는 극찬!
매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지금 파리에서 가장 핫한 빵집!
기본을 위해 늘 원칙에 충실하여 빵을 굽는다. 평범한 파리 거리에서 밀레앙이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다. - 르 몽드(Le Monde)
파리 최고의 플랑. 한국계 서용상 셰프의 놀라운 디저트는 이제 전 세계로 나아간다. - 르 파리지앵(Le Parisien)
(밀레앙은) 한국인 서용상 대표가 운영하는 밝은 색감의 베이커리 겸 디저트 카페다. 프랑스 클래식과 아시아풍 중간쯤의 독특한 제과점으로 크루아상, 바게트, 팥빵이 어깨를 맞대고 있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 르 피가로(Le Figaro)
이 소중한 곳을 제게 알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밀레앙의 ‘파리 서울’도 물론 맛있지만, 제가 기대했던 것은 크루아상이었습니다. 다시 갈 의향이 있냐고요? 물론이죠! - 프랑수아 시몬(프랑스 미식 평론가)
밀레앙은 바게트, 에클레어, 플랑 등 프랑스 전통 제과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다른 프랑스 제과점들보다 더 좋다. 특히 ‘폭신한’ 케이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흑임자롤’은 여러분을 천국에 데려갈 것이다. - 포 드 파티세리(Fou de Pâtisserie, 프랑스 제과 매거진)
서용상 불랑제가 오픈한 이 프랑스-한국 베이커리 카페는 홈메이드 플랑으로 플랑 매니아들을 사로잡고 있다. 놀랍도록 크리미한 맛으로 이곳에는 이미 플랑 매니아 클럽이 있을 정도다! - 고 & 미요(Gault & Millau, 프랑스 미식 매거진)
바삭한 캐러멜 퍼프 페이스트리에 생크림, 우유, 달걀, 바닐라빈을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이플랑은 이미 많은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밀레앙의 명성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파리 지그재그(Pariszigz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