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청춘이 날리는
또 다른 청춘을 향한 메시지!”
낯선 세상 속
‘나’만의 방향을 안내할
인생 내비게이션을 만나다!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송두리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생존은 돈과 직결되는 법. 취업이라는 험난한 산을 넘기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진정한 ‘취준생’의 마인드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무분별한 스펙 경쟁에서 벗어나 저자가 알려주는 실용적인 팁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사회 초년생으로 거듭나 보자.
어느덧 10년 차 K-직장인
거래처 직원에게 남기는 첫마디가 내 인상을 좌우할 수 있을까? 성공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은 같을 수 있나? 시간이 지날수록 물음표가 붙게 되는 것들이 많다. 그 질문을 한데 모아 2장에 넣었다. 워라밸과 자기계발에 대한 고민을 품어본 독자라면 반가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결혼 1년 차, 연애 11년 차 진행 중
달라도 너무 다른 여자와 남자. 그러니 해도 해도 어려운 게 사랑일 것이다. 성숙한 만남을 고민하는 MZ를 위해 속 깊은 깨달음을 소개한다. 연애와 결혼을 모두 겪은 한 사람으로서 이야기하는 공감과 배려, 존중과 성장은 무엇이 다를까?
아무리 바빠도 가끔 안부가 생각나는 사람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 대화는 인간관계에서 큰 방점을 차지한다. 아무리 가까워도 마음의 민낯까지 닿을 수는 없는 노릇. 오늘만큼은 저자를 따라서 습관성 ‘근데’ 대신, ‘고맙다’, ‘미안하다’를 내뱉어 보는 게 어떨까?
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다. 나를 둘러싼 환경과 관계는 물론이거니와 품고 있던 가치관마저 마찬가지다. 그러니 내가 가진 이 모든 것에 감사하는 일, 또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새로움을 준비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태도가 되겠다. 오늘도 ‘오늘의 나’를 되짚어본다.
나도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
돈을 가지기 위해서는 ‘돈이 가진 속성’을 알아야 한다. 돈의 본질을 탐구해야 돈이 모인다. 단순히 근로소득을 계산해 모으는 수준이 아닌, 내가 가진 부의 의미와 소비 패턴, 씀씀이부터 꼼꼼하게 분석해야 한다. 언젠가 월급에서 벗어날 ‘무료 인생’을 위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