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입문자의 시선에 맞춘 <김변수와 시작하는 코딩생활> 시리즈
네이버 대표 코딩 카페 <코뮤니티> 운영진이 노하우를 담아 더욱 업그레이드한 두 번째 책!
<김변수와 시작하는 코딩생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모든 신입생의 주적, C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C언어 기본서가 나왔습니다. 전작과 같이 코딩 학습이 처음이라 막막한 분, 시작 단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쉽고 재밌게, 알차게 구성한 C언어 코딩 입문서입니다. 간결한 개념 설명과 다양한 예시 코드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코딩 기초 개념을 익히고, 28개의 실습을 통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50,000개 이상의 Q&A를 토대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헷갈리는 개념, 자주하는 실수 등을 담았습니다. 기존 도서 대비 100페이지 이상 내용을 늘려 초심자가 어려움을 느낄 부분을 더욱 꼼꼼히 설명하여, 이전 도서보다도 더욱 더 초심자가 쉽게 C언어를 이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친절한 C언어 기초 문법 책입니다.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비전공자
- 기존에 코딩 입문서를 펼쳐봤지만 개념이 어렵게 느껴져 완독하지 못한 입문자
- C언어를 배웠지만 포트폴리오를 만들 엄두조차 나지 않는 초보자
* 혼자 공부하기 어려울 때는 네이버 카페 <코뮤니티>에서 함께 공부하세요!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을 Q&A 게시판에 공유하고, <코뮤니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 스터디에 참여하다 보면 매일 즐겁게 코딩하는 습관을 기르며 개념을 더욱 깊게 학습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배울 때는 생소한 문법에 놀라고 방대한 학습량에 지쳐 지레 포기하기 쉽습니다. 특히 C언어는 포인터로 대표되는 어려움으로 인해 많은 초보자들이 제대로 배우지 않고 넘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 대표 코딩 카페 <코뮤니티> 운영진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입문자,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들만 쏙쏙 담아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C언어 기초 과정을 운영했습니다.
수많은 수료자가 만족한 이 과정을 이제 책으로 엮어 세상의 모든 코딩 입문자들에게 선보입니다. 그동안 모각코 스터디 운영 제약사항으로 인해 담지 못했던 더욱 상세한 설명과 예시, 더 많은 문제를 이 책에 실었습니다. 또한 챗GPT를 코딩 학습에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도 담았습니다.
파이썬에 이어,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C언어를 공부하기로 마음 먹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김변수와 시작하는 코딩생활 with C언어』와 함께 코딩의 매력에 푹 빠져 보세요!
<베타 리더 후기>
“C언어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기에 적합해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전공자이기에 스스로 컴퓨터 언어를 학습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고, 내가 어느 정도 실력을 갖고 있는지 평가하기 어려워 고민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C언어의 기초를 다시 공부함으로써 내가 모르고 있던 부분을 하나씩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전공자에게 체계적인 개념 설명을 통해 기초를 다지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비전공자가 C언어에 입문하는 용도로 적합한 도서임을 확신합니다.” – 이용재 님
“책을 읽으며 헷갈렸던 개념을 다시 살펴보면서 스스로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하나하나 코드를 설명해주는 부분이나 문제로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챕터, 챗GPT를 통한 코딩 학습으로 AI에 친숙한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프로젝트 챕터를 통해 다양한 알고리즘에 대한 코딩으로 서서히 난이도 높은 프로그래밍에 노출시켜준다는 것 또한 좋았습니다.” - 김정현 님
“평소에 C언어에 대한 개념이 많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파이썬보다 어려워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책을 통해서 C언어의 개념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최근에 가장 떠오르고 있는 챗GPT를 활용한 설명 부분도 좋았습니다.” - 송수빈 님
“개념이 머릿속으로 자동으로 정리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챗GPT, 더 보기 등의 코너를 거치면서 C언어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면서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승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