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점프를 꿈꾸는 IT 기획자를 위한
랜선 사수 도그냥의 레벨업 가이드!”
문과생 IT 비전공자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서비스 기획자에서 PM/PO로
성장하는 1N년 차 현업 기획자의
프로덕트와 기획, 일과 성장에 관한 에세이
IT 서비스 기획자나 PM(프로덕트 매니저), PO(프로덕트 오너)가 되기를 꿈꾸지만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카카오스타일 프로덕트 오너이자 브런치 100만 뷰 작가인 랜선 사수 도그냥과 함께 차근차근 가볍게 시작해 보자!
문과생 IT 비전공자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서비스 기획자에서 PM/PO로 끊임없이 커리어 점프를 이룩해 온 저자는 이 책에 IT 프로덕트팀 기획자의 사고방식부터 성장에 관한 리얼한 분투기까지 자신만의 유니크한 경험을 가감 없이 녹여 냈다. 사수가 없어 힘든 주니어 기획자는 물론 1N년 차 기획자로서 ‘나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드는 시니어라면, 이 책을 발판 삼아 자신만의 스킬을 단련하고 업그레이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는 책에서 ‘기획자’라는 일의 본질과 PM/PO 등 직무 간 핏(fit)의 차이를 집요하게 고찰하며 파고드는 한편,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와 실전 업무 팁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소개한다. 팀의 장점을 살리는 유저 스토리는 어떻게 쓰는지, 메이커에게 더 높은 자유도를 선사하는 법은 무엇일지, 어떻게 Why로 시작하는 크로스펑셔널팀을 운영하는지 궁금하다면 얼른 이 책을 펼쳐 보자. 불분명하고 애매모호하게 느껴졌던 IT 업계의 생생한 현장을 내 것처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서비스 기획자이자 PM/PO인 도그냥이 들려주는
IT 기획과 프로덕트의 모든 것
IT 서비스 기획자와 PM(프로덕트 매니저), PO(프로덕트 오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IT 직군에서 일의 환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고, 막상 직군별 차이를 모르거나 일의 전환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알지 못하니 접근하기 어렵고, 신입 입사든 경력직 이직이든 번번이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기 일쑤. 한 번쯤 꿈꿨지만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카카오스타일 프로덕트 오너이자 브런치 100만 뷰 작가인 랜선 사수 도그냥과 함께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 보자! 비전공자로 IT 업계에 입사해 서비스 기획자, PM/PO로 끊임없이 자신의 커리어 점프를 이룩해 온 저자는 기획자로서의 심도 높은 고민과 통찰은 물론, 변화하는 업계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출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성장하는 기획자 도그냥과 함께
직급이 아닌 ‘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
‘네카라쿠배당토’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은 모두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잘 적응하는 준비된 인재를 원한다. 따라서 개인은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일하는 방식의 전환에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IT 업계인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성장을 고민하고 갈구하는 이유다.
문과생 비전공자로 시작해 10년간 이커머스 기획자로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해 온 도그냥 역시 어느 날 자신이 ‘우물 안 일잘러’였음을 깨닫고, 우물을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고군분투하던 그가 선택한 방법은 이직, 그리고 프로덕트 매니저(PM)로의 직무 변경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 IT 프로덕트팀 기획자의 사고방식부터 성장에 관한 리얼한 분투기까지, 자신만의 유니크한 경험을 가감 없이 녹여 냈다. 치열하게 현실에 부딪치며 실패와 좌절을 겪은 본인의 경험을 발판 삼아, 같은 고민을 하는 더 많은 후배들이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서비스 기획자와 PM/PO 직무 간 핏(fit)의 차이를 깨닫고 새로운 일하기 방식에 완벽히 적응한 저자의 레벨업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1N년 차 기획자로서 ‘나 잘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성장하는 기획자 도그냥과 함께 자신만의 스킬을 갈고닦을 때다.
“직무 인사이트와 실무 노하우를 한 권에!”
취준생부터 주니어, 시니어까지
IT 프로덕트팀을 꿈꾸는 모두를 위한 최소한의 로드맵
14년 차 시니어 기획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직무 인사이트와 실무 노하우를 한 권에 꽉꽉 눌러 담아 누구든 부담 없이 IT 프로덕트팀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책! 시간은 없고 고민은 많은 기획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책이다. 사수가 없어 힘든 주니어부터 커리어 점프를 꿈꾸는 시니어까지, 성장을 원하는 기획자들에게 이 책은 최소한의 로드맵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프로덕트팀의 장점을 끌어올리는 유저 스토리 쓰는 법부터 스크럼 프레임워크로 더 애자일하게 일하는 법, 비즈니스 임팩트를 끌어올리는 법, 메이커들에게 더 높은 자유도를 선사하는 법, Why로 시작하는 크로스펑셔널팀을 운영하는 법 등 실전에서 쓰이는 업무 팁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서비스 기획자나 PM/PO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물론, IT 업계의 살아 있는 이야기가 궁금한 취준생,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다른 직무로의 전환이나 이직을 꿈꾸는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