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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교과서 고전 읽기 - 고전을 미리 읽어두면 교과서가 쉬워진다

중학 교과서 고전 읽기 - 고전을 미리 읽어두면 교과서가 쉬워진다

  • 박홍순
  • |
  • |
  • 2013-04-04 출간
  • |
  • 244페이지
  • |
  • ISBN 97889649613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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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중학 교과서 속 고전을 왜 미리 읽어야 할까?
추천의 말

1장 나와 삶의 방향을 알려 주는 지혜 - 철학ㆍ윤리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 도덕은 의무인가?
3.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 사랑이란 무엇인가?
4. 《존재와 시간》 마틴 하이데거 : 죽음에 대하여
5. 《호모 루덴스》 요한 하위징아 : 일을 놀이처럼 할 수 있을까?

2장 남과 행복해지기 위한 기초 지식 - 사회ㆍ국제
1. 《동물 농장》 조지 오웰 : 전체주의와 자유
2. 《제2의 성》 시몬 드 보부아르 : 여성의 삶
3. 《타인의 고통》 수전 손택 : 타인의 고통과 이타성
4. 《사회 정의론》 존 롤스 :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
5. 《육식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 환경과 빈곤

3장 세상을 만들고 바꾼 핵심 이론 - 정치ㆍ경제
1. 《맹자》 맹자 : 정치란 무엇인가?
2. 《사회 계약론》 장 자크 루소 : 국가란 무엇인가?
3. 《법의 정신》 샤를 몽테스키외 : 권력 분립이 왜 필요한가?
4. 《국부론》 애덤 스미스 : 시장과 정부의 관계
5. 《자본론》 카를 마르크스 : 자본주의와 그 한계

4장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창 - 신화ㆍ역사
1. 《역사란 무엇인가》 에드워드 카 : 역사란 무엇인가?
2. 《삼국유사》 일연 : 신화도 역사인가?
3.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 인간의 시대를 열다
4. 《사기》 사마천 : 역사에는 목적이 있는가?
5. 《동방견문록》 마르코 폴로 : 서구적 시각으로 역사를 보다

도서소개

내신과 논술 성적 올리는 고전 읽기를 시작하다! EBS 중학 강사가 추천한 『중학 교과서 고전 읽기』. 중학교 도덕·사회·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핵심 고전 20권을 소개한다. 교과서에서 인용되고 있는 사상가의 이야기들이 왜 중요한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풀어내어 고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아울러 교과서가 다루는 학습 주제와 연관 지어 고전에 담긴 주요 내용과 문제의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내신과 수능, 논술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총 5단계의 구성으로 점차 사고의 깊이를 더하며 교과서와 연관된 고전의 내용 및 개념을 훑는다. 고전이 교과서에 실린 이유와 역사 속에서 지니는 의의를 알 수 있으며, 고전을 쓴 저자와 시대적 배경을 설명한다. 교과서와 연관된 좀 더 깊이 있는 고전 속 내용을 알려주고, 고전이 가지는 현대적 의미와 더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한다. 고전이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으로 새롭게 각광받는 시대에,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십 대에게 고전 읽기 습관을 길러주는 물꼬를 터준다.
EBS 중학 강사 추천 도서
고전을 미리 읽어두면 교과서가 쉬워진다!
도덕ㆍ사회ㆍ역사 교과서 속 필독 작품 20권 읽기

이 책은 중학교 도덕·사회·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핵심 고전 20권을 소개하는 책이다. 한 권 한 권을 교과서가 다루는 학습 주제와 연관지어, 고전에 담긴 주요 내용과 문제의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독자는 각 고전이 어떻게 교과서 내용과 연결되고, 어떻게 현실 속 이슈로 이어지고 있는지 알게 됨으로써 내신과 수능, 논술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충분히 쌓을 수 있다.

고전 읽기는 독해력·사고력의 근간이다!

‘읽기 능력이 곧 학습 능력이다.’라는 말에 공감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읽기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 내용조차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과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간략하게 서술하는 능력은 전 과목에 걸쳐 중·고등학교 정규 과정과 수능 및 논술 시험이 공통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다. 문제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독해력’이라면,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논리적인 ‘사고력’이다.
고전 읽기는 이 두 가지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근본적인 방법이지만, 교과서조차 다 읽기 어려운 청소년이 고전까지 읽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책은 그러한 현실적 제약 속에서 청소년들이 어떻게 하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고전 읽기를 시작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직접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내신과 논술 성적 올리는 교과서 연계 읽기

이 책에서 다루는 고전은 중학교 도덕·사회·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핵심 고전 20권만 추린 것이다. 한 권 한 권 교과서가 다루는 학습 주제와 연관지어, 고전에 담긴 주요 내용과 문제의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총 5단계의 구성으로 점차 사고의 깊이를 더하며 교과서와 연관된 고전의 내용을 들려준다. 그래서 각 고전이 어떻게 교과서 내용과 연결되고, 어떻게 현실 속 이슈로 이어지고 있는지 알게 됨으로써 내신과 수능, 논술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충분히 쌓을 수 있다.
각 단계별로 담긴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교과서 내용 : 고전과 연관된 교과 내용 및 개념을 훑는다.
2) 왜 교과서에 실렸을까? : 고전이 교과서에 실린 이유와 역사 속에서 지니는 의의를 알 수 있다.
3) 저자는 누구일까? : 고전을 쓴 저자와 시대적 배경을 설명한다.
4) 더 알아볼까? : 교과서와 연관된 좀 더 깊이 있는 고전 속 내용을 알려준다.
5)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 고전이 가지는 현대적 의미와 더 생각해 볼 거리를 던진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십 대도 쉽게 읽을 수 있다

기존에 청소년에게 고전을 소개하는 책이 꽤 있었지만, 사상가들의 이론을 간략히 소개하는 수준이거나 설명이 불친절해서 청소년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저자는 이 점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최대한 부드러운 문체로 독자에게 이야기를 건네듯 딱딱한 고전 내용을 쉽게 풀어간다. 읽고 있으면 사상가와 직접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생동감마저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만의 차별점이다.
또한, 실생활에서 청소년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시와 십 대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법한 생각 거리를 제시하며, 독자가 고전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전이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으로 새롭게 각광받는 시대에, 이 책은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십 대에게 고전으로 가는 물꼬를 터주고, 고전 읽기 습관을 길러주는 첫 단추가 될 것이다.

■ 추천글

책장을 덮고 나면 진짜 고전이 읽고 싶어지는 책
이 책은 교과서에서 인용되고 있는 사상가의 이야기들이 왜 중요한지, 그들은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쉽게 풀어내면서 고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고전의 핵심 내용을 차근차근 읽고 파악해, 비판적인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_ 오명희 (EBS 중학 등업신공 사회,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사)

교과서로 철학하는, 청소년을 위한 필독서
인간이 탄생하여 죽음에 이르는 마지막까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전 시기를 아울러 고민해 볼 수 있는 문젯거리가 이 책 한 권 안에 녹아 있습니다. 내신과 논술을 완벽하게 대비하면서, 삶에 대한 반성과 고민까지 동시에 할 수 있게 하는 나만의 생각을 키워 주는 책! 중·고등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_ 허꽃별 (EBS TV 중학 도덕 강사, 근명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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