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디자인력

디자인력

  • 우지 도모코
  • |
  • 안그라픽스
  • |
  • 2013-03-15 출간
  • |
  • 190페이지
  • |
  • ISBN 978897059677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센스란 무엇인가
―디자인 센스는 프로필 사진에 있다
―프로필 사진을 바꾸면 누구인지 알기 어렵다
―고양이 이미지는 왜 안 되는가
―프로필 사진을 기본 상태로 놓아두면 스팸으로 보인다
―원 캐칭 비주얼
―같은 비주얼로 다른 인상을 준다
―프로필 사진은 일종의 명함이다
―디자인 센스가 좋은 사람
―개성을 판단하는 센스
―삼종신기, 보이고 전달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
―디자인력을 키우는 일

2. 디자인력, 나를 디자인하는 기술
―남에게 보이고 싶은 대로 자신을 보이는 기술
―황금비와 삼분할법, 아름다운 디자인을 위한 규칙
―구도의 힘, 눈에 띄는 비결은 구조를 역행하는 것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도 자기다움을 연출할 수 있다
―빛, 보여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한다
―앵글, 관점으로 말한다
―조감도와 클로즈업, 감정을 이입한다
―정면 앵글, 대등한 시선으로 본다
―포커스, 시점을 유도한다
―색, 상황에 따라 상대적인 정보
―남에게 보이고 싶은 색은 어떻게 결정할까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위한 색 선택
―어울림의 디자인
―고급스러운 느낌이란 무엇일까
―보기 쉽고 알기 쉬운 디자인
―뺄셈 디자인, 구글 지도에서 길을 헤매는 이유
―기대감의 디자인, 페이스북의 인터페이스는 사용하기 어렵다?
―좋다, 나쁘다 vs. 좋다, 싫다

3. 프레젠테이션은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시키는 두 가지 기술
―아쉬운 프레젠테이션의 이유를 검증한다
―아이 캐치를 만드는 기술, 단순함을 전달한다
―키 비주얼을 결정한다
―포맷을 활용하면 업무가 빨라진다
―프레젠테이션을 디자인할 때에는 캐릭터 설정부터
―포맷 만들기의 핵심
―프레젠테이션의 톤&매너
―성실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한다
―자기다움을 어떻게 담을까

4.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키운다
―스마일 커브를 그리지 못하는 나라
―광고로는 브랜드를 만들지 못한다
―디자인 마케팅
―아이덴티티 디자인
―심플 디자인은 왜 강한가
―자신을 디자인한다
―개성적인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마니아를 배출하는 애플의 디자인 마케팅
―로고를 홍보하면서 사랑받는 구글
―함께 만든다
―이어진 길을 계속 걷는다

5. 디자인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동기를 부여하는 디자인
―목표를 형상화해서 생각한다
―꿈을 디자인한다
―조직의 사기를 높이는 디자인
―메시지 디자인
―디자인력, 미래를 만드는 디자인

도서소개


누구나 주인공이기를 요구받는 ‘SNS 시대’
나의 장점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디자인력, 나를 디자인하는 기술


빠르게 진행되는 세계화와 발전하는 인터넷 기술은 세상을 더 작고 빠르게 만들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 개인이 미디어의 주체가 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려웠다. 이 새로운 흐름에 편승할 것인가, 아니면 이 흐름을 외면할 것인가. 우리는 갈림길에 서 있다. 이 흐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에게 필요한 것은 이를 구분할 수 있는 감각, 다시 말해 ‘센스’일 것이다. 이 센스는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Twitter)와 같은 SNS의 프로필 사진 하나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모든 이가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SNS 시대는 디자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개인과 디자인의 거리가 전보다 가까워진 것과는 달리 디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디자인력을 키울 수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이는 드물다. 이제 디자인의 요체인 톤&매너를 배우고, 디자인력을 키우기 위한 사고방식과 노하우를 익혀야 할 때이다.

일상의 문제에서 프레젠테이션 기술, 브랜딩까지
이 책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프로필 사진과 같은 일상에서의 문제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기술과 브랜딩과 같은 좀 더 넓은 범위의 문제까지 다룬다. 이를 위해 황금비, 색, 구도, 타이포그래피 등 다소 전문적일 수 있는 분야를 애플(Apple)의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과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모델인 아이튠즈(iTunes), 사용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념일마다 바뀌는 구글(Google) 로고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비롯해 저자가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한다. 이는 이제는 디자인이 전문 디자이너만이 수행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이 아니라 개인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여러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DQ(Design Quotient)다, 디자인력을 키우는 일
디자인은 일종의 기술이다. 하지만 기술을 사용하는 이의 내면과 마찰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술은 기술로 그치고 만다. 저자 우지 도모코는 ‘좋은 향기가 나는 향수를 뿌리는 일’이나 ‘오랫동안 모은 꽃잎으로 장식을 하는 일’과 같이 외부에서 무엇인가를 가지고 오는 것으로는 좋은 디자인이 나올 수 없다고 말한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귀찮고 어렵더라도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을 살려내지 못한다면 진정한 답을 얻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디자인력이 기술과 개인 내면의 접점에서 일어난다는 점을 다시금 역설한다.

추천사

디자인 속에서 미래를 찾는 법을 『디자인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뿐 아니라 디자인력을 키우기를 희망하는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장우(아이디어 닥터, 『소셜 지용활』 저자)

무엇을 하긴 했는데도 힘만 빠진다면, 여기 정갈하게 우리를 북돋는 이 책 『디자인력』을 읽고 이렇게 인사해보자. 축 처진 어깨에. 그리고 디자인에. 힘내! 디자인, 힘내!
―한명수(SK커뮤니케이션즈 UXD센터장)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