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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령 국어 세트 (전3권)

2016 세령 국어 세트 (전3권)

  • 김세령
  • |
  • 윌비스
  • |
  • 2015-11-01 출간
  • |
  • 1648페이지
  • |
  • 190 X 260 mm
  • |
  • ISBN 978896538937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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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편 현대 문법

제1장 언어와 국어 / 2
1. 언어의 본질 ·2 2. 언어와 인간 ·8
3. 국어와 한글 ·10 4. 문체와 사회 ·17
◇기출·실전 문제 ·21
제2장 음운론 / 36
1. 음운과 음절 ·36 2. 음운 체계 ·38
3. 음운 변동 ·43
◇기출·실전 문제 ·52
제3장 단 어 / 55
1. 문법단위 ·55 2. 단어의 갈래(품사) ·57
3. 단어의 형성 ·86 4. 새말의 탄생 ·94
◇기출·실전 문제 ·96
제4장 문 장 / 110
1. 문장과 문장 성분 ·110 2. 문장의 짜임새 ·117
제5장 문법 기능 / 122
◇기출·실전 문제 ·134
제6장 의 미 / 145
◇기출·실전 문제 ·154
제7장 이야기(담화) / 157
1. 이야기의 개념 ·157
◇기출·실전 문제 ·159

제2편 고전 문법

제1장 국어의 역사 / 164
1. 국어의 형성과 역사 ·164 2. 고대국어 ·165
3. 전기 중세 국어 ·170 4. 후기 중세 국어 ·171
5. 근대 국어 ·178
제2장 고전 문법 / 190
1. 문자와 말소리 ·190 2. 단어 ·202
3. 문장 ·209 4. 어휘의 변천 ·214
5. 의미의 변천 ·214
◇기출·실전 문제 ·216

제3편 국어 생활

제1장 어문 규정 / 232
1. 한글 맞춤법 ·232
제1장 총칙 ·232 제2장 자모 ·232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233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240
제5장 띄어쓰기 ·256 제6장 그 밖의 것 ·272
부록:문장부호 개정안 ·278
2. 표준어 규정 ·289
3. 외래어 표기법 ·332
4. 로마자 표기법 ·342
◇기출·실전 문제 ·348
제2장 바른 국어 생활 / 400
1. 말 다듬기 ·400
◇기출·실전 문제 ·425
2. 올바른 어법 ·440
◇기출·실전 문제 ·464
제3장 언어 예절 / 473
1. 호칭어와 지칭어 ·473 2. 인사 예절 ·485
3. 각종 예절 ·491 4. 촌수 ·495
◇기출·실전 문제 ·496

도서소개

** 이 책의 특징

- 체계적 학습이 가능한 참신한 편제
- 새로운 경향에 맞춘 촘촘한 내용 정리
- 중요한 부분은 확인 문제로 점검
- 실전 문제의 분석

공무원 공부는 크게 4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문법 편

이 부분은 현대 문법, 고전 문법, 국어 생활로 나눠진다.
현대 문법 편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문법의 여러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문법이란 글(문장)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때, 이는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 비유해 볼 수 있다. 여러 개의 작은 나사들이 모여 큰 부품을 만들고 마지막에 자동차가 완성되는 것처럼 문장도 작은 부분이 모여 하나의 단어를 이루고 문장을 이루는 과정을 거친다. 자동차의 나사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알아야 되는 것처럼 문장의 가장 작은 단위가 무엇을 하는지(이를 개념이라 한다)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이 개념과 체계를 철처히 익힌 후에야 응용이 가능하다.
고전 문법 편은 최근 20문제 중 꼭 한 문제가 출제되고 있는 분야이다. 차자 문자인 향찰을 읽는 방법과 훈민정음의 원리를 반드시 숙지해야지만 시험 문제를 풀 수 있다. 또한 용비어천가, 훈민정음 언해본, 소학언해본은 반드시 공부하자.
국어 생활 편은 20문제 가장 많은 문제가 출제되는 분야이다. 총 5문제에서 7문제까지 나오고 있다. 어문 규정을 무조건 외울 것이 아니라 원리와 함께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맞춤법도 원리가 있다.
언어 예절 파트에서도 20문제 중 1~2문제가 출제된다. 호칭어와 지칭어, 상황에 맞는 높임말과 낮춤말들을 잘 알아두자.

둘째, 문학 편
이 부분은 현대문학과 고전 문학으로 나뉜다.
문학 파트는 공무원 시험에서 찬밥 신세였다가 최근에 출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부분이다. 특히 최근에는 법원직을 비롯하여 소방직과 같은 직렬에서 문학 문제가 예상 외로 많이 나와 수험생들이 한 차례 홍역을 치렀다. 일반 행정직의 국가직과 지방직에서 앞으로 몇 문제가 출제될지는 모르나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공부해 두어야 할 것이다. 문학의 범위가 너무 많아 포기하는 수험생들이 많아 몇 가지 요령을 일러둔다.
현대 문학 편은 작품으로 보면 정말 범위가 넓다. 그렇게 때문에 작품에 관심을 두면 공부하기가 벅차다. 이 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보다는 문학 갈래의 이론이다. 특히 현대시를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시의 이론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이론을 바탕으로 시를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주객전도 격으로 작품으로 이론을 이해하려 하니 그 내용이 끝없이 느껴지는 것이다.
고전 문학 편은 현대 문학 편에 비해 범위는 현저히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범위가 한정되어 있는 곳은 지식국어 즉, 암기식 공부가 요구된다는 뜻이다. 각 시대별 장르, 장르와 작품명 연결, 한글로 기록된 작품은 해석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셋째, 비문학편
비문학 편은 언어 활동(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의 영역이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읽기 파트이다. 지문의 주제 찾기, 다음에 이어질 내용, 글의 순서 맞추기 등의 문제가 출제된다. 특히 독해와 관련해서 이론도 중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해 이론을 충실하게 실었다. 비문학 문제를 대비하는 방법은 이러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접근해 보아야 한다. 기출 문제 풀이는 필수적이며, 문제 유형을 파악하며 풀이하자. 그 외에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비문학 지문도 충실하게 공부하자.

넷째, 한자·한문 편
한자·한문 편은 수험생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한다. 한자가 다른 나라의 문자이기 때문에 눈에 익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영어를 처음 접했을 때를 생각하면 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는 아주 어렸을 때 접해서 그 신기함과 어색함을 기억하지 못할 뿐이다. 알파벳을 익히는 데에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한자도 눈에 익는 데에 분명히 시간이 걸린다. 다만 누가 더 빨리 익히느냐의 차이이다. 필자는 한자성어 공부를 먼저 권하는데, 수험생들 중 한자가 아예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소연을 하는 수험생도 있다. 그런 수험생들에게는 먼저 한자의 부수 익히기를 권하고 싶다. 부수를 익히면 부수와 부수의 결합으로 수많은 한자가 만들어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공부한 것을 확인해 나가야 할 것이다.


머리말

노량진 한 편에서 강의를 하고 있을 때면 빼꼼히 열려 있는 창틈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는 것이 보인다. 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한 무리의 합격생이 지나고, 또 새로운 예비 합격생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수험생들이 오고 가지만 그들이 내게 쏟아내는 질문은 한결같다.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면 돼요?” 포괄적인 질문부터 “국어가 영어보다 더 어려워요.”, “국어 생활만 공부했는데 문학 파트에서 많이 출제됐어요.” 등등의 푸념까지 한결같다.
답답한 마음에 선생을 찾아왔지만 선생인 내가 해 줄 수 있는 답의 범위 또한 그다지 많지 않다. 우습지만 어쩌면 수험생들도 나의 대답과 위로가 한결같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그 질문과 푸념의 가장 최선의 답은 ‘기본에 충실한 수험서, 수준 높은 강의, 성실한 공부 자세, 철저한 반복학습’ 이다. 기본 4단계가 준비가 되면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생각이 있다.
‘이 책으로 국어 과목을 준비하면 과연 몇 점을 받을 수 있을까?’ 그만큼의 고민과 흔적이 들어있음을 밝혀두고 싶다.

예비 합격자들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책인 만큼 예비 합격생들의 좋은 점수를 기대해 본다.

2015년 11월 1일
저자 김세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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