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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대입전략(2014)

필승대입전략(2014)

  • 김혜남, 오종운
  • |
  • 매일경제신문사
  • |
  • 2013-02-15 출간
  • |
  • 279페이지
  • |
  • ISBN 978897442906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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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01 탄탄한 학습역량으로 2014입시를 뛰어넘는다
≫2014수능, 과연 난이도가 더 낮아졌을까? 14
≫2014수능, 자연계는 국어1만 해도 된다고? 18
≫기초실력이 부실한데 성적향상을 바란다니ㆍㆍㆍ 22
≫영어실력은 영어만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 26
≫실수로 틀렸다? 30

PART 02 2014수시의 성공전략
≫수시가 대세이니 수시 외에 방법이 없다? 34
≫수시가 대세, 수능의 비중을 줄인다고? 38
≫‘수시=학생부’라니? 42
≫2등급 초반이 ‘쓸데없는’ 내신이라니? 46
≫내신이 낮아도 중상위권 대학 학생부 중심이 가능하다? 50
≫토플ㆍ토익 점수를 높여 어학우수자전형에 대비한다? 53
≫수학ㆍ과학을 열심히 해서 서울대 일반전형을 준비한다? 57

PART 03 학생부를 무력화시키는 논술의 마력
≫논술은 글쓰기다? 64
≫왜 통합교과논술인지 모른다? 67
≫논술이 강하기에 논술중심전형에 자신이 있다? 70
≫논술을 준비한다고 논술학원을 다니는 것 75

PART 04 입학사정관제,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이 핵심이다
≫2014입시에서도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된다고? 80
≫모든 학생이 입학사정관제에 적합할까? 83
≫학생부 성적이 나빠도 갈 수 있다고? 87
≫수능과 내신도 배제하는 전형이라니? 91
≫교외활동은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을까? 95
≫비교우위가 낮은데 가능성이 있을까 99
≫면접 준비를 1~2달 전부터 한다? 103

PART 05 2014입시, 나무보다 숲을 보라
≫2014수능이 쉬운 수능이니 쉽게 공부해도 된다? 110
≫수학을 잘하면 이과라니? 114
≫자녀의 전국서열을 모른다? 119
≫재수 없이 명문대를 간다면… 124
≫자연계의 증가가 이공계의 부활이라니? 129
≫대입전형이 3,000가지가 넘어 복잡하다고? 133
≫피상적인 정보로 전략을 세운다고? 138
≫EBS만 보면 고득점이 보장된다? 142

PART 06 고등학교의 허상과 실상을 인식하라
≫자율고도 등급이 있다고? 146
≫외고에서 적성검사를 준비시킨다? 150
≫외고에도 등급이 있다고? 153
≫명문대에 많이 들어가는 학교가 명문고라고? 156
≫명문고 아닌 명문고? 159
≫특목고가 명문대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고? 163

PART 07 2014입시, 정시의 문도 좁지 않다
≫1, 2학년 모의고사 등급이 자신의 진짜 실력? 168
≫3월 성적이 수능성적보다 반드시 낮은 것은 아니라고? 171
≫탐구는 어떤 과목을 택해도 불이익이 없다고? 176
≫탐구를 여름방학 때부터 한다고? 180
≫문과와 이과의 탐구 비중이 다르다? 183
≫수학을 포기한다? 186

도서소개

2014입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입시환경을 예고하고 있다. 수능은 국어ㆍ영어ㆍ수학에서 AㆍB형으로 선택해서 치러야 한다. 선택형 수능에 따른 가중치 부여, 유불리와 난이도 실패에 따른 등급하락 등 고민해야 할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수시지원도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준과 지원자의 적합성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전형, 논술전형, 지역균형선발, 글로벌인재전형 등 복잡한 전형에서 지원자의 수준과 적합성에 맞는 선택을 해야 입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 책은 바뀐 입시에 관한 대비전략을 담았다. 입시시장에서 전문가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저자의 노하우가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성공적인 입시의 지름길로 안내한다.
강남 엄마도 모르는 입시 비법 대공개
2014 필승 대입전략

2014 바뀐 입시! 자녀의 진학지도, 어떻게 해야 할까?

바뀐 수능, 논술, 일반수시, 입학사정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난수표 수능’
정권이 바뀔 때마다 거듭되는 입시제도의 변화가 학부모와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3,000가지가 넘는 전형은 교육현장의 일선 교사들마저 당황스럽게 만든다. 날로 복잡해져만 가는 입시제도, 올해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
2014입시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입시환경을 예고하고 있다. 수능은 국어ㆍ영어ㆍ수학에서 AㆍB형으로 선택해서 치러야 한다. 선택형 수능에 따른 가중치 부여, 유불리와 난이도 실패에 따른 등급하락 등 고민해야 할 사항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수시지원도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준과 지원자의 적합성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입학사정관전형, 논술전형, 지역균형선발, 글로벌인재전형 등 복잡한 전형에서 지원자의 수준과 적합성에 맞는 선택을 해야 입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이 책은 바뀐 입시에 관한 대비전략을 담았다. 입시시장에서 전문가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저자의 노하우가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성공적인 입시의 지름길로 안내한다.

2014 입시제도의 핵심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수능이 가까워 올수록 교실에서는 무수한 말들이 생겨난다. 근거를 알 수 없는 속설들로부터 위기감을 조성하는 각종 루머까지. 각종 학원가 전문가들을 위시한 사람들이 마케팅 전략으로 던지는 말들이 학생들을 혼란스럽게도 한다.

2014수능, 과연 난이도가 더 낮아졌을까? 2014수능, 자연계는 국어1만 해도 된다고? 기초실력이 부실한데 성적향상을 바란다니…. 영어실력은 영어만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고? 실수로 틀렸다? 수시가 대세이니 수시 외에 방법이 없다? 수시가 대세, 수능의 비중을 줄인다고? ‘수시=학생부’라니? 2등급 초반이 ‘쓸데없는’ 내신이라니? 내신이 낮아도 중상위권 대학 학생부 중심이 가능하다? 토플ㆍ토익 점수를 높여 어학우수자전형에 대비한다? 수학ㆍ과학을 열심히 해서 서울대 일반전형을 준비한다? 논술은 글쓰기다? 왜 통합교과논술인지 모른다? 논술이 강하기에 논술중심전형에 자신이 있다? 논술을 준비하는 데 학원이 유익할까? 2014입시에서도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된다고? 모든 학생이 입학사정관제에 적합할까? 학생부 성적이 나빠도 대학 갈 수 있다고? 수능과 내신을 배제하는 전형이라니? 교외활동은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을까? 비교우위가 낮은데 가능성이 있을까?
- 《2014 필승 대입전략》목차

저자는 실제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말들을 이용하여 목차를 꾸렸다.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낸다. 전형이 여러 가지지만, 차분히 살핀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입시전략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3,000여 가지의 입시전형이 모두 해당되지 않는 학생들도 없고, 모두 지원 가능한 학생들도 없다. 어느 분야든 ‘성실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교과공부를 성실하게 하는 것이 정시에 대비하는 방법이고, 정시에 대비하는 방법이 곧 수시를 대비하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수시전형 과정에서 만나는 논술, 면접 등의 프로세스가 모두 통합교과와 사고력, 창의력을 평가하는 잣대로 수렴되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머리말에서 밝히듯 저자는 2014입시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입시 결과를 예상하는 것은 전문가들도 쉽지 않다. 그래서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였고, 배경을 덧붙임으로 누가 보아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정확하고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피상적인 내용이 아닌 생생한 경험을 통하여 다각적인 입시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모든 초점을 맞췄다. 현명하게 2014입시를 치르기 위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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