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의 말/ 5
제1부 별들의 전쟁
10·26 비운의 날 15
•육본 일직 총사령실이 시끄럽다
• 정승화 총장의 긴급지시
• B-2 벙커내의 비상각의 계엄선포
신군부 12·12 사태 결행 20
• 참모차장의 인솔하에 일반참모부장들 수경사로
• 베레모 공수특전병력
• 총장실 헌병초병 무장해제
• 군수 상황장교 어느 장단에 춤을 추나
• 총장공관의 불상사
• 특전사령관실의 불상사
• 영어자원 장군들의 역할
• 전두환 보안사령관 중앙정보부장 거쳐 대장예편
• 김홍한 장군이 인사참모부장 부임
• 장군 구조조정(정년조정)
• 사단장 직위계급 부여(소장)
• 경찰간부직으로 군 장교인력 전직
• 내 개인의 생각으로는
• 우유부단했던 정승화 계엄사령관
역사 속에 가려진 인물 김한 장군! 30
• 그는 누구인가?
낙엽이 우수수… "지는별/뜨는 별" 40
• '반 신군부' 장성 숙청
내가 겪은 전두환 신군부 53
• '김복동 예편 원서 받는 당일 할일 다한 뒤 서명'
박정희 대통령 친필 수정, 사인 장군 인사 61
• 전두환과 대한민국의 운명 바꾼 문서 2건
5·18 장군 인사지휘관 교체 관련 비화) 71
5·18 투입 대대장들의 진급 특혜 73
• 100% 대령 오르고 59% 별 달아
쥐구멍에도 볕 들날이 있다 79
• 낙엽이 우수수…(지는 별/뜨는 별 : 花無十日紅 權不十年)
김재규 군사재판관 임명관련 비화 82
•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친필로 수정, 서명한 장군인사! 그 내용이 어떤 것인가?
• 장군인사 건의안(양식)에 얽힌 사연
• 박00장군의 어깨에 별셋! 가능한가?
어느 3성장군의 고민과 갈등 89
군 수뇌부의 인사 현장 공개 91
• 어느 일요일의 비상소집!
홍인회! 보안사령관이 긴급 호출 96
장군 진급 심사결과 보고서 100
2군사령관 김홍한 대장을 찾아서 102
•12·12당시 인연을 맺고 신군부의 조직인사를 총괄했던
비리에 칼날 세우는 김재명 장군 104
태양이 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습!!) 108
역대 인사참모부장 어록 110
• 내가 장군인사장교 재임간 모셨던 역대 인사참모부장(어록)
진급에 얽힌 사연 112
제2부 가출
가출! 군으로 향한 마음 123
• 군 입대 일정의 시작(논산 훈련소를 향하여)
• 기초군사훈련 교육과정 돌입(교육기간 8주)
• 공병학교에서의 교육과정과 실무부대배치
• 장기복무하기로 결심(군에 장기근속 계기)
• 나에게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 생겨
• 부대생활 태도
• 재미붙인 외식(사숲)
• 드디어 공병부대를 벗어나(전망이 밝아오는 듯!)
• 사랑하는 사람과 화려한 외출
• 가게를 지켜주다 찹쌀모찌 다 털어먹어
• 고향마을 출신 '정석'이 형과 같은 부대 근무
• 전·후방 교류계획(전방근무로)
• '사랑하는 사람과의 재회!'하는 계기
• 결혼/신혼살림 시작
• 태몽?
• 육군본부에 입성/서울로 이사하다
• 첫아이 탄생!
장교지원해! 김재명 사령관의 엄명 143
• 사관후보생과 장교임관
• 장교임관 이후 행적? 최초 부대배치(초임 소대장!)
• 대 간첩작전 출동
• 월남전투를 위해 정든 부대를 떠나
• 파월준비 및 수속
• 월남을 향한 일정돌입/가족과의 작별이 가장 가슴아파
• 부산항 제3부두를 떠나(15일간의 함상생활)
• 백마부대 도착(29연대 수색중에 소대장)
• 매복작전부터 전투행위 돌입
• 자매마을 촌장 사망현장에서
• 긴박했던 상황에서 한 숨 돌리고
• 닌호아 1호 작전(시가전) 투입
• 첫 교전으로 불 붙어(사격개시!)
• 2대대 8중대의 무모한 전투행위로 피해 속출
• 야간 매복작전 돌입/여명공격 명령하달
•세상 다 살았으니 나 잡아가시오
• 월남인 사진관에서 사진 촬영/연대본부 작전과로 발탁
• 사단사령부로 다시 발탁
• 승선분류장교도 경험
• 1년만의 귀국길
• 가족의 품으로!
• 제1야전군 장교보충대(군사령관 한신 대장)
• 1군단장 김재명 장군 밑으로
• 육영수 여사 작전지역 위문
• 헬기 추락하는게 아닐까? 공포에 떨어!
• 와이야통
• 논산 훈련소 부조리를 척결하라!
• 합동참모본부로
• 두 번째 월남전지로 향하다
• 백마부대 도깨비전투단 중대장 희망
• 백마부대 사전부임
• 백마부대 헌병참모 강대현 중령을 만나
• 미산 P.X관리장교 거절
• 호랑이 고기맛은 짭잘!
• 귀국길, 그리고 가족의 품으로
국군보안사 성남시 보안대장 시절 174
• 군검경 합동수사반 설치/지휘, 감독
• 총선 판세분석/차지철과의 5자 회동
• 지역활동
• 청와대 민정반원 출현
• 백골부대 3사단 식구가 될 때
• 연대장의 보직명령에 반기를 들고
• 원하던 보직을 받고 열심히
• 연대장 관사 개조/환경개선
• 즐거운 가든파티
• 본부중대장! 주말 집에 다녀와!!
• 개인비서 역할/보물단지로 애칭
• 용꿈 이야기
• 공룡 꿈도 꾸었어요
• 5사단으로 향한 마음
• 전입요청서를 띄워라
• 열쇠부대 5사단 식구가 되다
• 부조리 제거
• 가족과 딸기밭에도 개울가에도 가고
• 사단 인사참모의 과분한 농담!
• 사단장과의 매일 교신
• 근무평정을 양보
• 후임 연대장과의 불화
• 육군본부에 입성(장군인사장교로)
• 중령진급시기가 왔다. 그때는…
• 그토록 정도를 가는 부장의 마음을 어떻게…
• 이름석자가 깃발날린다고…
나는 철저한 반공주의자대(사상검증을 거친 사람이다 201
지금 어느 하늘아래에서… 203
아내의 건강을 챙긴 이야기 205
• 아내의 건강을 챙겨줘야 남편이 편하다. 왜?
세상에 다시 없는 최고의 스승! 현화진 선생님… 212
에필로그 / 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