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야구를 모르는 이들도
금방 야구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제목처럼 대충 봐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이 야구책 덕분에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_이종범(LG 트윈스 코치)
야구 규칙과 야구 상식을 쉽고 재밌게 알려 주는 책이에요.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는데
어린이들이 야구장에 가기 전에 읽으면 좋을 책 같아요.
이 책으로 야구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 보길 바랍니다.
_이정후(키움 히어로즈 선수)
이렇게 재미있는 야구책은 처음이다!
기발하고 유쾌한 질문들로 야구를 만나다!
야구는 규칙이 복잡한 스포츠예요. 그렇기 때문에 야구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려면 규칙과 기록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요. 만약 이런 기본 정보와 지식이 없다면, 두 시간이 훌쩍 넘는 야구 경기가 아주 따분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야구는 헷갈리는 규칙도 많고, 재미있는 기록도 많아요. 야구의 시작과 발전 과정도 흥미롭고요.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은 바로 이런 까닭으로 만든 책이에요.
야구 기자가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아이에게 알려 주고 싶은 야구에 관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며 쓴 생생한 야구 상식을 그대로 전합니다. ‘유격수가 뭐예요?’, ‘야구공에는 왜 실밥이 있나요?’, ‘어떤 타구가 안타가 되나요?’ 등 야구의 제대로 알게 하는 기발하고 유쾌한 질문들을 따라가면 알쏭달쏭한 야구의 모든 것을 알게 되지요. 야구가 처음인 아이는 야구를 쉽고 재밌게 알 게 되고, 야구가 익숙한 아이에게는 규칙과 정보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야구 상식을 뽐내는 ‘야구 박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야구의 기본 상식부터 알짜 정보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야구책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은 어린이는 물론 야구를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까지, 모든 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야구책이에요. 이 책은 야구를 잘 몰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만화로 구성했어요. 야구를 잘 아는 아빠도 야구를 잘 모르는 엄마도, 야구가 궁금한 아이도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야구의 규칙, 작전과 전략, 야구장과 야구공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스트라이크 존, 심판과 타석, 감독의 역할까지, 야구에 관한 정보를 놓치지 않고 재미있는 만화로 담았았어요. 또한 그라운드의 크기 및 전광판 보는 법, 투수와 타자, 포수들의 주요 정보, 다양한 변화구, 야구 용어 모음등 유용한 야구 상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그림으로 구성했지요. 그림만 보아도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걸 확 날려 버릴 수 있답니다. 이 책을 꼼꼼히 보고 나면 야구가 이전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야구의 참맛을 알고 야구를 즐기게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