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이 책이 판에 박히지 않은 스타일로 제시된 특이한 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그들의 의견에 기꺼이 동의합니다! 이 책은 아바타 메허 바바와 함께한 나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서술한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도, 내게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허락했던, 내 가슴을 감동시킨 아바타의 사마디와 관련된 주제를 제시하려는 시도입니다.

이 흐름 속에는 일부 개인적인, 심지어 사소한 사건들도 있고, 일부는 역사적 사실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바의 진술에 근거한 심오한 주제들에 대한 생각도 있습니다. 나는 이 열린 마음과 친밀한 ‘테이블 토크’를 통해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슴에 호소하는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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