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와 화학의 ‘지식’을 ‘유용함’으로 바꿔주는 실용적인 물리와 화학 이야기!
일상생활에서 물리나 화학에 관한 ‘지식’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농구에서 3점 슛을 던질 때 효율적인 운동 에너지를 쓰는 방법,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는 플라스틱 종류, 스마트폰의 전지를 잘 관리하는 방법 등이죠. 사소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중고등학교 때 물리나 화학을 잘 공부한 사람이라면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지식을 잘 활용합니다. 즉, 물리나 화학은 생각 이상으로 실용적인 학문입니다.
이 책은 120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상황에 따라 어떤 물리와 화학 이론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에서 물리와 화학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심지어 물리나 화학 관련 시험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꼭 기억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물리와 화학을 재미있게 배운다’라는 관점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을 기억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독자라면 관심 있게 읽기 바랍니다. 또한 물리와 화학을 응용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이 책은 여러분이 훌륭한 전문가가 되는 기반을 다져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자격증 시험이나 실무에서 사용할 가능성이 큰 물리학 및 화학 공식을 모았습니다.
▷ 효율과 요령을 갖춰서 물리학과 화학 개념을 기억하는 여러 가지 장치가 있습니다.
▷ 필요한 것만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사전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 실생활 사례를 소개해 빠르게 물리학과 화학을 적용하는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