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글로벌천자문

글로벌천자문

  • |
  • 어문학사
  • |
  • 2012-12-10 출간
  • |
  • 559페이지
  • |
  • ISBN 978896184285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24,000원

즉시할인가

21,6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1,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글머리에 4
일러두기 14

1. 天地玄黃 22
2. 宇宙洪荒 24
3. 日月盈측 26
4. 辰宿列張 28
5. 寒來暑往 32
6. 秋收冬藏 34
7. 閏餘成歲 36
● 소요유 01 39
8. 律呂調陽 40
● 소요유 02 43
9. 雲(云)騰致雨 44
10. 露結爲霜 46
11. 金生麗水 48
12. 玉出崑(昆)岡 50
13. 劍號巨闕 52
14. 珠稱夜光 54
15. 果珍李柰 56
16. 菜重芥薑(姜) 58
17. 海鹹(咸)河淡 60
18. 鱗潛羽翔 62
19. 龍師火帝 64
20. 鳥官人皇 66
21. 始制文字 68
● 소요유 03 71
22. 乃服衣裳 72
● 소요유 04 75
23. 推位讓國 76
24. 有虞陶唐 78
25. 弔民伐罪 80
26. 周發殷/商湯 82
27. 坐朝問道 84
28. 垂拱平章 86
29. 愛育黎首 88
30. 臣伏戎羌 90
● 소요유 05 93
31. 遐邇壹(一)體 94
32. 率賓歸王 96
33. 鳴鳳在樹/竹 98
34. 白駒食場 100
35. 化被草木 102
36. 賴及萬(万)方 104
37. 蓋(盖)此身髮 106
38. 四大五常 108
39. 恭惟鞠養 110
40. 豈敢毁傷 112
41. 女慕貞烈/潔 114
42. 男效才良 116
43. 知過必改 118
44. 得能莫忘 120
45. 罔談彼短 122
46. 靡恃己長 124
47. 信使可覆 126
48. 器欲難量 128
49. 墨悲絲染 130
50. 詩讚羔羊 132
51. 景行維賢 134
52. 克念作聖 136
53. 德建名立 138
54. 形端表正 140
55. 空谷傳聲 142
56. 虛堂習聽 144
57. 禍因惡積 146
58. 福緣善慶 148
59. 尺璧非寶 150
60. 寸陰是競 152
61. 資父事君 154
62. 曰嚴與敬 156
63. 孝當竭力 158
64. 忠則盡命 160
65. 臨深履薄 162
66. 夙興溫 164
67. 似蘭斯馨 166
68. 如松之盛 168
69. 川流不息 170
70. 淵澄取映 172
71. 容止若思 174
72. 言辭安定 176
73. 篤初誠美 178
74. 愼終宜令 180
75. 榮業所基 182
76. 籍甚無(无)竟 184
77. 學優登仕 186
78. 攝職從政 188
79. 存以甘棠 190
80. 去而益詠 192
81. 樂殊貴賤 194
82. 禮別尊卑 196
83. 上和下睦 198
84. 夫唱婦隨 200
85. 外受傅訓 202
86. 入奉母儀 204
87. 諸姑伯叔 206
88. 猶子比兒 208
89. 孔懷兄弟 210
90. 同氣連枝 212
91. 交友投分 214
92. 切磨箴規 216
93. 仁慈隱惻 218
94. 造次弗離 220
95. 節義廉退 222
96. 顚沛匪虧 224
97. 性靜情逸 226
98. 心動神疲 228
99. 守眞志滿 230
100. 逐物意移 232
101. 堅持雅操 234
102. 好爵自미 236
103. 都邑華夏 238
104. 東西二京 240
105. 背邙面洛 242
106. 浮渭據(据)涇 244
107. 宮殿盤鬱(郁) 246
108. 樓觀飛驚 250
109. 圖寫禽獸 252
110. 畵彩仙靈 254
111. 丙舍傍啓 256
112. 甲帳對楹 258
113. 肆筵設席 260
114. 鼓瑟吹笙 262
115. 陞(升)階納陛 264
116. 弁轉疑星 266
117. 右通廣內 268
118. 左達承明 270
119. 旣集墳典 272
120. 亦聚群英 274
121. 杜稿鍾隸 276
● 소요유 06 279
122. 漆書壁經 280
● 소요유 07 283
123. 府羅將相 284
124. 路俠槐卿 286
125. 戶封八縣 288
126. 家給千兵 290
127. 高冠陪輦 292
128. 驅곡振纓 294
129. 世祿侈富 296
130. 車駕肥輕 298
131. 策功茂實 300
132. 勒碑刻銘 302
● 소요유 08 305
133. 磻溪伊尹 306
134. 佐時阿衡 308
135. 奄宅曲阜 310
136. 微旦孰營 312
137. 桓公匡合 314
138. 濟弱扶傾 316
139. 綺回漢惠 318
140. 說感武丁 320
141. 俊乂密勿 322
142. 多士寔寧 324
143. 晉(晋)楚更覇 326
144. 趙魏困橫 328
● 소요유 09 331
145. 假途滅픽 332
146. 踐土會盟 334
● 소요유 10 337
147. 何遵約法 338
● 소요유 11 341
148. 韓弊煩刑 342
● 소요유 12 345
149. 起전頗牧 346
150. 用軍最精 348
151. 宣威沙漠 350
152. 馳譽丹靑 352
153. 九州禹跡(迹) 354
154. 百郡秦幷 356
155. 嶽宗恒/泰岱 358
● 소요유 13 361
156. 禪主云亭 362
157. 雁門紫塞 364
158. 鷄田赤城 366
159. 昆池碣石 368
160. 鉅野洞庭 370
161. 曠遠綿邈 372
162. 巖(岩)峀杳冥 374
163. 治本於(于)農 376
164. 務자稼穡 378
165. 숙載南畝 380
166. 我藝黍稷 382
167. 稅熟貢新 384
168. 勸賞黜陟 386
169. 孟軻敦素 388
170. 史魚秉直 390
171. 庶幾中庸 392
172. 勞謙謹勅 394
173. 聆音察理 396
174. 鑑貌辨色 398
175. 貽厥嘉猷 400
176. 勉其祗植 402
177. 省躬譏誡 404
178. 寵增抗極 406
179. 殆辱近恥 408
180. 林皐幸卽 410
● 소요유 14 413
181. 兩疏見機(机) 414
182. 解組誰逼 416
183. 索居閑處 418
184. 沈묵寂寥 420
185. 求古尋論 422
186. 散慮逍遙 424
187. 欣奏累遣 426
188. 謝歡招 428
189. 渠荷的歷 430

도서소개

천자문은 천 년 이상을 뿌리내려온 우리네 사상의 근원이 배어 있는 동양학의 보고(寶庫)이다. 『글로벌 천자문』은 중고등학생들의 한자 학습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설문해자』 및 설문해자주』에 나와 있는 글자의 뜻과 역문을 상세하게 수록하여, 문자의 연원과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동양의 고전읽기 열풍은 여전히 강세이고, 한국이 글로벌 세계에서 주목받는 요즈음,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더욱 깊이 고찰하기 위해서는 우리글과 우리말에 대한 이해는 더욱더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한자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천자문』은 한자를 익힘과 동시에 동양고전을 이해하는 데에 깊은 통찰력을 안겨줄 것이다.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의 4개국 언어로 번역한 천자문 해설서
각국의 언어로 250구의 천자문을 육성 녹음한 CD 수록

천자문은 천 년 이상을 뿌리내려온 우리네 사상의 근원이 배어 있는 동양학의 보고(寶庫)이다. 『글로벌 천자문』은 중고등학생들의 한자 학습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설문해자』 및 설문해자주』에 나와 있는 글자의 뜻과 역문을 상세하게 수록하여, 문자의 연원과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동양의 고전읽기 열풍은 여전히 강세이고, 한국이 글로벌 세계에서 주목받는 요즈음,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더욱 깊이 고찰하기 위해서는 우리글과 우리말에 대한 이해는 더욱더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한자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천자문』은 한자를 익힘과 동시에 동양고전을 이해하는 데에 깊은 통찰력을 안겨줄 것이다.

『설문해자』 및 『설문해자주』에 나와 있는 글자의 뜻과 역문 수록

오늘날 중국이 G2라는 세계의 신흥대국으로 부상하게 되면서 중국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한글의 문자 특성상 한자를 배우지 않고서는 문자의 정확한 해독이 불가능할 정도로 한글을 우리말로 쓰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한자는 필수적으로 배워야만 하는 문자이다.
천자문은 천 년 이상을 뿌리내려온 우리네 사상의 근원이 배어 있는 동양학의 보고(寶庫)이다. 장구한 세월 동안 동양의 어린이 학습 교재로서 전해져 내려온 서적으로, 그 안에는 동양의 고전들과 연관되는 심오한 철학적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그 함의된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한 책이다. 천자문에는 논어, 회남자, 서경, 주역, 맹자, 춘추좌씨전, 장자 등 각종 동양고전의 글을 함축적으로 사언절구로 축약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단순히 한자만 읽혀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천자문은 각종 동양고전에 나오는 중요한 문구들을 집약하여 놓았기 때문에, 고전을 읽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필수 교양 도서인 셈이다.
『글로벌 천자문』의 저자인 조찬식 선생은 천자문을 4개국 언어로 번역하는 지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천자문을 공부해야 하는 취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급변하는 현실 속 오늘, 필자는 왜 다시 『천자문』에 대해 말하는가? 불과 천 자, 250행 밖에 안 되는 문장이지만, 우선은 낱자로 문장을 익힌다는 실익이 있고, 나아가서는 『천자문』을 통해 알게 되는 삶의 지혜와 그 속에서 맛볼 수 있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역설적으로 이 변화무쌍한 현실에서 오히려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임을 느끼기 때문이다.”
동양의 고전읽기 열풍은 여전히 강세이고, 한국이 글로벌 세계에서 주목받는 요즈음,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더욱 깊이 고찰하기 위해서는 우리글과 우리말에 대한 이해는 더욱더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한자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천자문』은 한자를 익힘과 동시에 동양고전을 이해하는 데에 깊은 통찰력을 안겨줄 것이다.

한자는 물론 문자의 연원과 의미에 관한 방대한 정보량

『글로벌 천자문』은 중고등학생들의 한자 학습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설문해자』 및 설문해자주』에 나와 있는 글자의 뜻과 역문을 상세하게 수록하여, 문자의 연원과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閏이라는 한자 하나에 대해서도 글자의 뜻뿐만 아니라 부수와 육서(상형, 지사, 회의, 형성, 전주, 가차) 구분까지 담았으며, 설문해자에서 설명한 해설까지 담아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부수 문문(門). 회의. 왕이 문 가운데 있는 것을 따른다. 고대에 천자는 매년 겨울 다음 해의 달력을 제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제후는 월초에 사당에 제사를 지낸 뒤 달력을 받았으며 이를 “고삭”이라고 했다. 『단주』에 따르면 고삭의 예를 거행할 때 왕은 보통 명당에 머물렀으나 윤달을 만나면 노침문에 머물렀다. 그래서 “왕이 문 가운데 머문 것을 따른다”고 한다. 본뜻: 남은 수. 역법상 해를 기록하는 것과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일주하는 운행시간의 차수를 가리키며 남은 것을 “윤”이라고 한다.
음력으로 몇 년이 지나 누적된 시간; 음력은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것을 한 달로 삼는다. 작은 달은 29일이며 큰 달은 30일이다. 1년은 열 두 달로 모두 354일이나 355일이 된다. 따라서 매년 양력에 비해 대략 10일 21시간 가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3년에 한 번 윤달을 두고 5년에 두 번 그리고 19년에 일곱 번의 윤달을 둔다.
윤, 남은 달이다. 5년에 윤달을 두 번 둔다. 『설문』
■ 윤날(閏-)-태양력에서 윤년에 드는 날. 곧 2월 29일을 이른다. ≒윤일(閏日).
■ 윤달(閏-)-윤년에 드는 달. 달력의 계절과 실제 계절과의 차이를 조절하기 위하여, 1년 중의 달수가 어느 해보다 많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