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서울총각 시골에 집짓고 장가간 이야기

서울총각 시골에 집짓고 장가간 이야기

  • 안효원
  • |
  • 책만드는토우
  • |
  • 2012-11-12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758902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도서관에 길이 있다
첫만남, “첫”이 주는 설레임이 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
내가 가늠할 수 있는 돈의 최고치 1억!!
설계하는데 육 개월, 집 짓는데 두 달
행복한 집짓기는 정녕 꿈인가?
어디든 걸어갈 수 있는 곳
모든 것을 만족할 수는 없다
가장 안 좋은 상황을 염두에 둔다
첫설계, “첫”에는 설레임도 당혹감도 있다
모든 익숙한 것을 뒤집을 때가 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내 젊은날(?)의 추억이 머문 곳, 서울
나만의 동굴이 필요하다, 다락
우리 속담에"삼 세 번“이 있다.
비워야 비로소 채워진다
깁집건축가 현장 방문
집은 돈을 들이기로 하면 끝도 한도 없다
“안효원님 ‘건축 신고’민원이 해결되었습니다.”
목수는 가장 영리한 사람이며 인내심 있는 사람이며 강한 사람이다!!
나를 넘어서는 순간을 만나다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움, 빨간 벽돌
집짓기에도 소통이 필요해
드디어 시작이다
나무의 뿌리가 튼튼해야 하듯 집의 기초 역시 그렇다
견적서를 숫자놀음으로 봐서는 안된다.
“이골이 났다”는 말의 의미를 알았다.
건축주와 시공업자는 마주보고 달리는 기차
21세기에도 집짓기는 하늘만 본다
메우고 다지기 - 대나무처럼 매듭을 만든다
모든 건축물의 기본은 수평과 수직이다
삼자회담 - 설계자 시공업자 건축주의 만남
기초의 끝, 흔적 지우기
이젠 목수들이 나설 차례이다
지금까지는 가로, 이제부터는 세로의 작업이다
목수는 마술사 - 집이 자란다
집이 자라는 만큼 공간도 커졌다
굳이 묻지 않아도 알게 되는 것이 있다
마지막 순간의 아름다운 하나
내 인생의 휴식 그리고 또 다른 삶
안마당의 커피맛이 이젠 그리움이 되었다
건축주의 말이 현실이 된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알게 된 전기공사
속을 꽉 채워야 하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라 집도 그렇다
계절만큼 정직한 것도 없다
집은 아름다워야 한다
2012년 4월 11일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
느리기 때문에 더욱 단단하고 아름답다
우렁각시가 현장에 있는 게 분명했다.
안개속의 집은 꿈처럼 느껴졌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다
온돌문화의 진화
모든 일은 그 만큼의 시간이 걸린다
화장은 여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 자신만의 계단이 있다
농부가 농약을 치듯 벽돌에 발수제를 쳤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더 신경 쓰는 양재훈대표
당신은 사장이라 불리기에 충분합니다
언제나 “할 수 있다” 말하는 긍정의 마인드를 가진 양대표
향기 있는 사람은 겸손하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봄부터 그렇게 울었나 보다
목수가 주는 결혼 선물 - 이미지 월
‘목수와 철수’ 트레이드 마크
이별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서럽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은 만남을 전제한다
집짓기란 여행이, 터널의 끝처럼 보인다
선택은 늘 어렵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매
고난은 끝이 아니라 새 세상으로 가는 통로다
집짓기.... 그렇게 끝이 났다
집은, 주인을 닮는다
좋은 건축주가 되는 십계명
에필로그 : 서울총각 시골에 집짓고 장가간 이야기

도서소개

집짓기의 처음, 중간, 끝에 만난 세 사람은 이 실험이 성공했다는 데에 합의했다. 집이 아름답게 완성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고, 또 서로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 증거다. 나는 집짓기를 희망하는 많은 이들이 우리의 방법을 배워 행복한 집짓기를 했으면 좋겠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