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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16)WINTER2010(부록포함)

GRAPHIC(16)WINTER2010(부록포함)

  • 편집부
  • |
  • 프로파간다
  • |
  • 2012-11-15 출간
  • |
  • 650페이지
  • |
  • ISBN 978899606098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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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GRAPHIC 16(2010 겨울) 목차]

개빌럿 & 러스트 / 그자비에 뒤프레 / 노름 / 니콜라 쥬레크 / 데이비드 케사비 & 쥘리앵 타벨리 / 드리스 비바우터르스 / 디누 두스 산토스 / 라딤 페슈코 / 라우렌츠 브루너 / 루트비히 위벨레 / 버튼 하세베 / 베로니카 부리안 & 호세 스카글리오네 / 브뤼노 베르나르 / 사샤 팀플란 / 슬라베크 미할트 / 알레한드로 로 셀소 / 언더웨어 / 에릭 판 블록란트 / 에마뉴엘 라이 / 에마뉴엘라 코니디 / 에이비 후인 / 오렐 샤크 / 율리아 쉬스멜레이넨 / 제임스 고긴 / 줄리아 / 지뷜레 하그만 / 카이 베르노이 / 칼 나브로 / 코비 베네즈리 / 크리스 디킨슨 / 크리스 소어스비 / 크리스티안 슈바르츠 / 탤 레밍 / 틸 비데크 & 팀 헤네케 / 페터르 베르횔 / 프란체스카 볼로그니니 / 피터 빌라크 / 헨드리크 베버
권정민 / 김기문 / 류양희 / 박윤정 / 신동혁 / 이용제 / 이지원 / 이호 & 곽두열 / 임진욱 / 홍동원

도서소개

『GRAPHIC 16(2010 겨울)』은 서체 아카이브 이슈이다. 국내외 48인 서체 디자이너 & 그래픽 디자이너의 서체 디자인 작업과 인터뷰를 수록했다. 서체 관련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함께 변화하고 있는 서체 디자인의 개념과 양상을 개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이슈다. 이번 이슈는 모두 48개의 서체를 소개하는 서체 견본(Type Specimen), 40인 디자이너의 인터뷰를 수록한 인터뷰 모음집(Designers’ Interviews)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외 디자이너 칼 나브로와 라딤 페스코가 구성한 부록이 추가된다.
편집자의 말

서체 견본집. 이번 이슈를 설명하는 키워드로 이보다 더 적합한 어휘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 각종 서체의 특징과 사양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전통적인 서체 견본집의 형식을 빌어, 서체의 핵심을 몇 개의 글자로 보여주는 단순한 방식으로 이번 이슈를 발행한다.
이 ‘서체 견본집’에는 주요 서체 회사를 통해 서체를 출시하는 디자이너와 서체 커뮤니티, 그래픽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48개 서체 아카이브가 실려 있다. 서체 성격은 매우 다양하다. 수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에서부터 극히 짧은 시간에 만든 실험적 서체까지, 시장에 출시하기 위한 서체부터 그래픽 디자이너의 개인적 필요로 만든 자기 주도적 프로젝트까지 넓은 범위의 서체를 수록했다. 현재 서체 디자인의 흐름과 다양성을 반영하는 서체이자, 동시에 디지털 시대의 서체 디자인이 만들어 내고 있는 사례라고 할 만한 것들이다. 이들 서체는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서체 디자인 개념과 서체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는 양상을 보여준다.
이 페이지를 넘기면 당신은 500 포인트 정도로 확대한 서체의 중요한 글자들을 연이어 보게 된다. ‘디자인 된’ 형상으로서 모든 글자에는 디자이너의 의도와 고민의 흔적이 담겨있다. 그것을 모두 헤아릴 필요는 없지만 감상과 평가의 대상으로 순수하게 바라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서체의 리듬과 미묘함, 에너지에 대한 감각을 환기하는 독서가 되길 바란다.
이번 이슈는 48명 서체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서체 이미지를 세팅하는 것부터 별도의 책자에 수록한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처음부터 서체 디자이너의 참여가 전제가 된 기획이었다. 참여한 디자이너에게 감사한다. 제작 과정에서 조언과 도움을 준 이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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