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힘〉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자존감’ 편,
《나는 나를 사랑해》
글 수산나 이세른 | 그림 마리오나 톨로사 시스테레 | 옮김 윤승진
우리 아이의 튼튼한 자존감을 위한
‘나 는 나를 사랑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존감’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입니다. 자존감은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아주 작은 사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무한경쟁 속에 놓이게 됩니다. 그 속에서 어린이들은 옳고 그름의 판단을 해야 하고 자신의 중심을 단단히 굳혀가야 하는데 이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이 무엇이며, 왜 자존감을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지 등에 대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지금부터 아이의 ‘마음의 힘’을 단단하게 해 줄 《나는 나를 사랑해》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마음의 힘〉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사회성’ 편,
《나는 너를 존중해》
글 소피아 힐 | 그림 안드레우 이나스 | 옮김 윤승진
우리 아이의 올바른 사회성을 기르는
‘나는 너를 존중해!’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 가족이라는 작은 사회에 속하게 되지요. 자라면서 점차 국가, 세계와 같은 큰 사회에 속하게 되고 그 사회로 나아가면서 끊임없이 누군가와 관계를 맺어야만 하지요. 그래서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혹은 학교에 입학해 처음으로 외부 사람들과 교제를 하는 시기가 오면 부모는 걱정이 앞서기 시작합니다. ‘과연 선생님 말씀은 잘 들을까?’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하고 걱정하는 부모와 사회성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사회성이 무엇이며, 왜 사회성을 길러야 하는지, 어떻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지 등을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지금부터 아이의 ‘마음의 힘’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나는 너를 존중해》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마음의 힘〉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사고력’ 편,
《나는 매일 생각해》
글 소피아 힐 | 그림 메르세 갈리 | 옮김 윤승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생각을 위한
‘나 는 매일 생각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시대를 넘어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는, 데카르트의 명제입니다. 도대체 ‘생각’이 무엇이기에 인간의 존재 유무까지 규정하는 걸까요? 인간의 마음은 한순간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데, 마음이 쉬지 않고 움직이게 하는 것이 바로 머릿속 ‘생각’입니다. 하지만 우리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생각들 중 무엇이 좋은 생각이고 나쁜 생각인지, 무엇이 진실된 생각이고 거짓된 생각인지 구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어디에서부터 오고, 그 생각이 어떻게 마음으로 이어져서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차근차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지금부터 아이의 ‘마음의 힘’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나는 매일 생각해》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마음의 힘〉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마음 챙김’ 편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글 마멘 두크 | 그림 라울 니에토 구리디 | 옮김 윤승진
우리 아이들의 유쾌한 마음 정리를 위한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하게 트레이닝, 자전거 라이딩, 등산, 홈 트레이닝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마음은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지친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 ‘스트레스 받는다’ 등 우리가 자주 내뱉는 말을 보면 마음의 상태를 알 수 있어요.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나요? 부정적인 말의 씨앗은 무의식에 남아서 마음의 병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마음의 병도 몸의 병처럼 잡아 주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마음에 병이 들면 어떻게 될까요? 문제를 해결하고 명확한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없겠지요. 이 책에서는 마음의 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내 마음을 온전히 돌아보고 다스리는 법을 다양한 방법의 명상과 요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줍니다. 지금부터 아이의 ‘마음의 힘’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나는 내 마음이 소중해》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마음의 힘〉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감정’ 편
《나는 내 마음이 궁금해》
글 이주향 | 그림 윤소정
우리 아이의 마음을 키우기 위한
‘나는 내 마음이 궁금해!’
“내 마음속에 찾아와서 내 허락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놀고 있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 보세요.” 그게 슬픔이었나요? 기쁨이나 우월감이었나요? 혹 섭섭함이나 억울함은 아니었을까요? 설렘, 부끄러움, 질투심, 두려움, 불안 등 감정은 어떤 상황에 처하거나 사물을 보고 본능적으로 느끼는 마음의 변화예요. 자신의 마음에 찾아온 감정을 잘 인지하고 다스리면 ‘마음의 힘’이 생겨납니다.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지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불안이나 나쁜 감정들이 자신의 마음을 지배하게 놔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힘이 있는 사람은 힘든 상황에서도 금방 마음의 평안을 되찾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어떻게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이 보내는 신호를 느끼고 정리할 수 있을 것인지, 오랜 시간 명상과 깊은 사유를 해온 철학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감정의 변화로 인해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어린이일수록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나’를 더욱 잘 알게 될 거예요. 지금부터 ‘마음의 힘’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나는 내 마음이 궁금해》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마음의 힘〉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괴롭힘’ 편,
《‘우리는 괴롭힘을 이겨낼 거야!’》
글 코니 라 그로테리아 | 그림 마리나 사에스
괴롭힘을 이겨낼 용기를 키워줄
‘우리는 괴롭힘을 이겨낼 거야!’
우리 아이들은 괴롭힘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요즘 사회적으로 더욱 이슈가 된 인기드라마의 주제가 되면서 ‘학교폭력’, 즉 괴롭힘이란 무엇인가요? 괴롭힘이란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지속적으로 어느 특정인을 학대하며 폭력을 쓰는 상황을 말해요.
어떤 아이들은 아무런 잘못도 없이 괴롭힘을 당하고, 어떤 아이들은 친구가 괴롭힘을 당해도 무서워서 못 본 척하거나 모른 체하기도 해요.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이 우리 가족 가운데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괴롭힘은 대부분 은밀하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되어 잘 드러나지 않아요. 괴롭힘을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마음의 힘 여섯 번째 이야기, 《우리는 괴롭힘을 이겨낼 거야!》는 ‘괴롭힘’ 상황에서 피해 어린이뿐 아니라 옆에서 목격한 어린이, 불행히도 가해자와 함께했던 어린이, 나아가 가해자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옳은지 알려 주고 생각하게 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무엇이 진정한 용기인지, 어떻게 용기를 키울 수 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요청하며, 어떤 대응을 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 챙김 방법까지! 지금부터 아이의 ‘마음의 힘’을 단단하게 해 줄 《우리는 괴롭힘을 이겨낼 거야!》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