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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을닮지말자

김삿갓을닮지말자

  • 최강현
  • |
  • 지식과교양
  • |
  • 2012-09-28 출간
  • |
  • 285페이지
  • |
  • ISBN 97889676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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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머리말 19

II. 한국 상고문학사의 현황
1. 고려시대에 지어진 국문학사 『삼국유사(三國遺事)』 27
2. 조선시대에 지어진 국문학사 『동문선(東文選)』 32
3. 4250-4270(1917-1946)년대의 상고문학사 36
3. 1. A. W의 「조선의 문학」 37
3. 2. 안자산(安自山)의 『조선문학사(朝鮮文學史)』 40
3. 3. 권퇴경(權退耕)의 『조선국문학사(朝鮮國文學史)』 42
4. 4280(1947-1956)년대 상고문학사 43
4. 1. 이명선(李明善)의 『조선문학사(朝鮮文學史)』 44
4. 2. 우리어문학회 『국문학사(國文學史)』 44
4. 3. 청계(淸溪)의 『조선문학사(朝鮮文學史)』 45
4. 4. 도남(陶南)의 『국문학사(國文學史)』 45
4. 5. 북우(北愚)의 『조선문학사(朝鮮文學史)』 45
4. 6. 『국문학사요해(國文學史要解)』 47
4. 7. 『국문학사(國文學史)와 고전문학선(古典文學選)』 47
4. 8. 심악(心嶽)외 『국어국문학사(國語國文學史)』 47
4. 9. 백강(白江)의 『요령국문학사(要領國文學史)』 48
5. 4290(1957-1966)년대 상고문학사 48
5. 1. 『새판 국문학사 해설(國文學史解說)』 49
5. 2. 『요령국문학사(要領國文學史)』 49
5. 3. 이가람(李伽藍)의 『국문학전사(國文學全史)』 49
5. 4. 북한의 『조선문학사』 51
5. 5. 북한의 『조선문학통사』 52
5. 6. 노강(蘆江)의 『자료한국문학사(資料韓國文學史)』 52
5. 7. 『학습 국문학사(學習 國文學史)』 53
5. 8. 『입문(入門)을 위한 국문학사(國文學史)』 54
6. 4300(1967-1976)년대 상고문학사 54
6. 1. 『한국고전문학사(韓國古典文學史)』 55
6. 2. 여증동(呂增東)의 『한국문학사(韓國文學史)』 55
6. 3. 김윤식(金允植)의 『한국문학사』 56
6. 4. 김석하(金錫夏)의 『한국문학사(韓國文學史)』 56
6. 5. 『국문학통론(國文學通論)·국문학사(國文學史)』 57
6. 6. 성산(城山)의 『국문학사(國文學史)』 57
6. 7. 나손(羅孫)의 『국문학사(國文學史)』 58
7. 가야·탐라·발해국을 다룬 국문학사 58
7. 1. 조동일(趙東一)의 『한국문학통사』 59
7. 2. 연민(淵民)의 『조선문학사(朝鮮文學史)』 60

III. 한국 고전문학사의 지향(指向)

1. 한국인[天孫族]의 뿌리 67
2. 천손족(天孫族)과 동이족(東夷族) 70
3. 한국인[天孫族] 어디에서 살았나? 95
4. 천손족 한국인의 말과 글 98
5. 한국 문학의 갈래(쟝르, genre) 105

IV. 언제 어떤 문학이 있었나?

1. 한국 첫째시대 원시문학(原始文學) 111
1. 1. 황하문화권과 한반도에서 읽는다. 111
2. 한국 둘째시대 신시문학(神市文學) 115
2. 1. 천부경(天符經) 116
2. 2. 비사(秘詞) 118
3. 한국 셋째시대 밝다나라문학 120
3. 1. 단동 십훈(檀童十訓) 120
3. 2. 신가(神歌) 122
3. 3. 기자(箕子)의 노래 123
3. 3. 1 보리 팬 노래[麥秀歌] 123
3. 3. 2. 냇물 노래[河水歌] 125
3. 4. 서경(西京) 126
3. 5. 어르신 못 건너셔요 노래[公無渡河歌] 127
3. 6. 밝다나라 건국 이야기[檀帝史話] 130
4. 한국 넷째시대 선진문학(先秦文學) 134
4. 1. 율문(律文) 134
4. 1. 1. 시경(詩經) 134
4. 1. 2. 이소(離騷) 141
4. 2. 산문(散文) 146
4. 2. 1. 기사문(紀事文) 146
4. 2. 1. 1. 서경(書經) 146
4. 2. 1. 2. 주역(周易) 149
4. 2. 1. 3. 예기(禮記) 152
4. 2. 1. 4. 좌전(左傳) 155
4. 2. 1. 5. 국어(國語) 157
4. 2. 1. 6. 전국책(戰國策) 158
4. 2. 1. 7. 산해경(山海經) 161
4. 2. 2. 입언문(立言文) 168
4. 2. 2. 1. 육도(六韜) 169
4. 2. 2. 2. 도덕경(道德經) 172
4. 2. 2. 3. 관자(管子) 174
4. 2. 2. 4. 논어(論語) 176
4. 2. 2. 5. 묵자(墨子) 183
4. 2. 2. 6. 열자(列子) 185
4. 2. 2. 7. 맹자(孟子) 187
4. 2. 2. 8. 장자(莊子) 190
4. 2. 2. 9. 순자(荀子) 192
4. 2. 2. 10. 한비자(韓非子) 194
4. 2. 2. 11. 공손용자(公孫龍子) 196
4. 2. 2. 12. 손자병법(孫子兵法) 198
4. 2. 2. 13. 오자병법(吳子兵法) 200
4. 2. 2. 14. 삼략(三略) 203
4. 2. 2. 15. 여씨춘추(呂氏春秋) 205
4. 3. 신화(神話) 209
4. 3. 1. 천지 창조(天地創造) 210
4. 3. 1. 1. 반고(盤古) 210
4. 3. 1. 2. 여왜(女?) 212
4. 3. 2. 인물(人物) 214
4. 3. 2. 1. 복희(伏羲) 214
4. 3. 2. 2. 염제(炎帝) 217
4. 3. 2. 3. 황제(黃帝) 220
4. 3. 2. 4. 치우(蚩尤) 224
4. 3. 2. 5. 후직(后稷) 230
4. 3. 2. 6. 소호(少昊) 233
4. 3. 2. 7. 전욱(?頊) 235
4. 3. 2. 8. 과보(?父) 236
4. 3. 2. 9. 형천(刑天) 237
4. 3. 2. 10. 우공(愚公) 237
4. 3. 2. 11. 희화자(羲和子) 240
5. 한국 다섯째시대 부여(夫餘)와 삼한문학(三韓文學) 240
5. 1. 부여(夫餘)의 맞두드리[迎鼓] 241
5. 2. 삼한(三韓)의 풍

도서소개

저 아득한 우리들의 옛날 단제(檀帝) 이전의 신시(神市) 시대 환한 나라[桓·韓國]에서 밝다나라[檀國·倍達國·白頭國]까지의 화려한 우리 천손족의 역사가 송두리째 오늘날 차이나의 역사로 둔갑되었음을 우리들 스스로가 모르고 있는 데다가 근래에 와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이 한반도(韓半島) 이북의 대륙에 있었던 우리 조상들의 찬란한 역사인 고구려(高句麗)와 발해국(渤海國)의 역사까지도 저희 한족(漢族)의 역사 속에 싸잡아 넣으려는 폭거(暴擧)를 만천하에 들어 내놓고 방자히 행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우리들은 속수무책으로 수수방관만 하고 있어야 하는 오늘의 우리 실정이 너무도 안타깝다.
저 아득한 우리들의 옛날 단제(檀帝) 이전의 신시(神市) 시대 환한 나라[桓·韓國]에서 밝다나라[檀國·倍達國·白頭國]까지의 화려한 우리 천손족의 역사가 송두리째 오늘날 차이나의 역사로 둔갑되었음을 우리들 스스로가 모르고 있는 데다가 근래에 와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이 한반도(韓半島) 이북의 대륙에 있었던 우리 조상들의 찬란한 역사인 고구려(高句麗)와 발해국(渤海國)의 역사까지도 저희 한족(漢族)의 역사 속에 싸잡아 넣으려는 폭거(暴擧)를 만천하에 들어 내놓고 방자히 행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우리들은 속수무책으로 수수방관만 하고 있어야 하는 오늘의 우리 실정이 너무도 안타깝다.

필자가 이 우리의 상고문학사(上古文學史)를 서술하면서 상고사(上古史)의 역사 문제에 장황한 서술을 하는 것은 이제까지 정설화(定說化)된 우리의 역사가 한반도(韓半島) 이남에서 차이나의 들러리 역사로 인식되어온 잘못을 씻어버리고 진정한 우리 역사를 먼저 깨닫게 한 뒤, 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야 참된 우리의 조상들이 남긴 진정한 상고문학사를 바로 알릴 수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고충 때문에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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