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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역사-189(WORLD BOOK)

예술의역사-189(WORLD BOOK)

  • 반룬
  • |
  • 동서문화사
  • |
  • 2012-06-15 출간
  • |
  • 776페이지
  • |
  • ISBN 978894970782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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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제1장 시작하는 글
제2장 선사시대의 예술
제3장 이집트의 예술
제4장 바빌론과 칼데아 그리고 신비로운 수메르
제5장 하인리히 슐리만
.
.
(중략)
.
.
제59장 쇼팽
제60장 리하르트 바그너
제61장 요한네스 브람스
제62장 클로드 드뷔시
제63장 맺는말

이 책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대하여
반 룬과《예술의 역사》

도서소개

반 룬은 5천 년에 이르는 인류의 예술사와 그 시대에 활약했던 수많은 예술가들을 흥미롭게 다루면서도 지은이 나름의 어떤 선입관과 찬양 또는 비하도 없이 담담하게 예술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장황한 교과서적인 설명이나 해설에 치중하기보다는 인류의 예술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 이야기로 펼쳐 나가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책의 곳곳에 때로는 뚜렷이 때로는 은은하게 드러나는 반 룬의 신나는 예술 이야기를 흥미롭게 맘껏 즐길 수 있다.
지성인이 되려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예술 첫걸음!
해박한 지식의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
“모든 예술은 오직 단 하나의 목적,
곧 ‘생활이라는 예술에 기여하는 목적’만을 가진다.”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
반 룬의 《예술의 역사》는 뉴베리상을 받은 작가의 저작답게, 일반역사서처럼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권위를 내세우지도 않는다. 재치가 넘치는 역사 선생님처럼 ‘세계 예술사’에 대해 쉬우면서도 흥미롭고 즐겁게 서술하고 있다.
반 룬은 《예술의 역사》를 집필하기 전에도 《인류이야기》, 《성서이야기》, 《렘브란트 전기》, 《배 이야기》 등 대중적인 역사 계몽서를 많이 썼다. 그래서 《예술의 역사》에서는 작가 자신의 무르익은 글 솜씨와 깊이 있는 지식, 미래를 미리 짐작하는 안목 등이 한껏 빛을 발하고 있다.
선사시대 예술에서부터 로마와 비잔틴 예술, 르네상스 미술, 로코코 양식, 바흐·모차르트·베토벤 등의 음악가 이야기 등 반 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예사롭지 않은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이 《예술의 역사》 한 권에 잘 집약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그림·조각·건축·가곡·오페라·연극 등 예술의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갖 예술이 태동하는 그 역사적 배경 설명에도 충실을 기하고 있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
《예술의 역사》에서 반 룬은 5천 년에 이르는 인류의 예술사와 그 시대에 활약했던 수많은 예술가들을 흥미롭게 다루면서도 지은이 나름의 어떤 선입관과 찬양 또는 비하도 없이 담담하게 예술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장황한 교과서적인 설명이나 해설에 치중하기보다는 인류의 예술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 이야기로 펼쳐 나가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책의 곳곳에 때로는 뚜렷이 때로는 은은하게 드러나는 반 룬의 신나는 예술 이야기를 흥미롭게 맘껏 즐길 수 있다.
반 룬은 철저한 자유 민주주의자다. 그래서 그는 예술의 의의를 생각할 때, 언제나 생활과 결부된 예술의 가치를 강조한다.
한 나라에 위대한 예술가의 그림이나 음악이나 조각이 있다고 해도, 그 국민 대부분이 가난에 허덕이고 초라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그는 되묻는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대가의 작품 몇 점을 아무리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 봐야 실생활이 쾌적하고 아름답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그 생활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사람은 모두 예술생활을 즐겨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소박한 반 룬은 말한다. “모든 예술은 오직 단 하나의 목적, 곧 ‘생활이라는 예술에 기여하는 목적’만을 가졌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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