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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지식IN

즐겨찾기 지식IN

  • 김현승
  • |
  • 휘닉스
  • |
  • 2011-01-05 출간
  • |
  • 271페이지
  • |
  • A5
  • |
  • ISBN 978899333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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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달콤쌉싸름한 상식과 지식의 라이브러리
KBS MBC SBS EBS 퀴즈 프로의 정복자!!

‘퀴즈 대한민국’을 비릇하여 ‘1대100’, ‘퀴즈가 좋다’, ‘우리말 겨루기’,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등등등... 요즘 TV 프로그램을 보면 마치 퀴즈의 전성시대라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이는 곳 사람들에게는 궁금한 것들이 많다는 반증이고, 그것들을 해소하기 위해 TV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즐겨찾기 지식인》도 그런 차원에서 기획되고 보기 쉽게 편집 되었다. 또한 사람이 교양으로 알아야할 지식들을 망라하여 정리 하였고, 내용에 대한 설명은 소설의 재미를 능가할 것이다. 따라서 지식을 넓히고 교양을 높이는 데 더없이 좋은 이 책은 퀴즈 프로의 도전자들과 상식이, 지식이, 교양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해변가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어째서 하늘은 파란 색일까”라는 극히 소박한 의문을 품은 적은 없는지? 또는 산에서 작은 생물을 발견하고는 그들이 평소에는 어떤 생활을 할까 궁금해 본 적은 없는가? 보통은 그냥 지나치기 쉬운 현상에서 속속 의문을 품은 적이 있을 것이다.
지구상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자연의 신비가 산재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인류는 과학과 이성의 힘으로 그 비밀의 꺼풀을 벗기는데 성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가까운 자연인 인체 또한 수수께끼의 보고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의 자세가 어땠는지를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신비한 단면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수없이 일어난다. 또 알고 있는 것 같으면서 의외로 모르는 지식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미지의 세계로 안내해 줄 《즐겨찾기 지식인》은 현대인이 알고 있으면 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살아있는 잡학의 고갱이만을 실어 놓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달팽이가 신문지를 먹으면 어떤 색의 똥을 쌀까?”처럼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고,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달콤쌉싸르한 초콜릿 같은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머리를 잘 써야 하는 지식부터 썰렁한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궈주는 지식까지 궁금증을 샅샅이 풀어가는 이야기거리로 가득하다. 또 “정말 우주공간은 휘어져 있을까?”처럼 까마득한 우주의 장대한 미스터리, 그리고 “파 냄새를 맡으면 잠이 잘 오는 이유는?”, “마늘을 먹고 나서는 우유를 마셔라?” 등 알아두면 의외로 도움이 되는 생활잡학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독자들은 잡학의 진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즐겨찾기 지식인》은 그 이름에 걸맞게 “혈관을 다 이으면 지구 두 바퀴를 도는 길이가 된다!?”는 등 인체의 놀라운 구조를 들여다 보는 특별한 체험도 전해주고, “수컷도 출산을 한다?”, “오줌은 변보다 딱딱하다?”, “다랑어의 기생충은 신선도를 나타낸다!?” 등 그 동안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이야기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한편으로 독자들은 동물들이 지닌 의외의 초능력과, 식물과 곤충의 불가사의한 “small world”를 만나고 나면 “상당히 놀라운 동물 미니지식가”가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천년 후에도 밤을 새워 읽으면서 무릎을 치며 감동하게 될 인간경영의 지혜들을 총망라하여 현대인들이 갈증을 느끼는 다양한 지식에 대한 만족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즐겨찾기 지식인》으로 매일 아침 집안에서 우리가 마주 대하는 식탁 위 요리 재료들, 즉 식물, 동물, 광물까지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체들에 대한 배꼽 잡고 웃을 수 있는 유머와, 요점을 짚어주는 놀라운 지식들을 만나 보길 권한다. 시나브로 지식의 보고인 《즐겨찾기 지식인》을 통해 자신만만한 지식의 이야기꾼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학교 공부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자연의 묘미를 이 책을 통해 맛보기 바란다.


목차


머리말_달콤쌉싸름한 지식이 심장을 녹인다 /4

1장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는 지식의 방

매킨토시를 먹을 수 있다? /19
화장실 악취 때문에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다고? /20
인간은 원숭이보다 고래에 가깝다!? /22
금눈돔이나 게는 왜 빨간 걸까? /23
인스턴트 커피를 발명한 사람은? /25
살균된 유산균 음료도 효과가 있을까? /26
검은 고양이가 불길한 이유 /27
어느 날 숲 속에서 곰을 만난다면? /28
유기 배양과 무농약 배양의 차이는? /30
사람도 모르는 물고기의 고통 /31
파리가 앉았던 음식을 먹어도 될까? /33
염분을 너무 섭취하면 고혈압에 걸린다? /34
understand는 아래에 서다? /36
굴이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고? /37
하계와 동계 올림픽 모두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있을까? /38
추위에도 강한 공룡이 있었다? /39
발냄새가 나는 이유 /40
천사와 큐피트의 차이 /41
데이트는 생리 전? 아니면 생리 후? /42
빗방울의 크기 /44
평년치란 어떤 기준? /45
아이리쉬 커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인기? /46
뇌는 가능한 한 큰 것이 좋다? /47
건뇌식이란? /48
최근 젊은 여성들의 눈매가 시원스러운 이유 /50
냉장고의 탈취제를 배기구 앞에 놓아야 하는 이유는? /52
호텔의 도어맨이 연미복을 입고 있는 이유 /53
인체 재생은 가능한가? /54
날치가 새보다 더 잘 난다? /55
라마는 침을 뱉어 적을 공격한다? /57

2장 자신만만하게 입담 키우는 방

로마의 귀부인은 미용식으로 송충이를 먹었다!? /61
달팽이가 신문지를 먹으면 어떤 색의 똥을 쌀까? /62
질경이는 왜 사람에게 밟히는 장소에만 자랄까? /63
개미는 어떤 식으로 동료에게 먹이가 있는 장소를 알려줄까? /64
절대 벌에 쏘이지 않는 방법!? /65
뱀은 혀로 냄새를 맡는다는 게 사실일까? /66
매미가 소변을 보고 도망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67
냉혈동물인 도마뱀은 적은 식량으로 살아간다! /68
소가 침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69
코브라와 방울뱀의 독은 다르다? /70
벌에 쏘였을 땐 소변을 뿌려라!는 거짓말? /71
남성이 대머리가 되기 쉬운 이유 /73
물매암이의 눈은 왜 4개나 되지? /74
육지의 곤충 에포필스가 바다 속에서 살 수 있는 이유는? /75
곤충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76
문어의 눈과 사람의 눈은 구조가 똑같다!? /77
어째서 바퀴벌레는 욕실이나 화장실을 좋아할까? /78
파리는 다리로 음식을 발견한다? /79
컴퓨터는 언제 생겼을까? /80
전동 보드는 장난감? /82
거꾸로 하면 좋은 이유 /84
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85
살인벌이나 살인개미가 정말로 있을까? /87
바다에서는 헤엄치는 연어가 자반연어가 되지 않는 이유 /88
술을 차게 마시면 취기가 나중에 오르는 이유는? /89
독한지 부드러운지를 한번에 알 수 있는 니혼슈(일본술, 청주)의 도수? /90
와인용 포도는 거친 땅을 좋아한다? /91
감잎은 비타민 C 창고였다!? /92
숙취에 감이 좋은 이유는? /93

3장 썰렁한 분위기를 화끈하게 달궈주는 방

즐거운 섹스가 임신확률도 높다? /97
우주에서는 맥주를 마실 수 없다? /98
곤충이나 동물에도 호모가 있을까? /99
싱크로나이즈드 선수의 필수품 /100
코카콜라에 남아 있는 1%의 비밀 /101
임신 중 섹스금지!? /103
성형사실을 숨기고 결혼하면 사기? /105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바람기를 간파하는 7가지 포인트 /106
아내나 여자친구의 바람기를 간파하는 7가지 포인트 /108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여성? /110
색깔이 들린다고? /111
원시도마뱀의 머리 위에는 “제3의 눈” 이 있다!? /112
개가 오줌을 눌 때 다리를 드는 이유 /113
성의 주도권을 암컷이 쥐고 있다! /114
인간이 가진 동물적인 뇌? /115
태어날 때의 온도로 성별이 결정된다? /117
맘모스를 부활시킬 수 있을까? /118
싫고 좋음은 진화의 증거? /120
신혼여행으로 우주를 간다? /121
1미터는 어떻게 결정됐을까? /122
제왕절개에서 제왕은 누구? /123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 /124
가짜 발명가에게 모두가 속았다 /125
체외 수정은 강한 아군? /127
생각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다 /128
목욕 직후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는 것이 좋다? /130
남편의 메일도 몰래 보면 범죄? /131
고기와 레드와인은 궁합이 좋다는 말의 근거는? /133
임신하면 금연해야 한다? /134

4장 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화제만발 방

산타클로스의 진짜 출신지는? /139
스타벅스 회사명의 유래 /140
음이온은 정말 몸에 좋을까? /141
조끼의 맨 밑단추를 채우지 않는 이유 /142
성화봉송은 히틀러가 생각한 것이라는데 진짜일까? /144
물 없이도 물고기를 산 채로 옮길 수 있다!? /145
42.195킬로미터의 측정방법 /146
복어에 독이 있는 이유 /147
무중력 상태에서 새가 날 수 있을까? /149
P코트는 완두콩으로 만들어졌다? /150
현재와 같은 티슈는 언제쯤 만들어졌을까? /151
수명은 맥박에 따라 결정된다? /152
올림픽 경기는 어떻게 결정할까? /153
SRS에어백에서 SRS의 의미 /154
버터플라이는 평형이었다? /155
시나몬은 가짜? /157
인간이 지구에 탄생한 것은 언제일까? /158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한다? /159
뜨거운 것에 손이 닿으면 당기는 게 먼저일까? 느끼는 게 먼저일까? /160
가디건을 생각해낸 사람은? /162
마라톤에는 왜 세계 신기록이 없을까? /163
체온이 전기로 바뀐다!? /164
올림픽 금메달은 진짜 금? /165
귤을 너무 먹으면 몸이 노랗게 된다? /166
생리하면 두통이 생기는 이유 /168
차의 “토오크”는 어떤 의미? /169
잉어의 수명 /170
신문이 컴퓨터가 된다? /172
클레이사격, 처음에는 살아있는 비둘기를 쏘았다? /173

5장 알쏭달쏭 지식의 미로를 찾는 방

좌뇌와 우뇌는 소리를 듣는 방법도 다르다? /177
“빈약”, “평평”, “거대”, “폭발”, 그 다음은? /179
세계가 절반이 된다? /180
개는 몇 살부터 늙은 개? /182
지구의 역사가 46억 년이라는데, 어떻게 계산한 걸까? /184
해면, 말미잘, 따개비도 어릴 땐 움직였다!? /185
피곤하면 뼈가 부러지기 때문에 피로골절이라고 하나요? /186
“요소배합”은 진짜 오줌을 넣은 걸까? /187
바퀴벌레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189
역사상 가장 짧은 편지 /190
미국인은 언제부터 통신판매를 좋아했을까? /191
씨 없는 포도가 다음 해에도 열리는 이유는? /193
태풍은 어떻게 생길까? /194
해커와 크래커의 차이 /195
나노테크놀로지로 미인이 늘어난다? /196
올림픽이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유 /198
아카펠라의 의미 /200
고래는 어떻게 물을 마실까? /201
와인병의 밑이 오목한 이유 /202
크게 울면 콧물이 나오는 이유 /203
긍정적 사고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 /204
인간이 컴퓨터와 합체!? /206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에 목이 마른 이유는 뭘까? /207
손톱을 잘라도 아프지 않는 이유 /208
소금기를 빼는 데는 맹물보다 식염수가 좋다? /209
머리에 쓰기만 하면 천재가 된다? /210
발사믹초는 어떤 식초? /211

6장 불가사의한 인체를 탐험하는 방

문신을 한 사람의 때는 무슨 색일까? /215
뇌는 아픔도 가려움도 느끼지 않는다는데? /216
“눈곱”의 정체는 단백질? /217
수염은 기온이 높을수록 잘 자란다는 것이 사실일까? /218
십이지장이란 명칭은 손가락 12개의 길이와 같기 때문!? /219
중지의 손톱이 제일 빨리 자라는 이유는? /220
가장 감기에 걸리지 않는 장소는 남극이었다!? /221
위를 향해 누워 자는 것은 “컨디션이 좋다”는 증거? /222
혹은 갈 곳을 잃은 혈액의 집합소였다!? /223
혈관을 다 이으면 지구 두 바퀴를 도는 길이가 된다!? /224
피의 색깔이 선명한 붉은색인 것은 산소를 운반하기 때문? /225
“충치”는 전염된다? /226
냉방 중인 방에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제일 시원하다!? /227
고름의 정체는 백혈구의 시체였다! /228
귓바퀴의 돌기는 소리의 “반사판”역할을 한다!? /229
손의 지문은 영구적이다? /230
어린아이의 체온이 어른보다 높은 건 왜일까? /231
새끼손가락을 굽히면 왜 약지까지 굽혀질까? /233
상처로 인한 출혈을 멈출 때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 /234
귓속에 손가락을 넣으면 팔 근육의 소리가 들린다고!? /235
하품을 하면 눈물이 나는 건 눈물샘이 압박을 받아서? /236
복제 기술은 안전한가? /237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건 위 속의 공기가 움직이기 때문? /238
체온계의 눈금이 42도밖에 없는 건 그 이상을 넘으면 사람이 죽기 때문? /239
맥주를 마시면 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될까? /240
태아의 경우 모든 뼈에서 혈액이 생성되는 이유는? /241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은 과학적으로 입증가능한가? /242
우주여행을 길게 하면 뼈가 약해질까? /244
사람이 늙는 이유 /245

7장 듣고 나면 위풍당당한 만물박사 방

복어의 배는 어째서 불룩해질까? /249
두꺼비가 벌을 삼키면 위장을 전부 뱉어 낸다는 게 사실일까? /251
가재는 자신의 귀에 모래를 넣어 평형을 유지한다!? /252
왕새우는 어떻게 울지? /253
돌고래도 통역이 필요하다!? /254
비버의 역할은 댐을 만드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255
눈이 보이지 않는 두더지는 어떻게 먹이감을 찾지? /257
추잉껌의 원료는 추잉껌나무에서 채취된다!? /258
메기수염의 정체는? /259
황제펭귄이 “밀어내기 놀이”를 하는 이유는? /260
추위에 가장 강한 생물은 “달팽이”!? /261
벌레를 잡아먹는 네펜데스는 어떻게 소화시킬까? /262
바오밥나무의 꽃가루를 운반하는 건 박쥐였다! /263
나팔꽃의 덩굴은 어떻게 지주를 찾아낼까? /264
식량을 재배하는 개미가 있다는데? /265
앵무새나 구관조는 어떻게 사람의 말을 할까? /266
올빼미의 목이 180도 회전하는 이유는? /267
카멜레온은 일류 싸움꾼이다! /268
상어와 개, 누구 코가 잘 듣나? /270
해달은 조개를 깨고 난 돌을 어떻게 할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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