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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이야기

미국사 이야기

  • 케네스C.데이비스
  • |
  • 푸른숲주니어
  • |
  • 2010-07-01 출간
  • |
  • 336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184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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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미국을 알아야 세계가 보인다!
푸른숲 청소년 교양 시리즈인 ‘생각이 자라는 나무’의 열아홉 번째 책. 《말랑하고 쫀득한 미국사 이야기》는 ‘Don"t know much about’ 시리즈로 미국에서 크게 각광받은 케네스 C. 데이비스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쓴 책으로, 17세기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에서부터 2001년 9·11 사건까지의 미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의 역사 가운데서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을 뽑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록 문답식이긴 하지만 주제 하나하나가 꼬리를 물고 이어져 전체적으로는 일관된 흐름으로 읽힌다.
또한 ‘미국의 목소리’, ‘역사 속 인물’,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역사 상식’, ‘사건 일지’ 등 다양한 형식의 팁을 두어, 미국의 역사를 한눈에 꿰게 하는 것은 물론 각각의 시대에 얽힌 흥미로운 정보들까지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세계 제일이라는 국민 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국으로 우뚝 선 그들의 이야기가 짱짱하게 펼쳐진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지은이의 말’에서 저자는 “미국인으로서 미국 역사에 대한 변명이나 미화 없이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라고 말하듯, 이 책은 기존의 역사책들이 감춰 온 사건의 이면이나 신화로 채색된 역사의 장면장면들을 냉정한 시각으로 비판한다. 그렇다고 미국의 역사를 무조건 비판하고 나서는 것은 아니다.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국으로 우뚝 서게 한 동력은 무엇인지, 또 그렇게 되기까지 굽이굽이에서 힘쓴 사람들의 의지와 노력은 높이 평가해 줌으로써 시각의 균형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결국 기발한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명쾌한 입담으로 그 해법을 추적해 나가는 동시에, 미국사의 찬란했던 순간과 어두웠던 순간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꿰뚫어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하는 베스트셀러 순위에 35주 동안이나 머물러 있었을 뿐 아니라, 미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대안 교과서’로 널리 쓰이면서 15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어른 대상의 책으로는 미국사가 여러 권 나와 있지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사는 제대로 출간돼 있지 않은 형편이다. 오로지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되고 편집된 이 책이 그동안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져왔던 미국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주리라 믿는다.

▶ 추천의 말
이 책을 읽는 것은 최고의 선생님이 계신 교실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 피플(People)

데이비스는 정말로 표현력이 뛰어난 작가이다. 그의 책에는 유머가 있다. 학교에서도 역사를 이런 식으로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북리스트(Booklist)

미국의 식민지 시대와 혁명의 역사를 재치 있으면서도 냉정하게, 때로는 불손하게 묘사함으로써 사건 하나하나의 성공과 실패가 역사라는 거대한 줄기에 얼마나 큰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키게 되는지 생생히 깨닫게 한다.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기발하면서도 정확하고 냉소적이면서도 탄탄하다. 순간순간 웃음이 비어져 나오는 문답식의 명쾌한 서술 방식이 역사 공부를 즐겁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결코 역사가 지루하다는 말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 애틀랜타 저널(Atlanta Journal)


목차


지은이의 말 :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슬픈……

제1장 멋진 신세계 : 황금의 땅을 찾아서
아메리카에 맨 처음 도착한 유럽 인은 콜럼버스일까? │ 콜럼버스데이엔 샴페인을? │ 신세계를 왜 콜럼비아라 부르지 않을까? │ 콜럼버스의 뒤를 이어 아메리카에 온 사람은? │ 미국인은 왜 에스파냐 어를 쓰지 않을까? │ 뉴욕 주에 있는 어떤 강과 캐나다에 있는 어떤 만의 공통점은? │ 필그림 파더스가 북아메리카에 최초로 영국인 정착촌을 세웠다고? │ 신세계로 건너온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었을까? │ 필그림 파더스는 누구일까? │ 인디언이 플리머스에서 영어로 인사를 했다고? │ 네덜란드 인은 정말로 맨해튼 섬을 단돈 24달러에 샀을까? │ 식민지 지도자들은 인디언에게 돈을 주고 땅을 샀을까? │ 식민지 주민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서로 비슷했을까?

제2장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식민지 시대와 미국 독립 전쟁
인디언은 유럽에서 온 이주민을 어떻게 대했을까? │ 일부 백인은 왜 인디언과 함께 살았을까? │ 서부 개척자 대니얼 분은 늘 너구리 가죽 모자를 쓰고 다녔을까? │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최고의 애완동물은? │ 프렌치-인디언 전쟁에서 실제로 싸...운 사람들은 누구일까? │ 설탕과 우표가 미국 독립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 ‘보스턴 학살 사건’이란 이름은 과장된 것일까? │ 보스턴 항구가 세상에서 가장 큰 찻주전자가 된 사연은? │ 식민지 주민들은 ‘참을 수 없는 법’을 어떻게 참았을까? │ 미국 독립 전쟁 때 방아쇠를 먼저 당긴 쪽은? │ 식민지 주민 대부분은 영국에서 독립하길 원했을까? │ [독립 선언문]을 왜 토머스 제퍼슨에게 쓰도록 했을까? │ 반역자의 대명사가 된 사람은? │ [독립 선언문]에서 ‘모든 사람’이란? │ 흑인도 미국 독립 전쟁에 참여했을까? │ 미국 독립 전쟁에서 여성과 어린이는 어떤 일을 했을까? │ 식민지 주민들은 어떻게 세계 최강의 군대를 무찌를 수 있었을까?

제3장 자유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 : 헌법 제정과 국가의 성장
미국은 왜 독립 후 11년 동안 대통령을 뽑지 않았을까? │ 연방 헌장은 왜 폐기되었을까? │ 한 사람이 0.6명으로 대우받은 까닭은? │ 미국 정부와 줄타기 곡예사의 공통점은? │ 미국 헌법에서 ‘우리’는 누구를 가리킬까? │ 미국 헌법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을까? │ 미국 헌법은 즉각 비준되었을까? │ 조지 워싱턴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 워싱턴은 왜 워싱턴 DCDP 살지 않았을까? │ ‘1800년 혁명’은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었나? │ 미국의 영토가 어떻게 하룻밤 사이에 2배로 넓어졌을까? │ 루이스와 클라크의 탐험은 루이지애나 구입지 때문이었나? │ 테쿰세와 ‘예언자’는 어떤 인물일까? │ 두 번째 미국 독립 전쟁이란? │ 미국은 플로리다를 어떻게 손에 넣었을까? │ 먼로가 유럽 국가에 손을 떼라고 말한 배경은?

제4장 인간은 커다란 짐승인가, 생각하는 육체인가 : 노예 제도와 명백한 운명
메인 지역은 어쩌다 주가 되었을까? │ 남부에서 노예 제도를 계속 유지했던 까닭은? │ 앤드루 잭슨이 대통령의 지위를 바꾸었다고? │ 앤드루 잭슨은 ‘이것’을 맨 처음 탄 미국 대통령이라는데? │ 미국에서 급속하게 발전한 것은 기차뿐이었을까? │ 산업 혁명은 모든 미국인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을까? │ 미국 최초의 공장 노동자는 어린이였다? │ 북동부 지역에서 공업이 크게 발전할 때 남부에선 어떤 일이? │ 노예 반란을 일으킨 냇 터너는 어떤 사람일까? │ 알라모에서는 어떤 일이? │ ‘오리건 열병’에 걸리면 진짜로 며칠씩 앓아누울까? │ 서부 개척자들이 가장 애용했던 길은? │ 지름길이 죽음의 길이 된 사연은? │ 미국 대통령 중에서 제임스 포크가 최초로 한 일은? │ 골드러시가 노예 제도를 둘러싼 논쟁에 기름을 부었다고? │ 지하 철도는 미국 최초의 지하철? │ 여성이 처음으로 여성 권리 선언을 한 것은 언제일까? │ 갈까마귀와 모비 딕과 폴 리비어의 공통점은? │ 노예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유혈 사태로 폭발한 것은 언제였나? │ 연방 대법원이 내린 판결 중 가장 악명 높았던 것은?

제5장 우리는 적이 아니라 친구입니다 : 남북 전쟁과 재건 시대
링컨은 정말로 켄터키 주의 통나무집에서 태어났을까? │ 링컨-더글러스 토론이란 무엇일까? │ 링컨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데 대한 남부 사람들의 반응은? │ 남북 전쟁이 이전의 전쟁과 달랐던 점은? │ 남북 전쟁은 정말로 노예 제도를 둘러싼 싸움이었을까? │ 북부는 왜 남부가 연방에서 탈퇴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을까? │ 미국 대통령이 동시에 둘이 존재한 적이 있었다고? │ 남북 전쟁에 참전한 병사의 삶은 어땠을까? │ 군대에는 어떤 사람들이 갔을까? │ 노예 해방령으로 노예들은 자유를 찾았을까? │ 링컨이 3분 동안에 한 위대한 연설은? │ ‘무조건 항복’이라는 별명이 붙은 사람은? │ 남북 전쟁에서 항복이 승리 못지않은 의미를 지녔던 이유는? │ 재건은 링컨이 계획한 대로 진행되었을까? │ 재건 시대에 재건된 것은? │ ‘흑인 단속법’이란? │ 의회는 어떤 방법으로 존슨을 궁지로 몰았을까? │ 재건 시대에 흑인이 정치에 직접 참여했다고? │ 재건 정책은 결국 어떻게 끝났을까? │ 남북 전쟁 이후에 큭 인기를 끈 스포츠는?

제6장 젊은이여, 서부로 가라 : 산업 혁명과 서부 개척 시대
대평원에 사는 인디언에게 독일어를 가르친 사람은? │ 아일랜드 감자 기근이란? │ 서부 말고 또 다른 변경 지역도 있었을까? │ "버펄로 빌‘은 어쩌다 그런 별명을 얻었을까? │ 서부 각지를 돌아다니며 공연하는 서커스단이 있었다고? │ 대륙 횡단 철도는 미국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을까? │ 미국 서부는 영웅적인 활동이 펼쳐진 곳이었을까? │ ’커스터의 마지막 공격‘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는? │ 평원에 살던 인디언만 보호 구역으로 쫓겨 갔을까? │ 19세기 후반에도 악덕 자본가가 있었나? │ 노동자는 자신들의 권리를 어떻게 찾았을까? │ 농민들이 똘똘 뭉친 이유는? │ 외국에서 오는 사람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미국 여성은? │ 19세기 말에 미국에 온 이민자들은 어디에 터전을 잡았나? │ 이주민이 겪었던 어려움 중에서 가장 부당했던 것은? │ 19세기 말에 짐 크로법은 어떻게 되었나? │ 흑인 유명 인사들은 인종 차별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제7장 세계 민주주의 안전을 위해 출정하라 : 제1차 세계 대전과 신자유주의
미국의 ‘눈부신 작은 전쟁’이란? │ 루스벨트는 왜 큰 몽둥이를 들고 다녔을까? │ 루스벨트가 1만 2500킬로미터를 없애 버렸다고? │ 자동차는 헨리 포드가 발명했을까? │ 황태자의 죽음이 제1차 세계 대전의 원인이라고? │ 미국은 어쩌다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게 되었나? │ 윌슨의 ‘14개 조항’이란? │ 전쟁이 끝난 뒤 미국인은 왜 빨간색을 그렇게 두려워했을까? │ 20세가 초 미국에서 일어난 ‘대이주’란? │ 금주법 시대에 금지했던 것은 무엇일까? │ 1920년에 여성이 이룬 큰 개혁은? │ 워런 하디를 궁지로 몰아넣은 ‘티포트 돔 부정 사건’이란? 1920년대를 왜 ‘광란의 시대’라고 부르는 걸까? ‘러키 린디’를 아시나요?

제8장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 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
대공황이란 무엇인가? │ 대공황의 원인은 주가 대폭락? │ 대공황 때 후버의 이름이 붙은 마을이 많이 생긴 이유는? │ 루스벨트는 어떻게 400만 명의 일자리를 마련했을까? │ 루스벨트로서 한 가장 중요한 역할은? │ 미국인이 근심을 잊기 위해 자주 간 곳은? │ 미국은 뉴딜 정책 덕분에 대공황에서 벗어났나? │ 제1차 세계 대전이 제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이라고? │ 미국은 왜 한동안 제2차 세계 대전을 구경만 했을까? │ 제2차 세계 대전 때 포로 수용소는 유럽에만 있었을까? │ ‘리벳공 로지는 누구인가? │ 미국은 일본에 원자폭탄을 꼭 투하해야 했을까? │ 트루먼은 공산주의를 어떻게 하려고 했을까? │ 냉전은 북극 지방처럼 추운 곳에서 일어난 전쟁일까? │ 전쟁이 끝난 뒤 미국이 가입한 거대 국제 조직은?

제9장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냉전, 열전, 자유의 기사
1950년대에 미국에서 마녀 사냥이 일어났다고? │ 미국은 왜 한국 전쟁에 개입했을까? │ 미국의 길가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퍼져 나간 유행은 ? 1950년대에 미국인의 거실에 새로운 붙박이가 된 물건은? │ 캔자스 주의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역사를 바꾸었다고? │ 공립 학교에서만 통합 정책이 실시되었나? │ 로자 파크스라는 흑인 여성이 민권 운동의 도화선이 된 이유는? │ 리틀록 나인은 로큰롤 밴드 이름일까? │ 1960년대 초, 민권 운동가들은 어떤 활동을 펼쳤을까? │ 존 F. 케네디는 잘생긴 외모 덕에 대통령에 당선되었을까? │ 케네디는 미국인을 어디로 보내려고 했을까? │ 미국은 카리브 해에 있는 작은 섬을 왜 그토록 두려워했을까? │ 누가 케네디를 암살했을까? │ 린든 존슨이 일으킨 두 가지 전쟁은? │ 도미노 효과란 무엇인가 │ 1960년대에 길어진 것과 짧아진 것은? │ 공민권법의 제정으로 민권 운동이 끝났을까?

제10장 다시 미국의 세기가 시작되다 : 다양성과 창의성의 시대
베트남 전쟁 때 나타난 매파와 비둘기파란? │ 히피는 어떤 사람들일까? │ 냉전은 결국 끝났을까? │ 닉슨은 왜 대통령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을까? │ 1970년대 중반, 미국 주유소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 카터가 말한 ‘신뢰의 위기’란? │ 레이건과 프라이팬의 공통점은? │ 1980년대에 미국의 우주 계획이 중단된 이유는? │ 라이언 화이트가 학교에 갈 권리를 얻기 위해 싸웠던 까닭은? │ ‘사막의 폭풍’이란 사막에 부는 바람일까? │ ‘디버깅’은 컴퓨터 안에 들어간 나방을 잡는 작업일까? │ 빌 클린턴과 앤드루 존슨의 공통점은? │ 1990년대는 분노의 시대였나? │ 부시는 왜 같은 선거에서 대통령 당선 결정을 두 번 들어야 했을까? │ 2001년 9월 11일, 세상을 뒤흔든 사건은? │ 9·11 테러 때 비행기를 납치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부록
역대 대통령과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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