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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기업

세계 100대 기업

  • 김민주
  • |
  • 미래의창
  • |
  • 2012-04-20 출간
  • |
  • 400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598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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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세계 주요 기업정보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해마다 뉴스에 오르내리는 ‘포춘 500대 기업’, ‘포브스 500대 기업’, ‘인터브랜드 100대 브랜드’란 무엇인지, 이 순위에 포함된 기업들이 대체 어떤 기업들인지, 이 기업들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 생활 구석구석을 지배하는 글로벌 경제의 주역들을 알게 됨으로써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오늘날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대부분이 한 개인의 열정과 꿈, 도전정신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책으로 만나는 ‘미래의 내 직장’“세상은 넓고 기업은 많다!”

“너 이 다음에 뭐 해먹고 살래?” “전공은 정했어?” “전공보다는 학교가 중요해.”
대학 입시를 앞둔 자녀들에게 이런 말 한 번쯤 안 해본 부모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녀의 꿈이 무엇이고, 장차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적성이 무엇이며, 자신에게 맞는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우선은 성적을 올리고 봐야 해.”
학생이나 부모가 이런 구태의연한 생각에 젖어 있는 사이,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주역들은 적재적소에 배치할 인재들을 구하느라 아우성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교 공부에만 매달리느라 세상 돌아가는 일을 잘 모른다. 사회 경제과목이 있다고 해도 실물경제를 배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현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이론 중심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체와 같으며, 경제를 살아 숨쉬게 하는 주역은 바로 기업이다. 그렇다면 세계 경제의 주역들을 모르고 경제를 배우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닌가? 우리 생활 구석구석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큰손의 실체를 접하고, 이들 기업이 언제 누구에 의해 세워졌고, 어떻게 이토록 크게 성장했으며, 어떤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나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아는 것이 경제를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 순서이다.
이 책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 100대 기업을 소개했다. 세계를 주름잡는 기업들은 사실 500개, 1천 개가 넘는다. 그 중에는 물론 우리나라 기업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다소 친근하거나 널리 알려진 기업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업들, 그리고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실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기업들 - 예를 들어, 에너지 기업과 식량 기업 - 을 주로 소개했다.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주역을 만나 봄으로써 청소년들은 자신이 미래에 일하고 싶은 산업분야나 기업을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전공 선택이나 진로 설정에 있어서도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전반에 흐르는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다.
이 거대 기업을 일으킨 것이 바로 한 개인이라는 점에 주목하자. 정부가 세운 국영기업들도 몇 개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대다수의 거대 기업들은 모두 한 개인의 꿈, 아이디어, 열정에 의해 시작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 가운데서도 앞으로 수백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람이 나오게 되기를 바란다.

<책속으로 추가>

석유 이외의 광물자원 개발업체인 BHP 빌리턴은 호주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광산업체로 2011년 2월 현재, 시가총액(기업의 주식을 현재 시가로 평가한 금액) 기준으로 세계 3위 기업이다. 2011년 BHP 빌리턴은 기록적인 순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발표되었는데, “하루 평균 순익 634억 원”이라는 뉴스가 전 세계 경제기사를 장식했다. 이렇게 막대한 규모의 순익을 내고 있는 세계 3위 기업이지만 일반인들에게 BHP 빌리턴은 매우 생소한 이름이다. 이것은 이 회사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라 자원 광물을 개발하여 기업이나 정부기관에게 판매하는 B2B(Business to Business) 업체이기 때문이다. -- P51

어떤 기업들은 너무 기초적인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알 수 있지만 우리 주위에서 쉽게 발견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바스프가 바로 그런 기업이다. 바스프는 기초화학과 특수화학, 정밀화학, 농화학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고 플라스틱과 나일론 섬유, 자동차 코팅, 염료와 착색제, 비타민까지 만들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 가운데 하나 정도에는 바스프가 들어 있는 셈이다. -- P63

자동차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려 3만여 개의 부품이 필요하다. 자동차 업체가 이를 모두 생산할 수도 있지만, 원가를 절감하고 조직 비대화를 막기 위하여 아웃소싱(Outsourcing)이나 자회사를 통하여 부품을 조달함으로써 안정적으로 부품을 확보하게 된다. 현대 자동차에게는 부품회사 현대 모비스가 있고, 미국의 GM에는 얼마 전 분리된 델파이(Delphi)가 있듯이, 일본의 토요타 자동차에는 덴소라는 자회사가 있다. 덴소는 세계 2위의 자동차 부품업체로도 유명하지만 오늘날 우리들이 바코드 대신 많이 사용하고 있는 QR(Quick Response) 코드를 발명한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 - P89

기업의 평균수명은 얼마나 될까?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포춘 500대 기업의 평균수명은 40~50년이고 일본은 30~40년, 국내 중소기업의 평균수명은 10년이라고 한다. 하지만 장장 2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기업이 있다. 바로 세계적인 기업 ‘듀폰’(DuPont)이다. -- P92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의 제임스 콜린스 교수가 휴렛패커드의 빌 휴렛에게 정말로 존경하고 배울 만한 모델기업으로 어떤 기업이 있느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이 때, 빌 휴렛은 즉각 이렇게 대답했다.
“3M이다. 3M이 무슨 제품을 가지고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 3M조차도 그들이 무엇을 새로 개발하게 될지 모른다. 비록 3M이 무엇을 개발할지 모른다 하더라도 3M이 계속하여 성공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은가?”
콜린스 교수도 그의 말에 동감하면서, 만약 향후 50년 내지 10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공을 유지할 수 있는 적응력을 갖춘 기업 하나만 들라면 3M을 꼽겠다고 말한 바 있다. -- P98
포드의 T형 모델로 인하여 사람들은 ‘1가정 1자동차’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때마침 미국에서는 고속도로가 개설되기 시작했고 일주일의 고된 근무를 마친 후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오늘날 미국인들은 자동차가 없으면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러한 생활방식을 포드의 T형 모델이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포드의 생산방식과 경영철학은 오늘날의 거의 모든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영향을 미쳤다. -- P122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Windows) 역시 대표적인 킬러앱이다. 컴퓨터라는 기계를 처음 대할 때부터 배우는 것이 바로 윈도우이며, 우리는 윈도우라는 컴퓨터 운영체계를 그냥 컴퓨터의 일부 혹은 필수적인 요소로 받아들인다. 과거 도스(MS-DOS)를 사용했던 사람들도 있지만, 이것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물론 윈도우가 없다고 해서 컴퓨터가 돌아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적으로 큰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은 분명하다. 2011년 8월 현재, 전 세계 PC의 92%가 윈도우 OS를 사용하고 있으며, 애플이 개발한 운영체제는 5.6%에 그치고 있다. - P182

더 큰 꿈을 가졌던 손정의는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퇴서를 내고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1974년, 그 때 그의 나이 17세였다. 영어도 제대로 못했던 그였지만 무서운 속도와 집중력으로 고등학교 과정을 2년 만에 졸업하고 1977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분교 경제학과에 들어간다. 당시 19세였던 그는 이미 인생 50년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였다. 그는 20대에 60대까지의 비전을 세워놓고 지금까지 그대로 실천한 인물이다. 그 계획들은 바뀐 적도, 목표치가 낮춰진 적도, 달성하지 못한 적도 없다고 한다. “신중히 계획하되, 반드시 실행한다”는 원칙 덕분이다. - P195

컨설팅산업은 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이 동원되어야 하므로 지식산업의 집약체라고 부른다. 다양한 업무를 토대로 축적된 컨설턴트의 노하우는 기업에 새로운 혜안을 제시해 주곤 한다. 때문에 오늘날 컨설팅은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종교단체, 국가 경영에도 전반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오늘날에는 브랜드 가치와 전문성을 앞세운 다국적 컨설팅기업들이 전 세계를 누비며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액센츄어 역시 이러한 다국적 컨설팅기업 중 하나이다. <포춘>이 선정한 글로벌 100대 기업 가운데 94개 기업이 액센츄어로부터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따지면 250개 기업이 액센츄어의 컨설팅을 받고 있다. -- P217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헬스케어기업은 존슨앤드존슨이다 존슨앤드존슨에는 세 가지 사업 부문이 있는데 하나는 우리에게 익숙한 존슨즈베이비, 밴드에이드, 진통제 타이레놀, 뉴트로지나, 리치 칫솔 등을 만드는 소비자 제품 사업 부문이고 또 하나는 애큐브 콘택트렌즈를 비롯하여 각종 진단 및 수술 기구에서부터 혈관 스텐트 기구를 생산ㆍ판매하는 메디컬 사업 부문이다. 마지막으로 제약 부문에는 암치료제인 에르가미솔, 경구피임약인 오소노붐 등을 생산한다. 매출 비중으로 보면 메디컬 사업 부문이 40%로 가장 높고, 제약 부문이 36%, 소비자 제품 부문이 24% 순이다. -- P241

P&G의 성공 전략은 크게 브랜드 중심의 전략, 자체 상품 개발, 인수합병 전략, 기업문화, 다양한 마케팅 전략, 그리고 인재 양성을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서도 P&G의 독특한 인재 양성 시스템은 유명하다. 마케팅 인재사관학교로 불리는 P&G는 그동안 수많은 스타급 마케터와 경영인을 배출했다. 타 업계에서도 P&G 출신을 스카우트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정도이다. -- P263

로레알을 단순히 염색약을 판매하는 업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로레알은 오늘날 세계 제1의 코스메틱업체이다. 로레알이 거느린 화장품 브랜드로 랑콤ㆍ비오템ㆍ슈에무라ㆍ메이블린ㆍ키엘 등 백화점 1층 매장의 절반을 로레알 제품들이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P280

맥도날드 햄버거가 전 세계적으로 안 팔리는 곳이 거의 없다 보니,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햄버거인 빅맥을 이용한 ‘빅맥 지수’로 각 나라의 구매력을 비교 평가하기도 한다. 빅맥은 전 세계 어느 매장에서나 살 수 있고 크기나 값도 비슷하다. 이에 착안하여 각국에서 팔리는 빅맥의 값을 통해 물가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빅맥의 가격이 2.50달러인데 영국에서는 2.00파운드라면 이때의 구매력 비율은 2.50/2.00=1.25이다. 이 때, 환율이 1파운드 대 1.81달러라고 한다면 파운드 가치가 과대평가되었다는 얘기다. 이런 면에서 빅맥지수는 환율보다 더 현실적인 지표로 꼽히고 있다. -- P284

이케아가 강조하는 경영의 덕목은 무엇보다 절약이다. 이케아의 설립자 캄프라드는 2006년 당시 포브스 조사에서 280억 달러의 재산으로 세계 갑부 순위 4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케아 매장에서 장만한 의자를 32년째 쓰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 백만장자인 그는 노인 우대카드로 열차를 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스웨덴에서 출발한 회사 본사를 세금 혜택이 많은 네덜란드로 옮기기도 했다. --P330

JP모건의 기회는 1929년 대공황 때 다시 찾아온다. 뉴욕증시의 주가 폭락을 시작으로 세계로 퍼진 대공황으로 JP모건도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으며, 수많은 기업들이 파산했다. 하지만 JP모건은 이를 기회로 삼아 이때 파산한 수많은 기업과 은행들의 인수에 나섰다. 은행 14개, 생명보험회사 4개, 공기업 8개, 철도회사 4개, 자동차 철강 제조업체 12개사를 인수했고, 중견기업들까지 합하면 당시 JP모건 산하의 기업체 수는 440개에 달했다. 자산총액은 770억 달러였는데 이는 미국 상장기업 자산총액의 40%를 차지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액수였다. 위기를 기회로 삼은 그들의 전략은 2차 세계대전 때도 어김없이 발휘되었다. -- P348

1980년에 나이키는 미국 운동화 시장의 50%를 차지할 만큼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는데 여기에는 마이클 조던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 나이키와 계약했을 당시 마이클 조던은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단 1분도 뛴 적이 없는 신인이었다. 하지만 나이키는 신인에 투자한다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고 이는 어마어마한 매출을 기록하는 나이키 최고의 브랜드, ‘에어 조던’을 탄생시켰다. 마이클 조던은 에어 조던을 신고 경기에도 출전했는데, 당시에는 코트에서 선수가 특정 브랜드의 신발을 간접광고하는 것이 불법이었기에, 조던은 한 게임당 1천 달러의 벌금을 물어가면서 경기를 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 P373

전 세계에 럭셔리기업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크고 강력한 럭셔리기업을 말하라고 하면 주저 없이 LVMH라고 말할 수 있다. LVMH는 Mo?t Hennessy-Louis Vuitton의 약자로 회사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러 기업과 브랜드를 인수합병하여 만들어진 회사이며 이 인수합병의 주역은 바로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1949~) 회장이다. 그는 럭셔리 제국의 수장으로서 2011년 5월 기준, 41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자,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부자다. -- P376


목차


◈에너지
로열더치셀 22
엑슨모빌 26
BP 30
시노펙 33
셰브런 36
토탈 41
가즈프롬 43
GDF 수에즈 47
BHP 빌리턴 51

◈일반 제조
제너럴 일렉트릭 54
지멘스 59
BASF 62
아르셀로미탈 66
중국중철 72
보잉 75
티센크루프 79
록히드마틴 82
캐터필러 85
덴소 89
듀폰 92
3M 95
미쉐린 99

◈ 자동차 제조
토요타 자동차 104
폭스바겐 108
제너럴 모터스 111
다임러 115
포드 모터 120
혼다 125
BMW 129

◈ IT 제조
휴렛패커드 134
히타치 139
혼하이정밀 143
소니 146
도시바 150
애플 153
노키아 158
인텔 161
캐논 164
닌텐도 168

◈ IT 서비스/콘텐츠
AT&T 174
IBM 177
마이크로소프트 182
시스코시스템즈 187
월트디즈니 190
소프트뱅크 194
아마존닷컴 199
구글 203
타임워너 208
오라클 212
액센츄어 216
SAF 220
이베이 224
어도비 시스템즈 228

◈ 바이오
매케슨 234
화이자 237
존슨앤드존슨 241
머크 245
사노피 249
몬산토 252

◈ 식품/식음료
네슬레 258
프록터앤드갬블 261
유니레버 264
앤호이저부시인베브 268
코카콜라 271
필립모리스 276
로레알 280
맥도날드 283
다논 그룹 287
디아지오 290
켈로그 293
스타벅스 297

◈ 유통/물류
월마트스토어 302
글렌코어 305
까르푸 309
코스트코 홀세일 312
홈데포 315
타겟 318
UPS 321
루프트한자 그룹 324
이케아 327

◈ 금융
악사 332
ING 그룹 334
버크셔해서웨이 337
BNP 파리바 341
알리안츠 344
JP 모건체이스 347
씨티그룹 350
HSBC 354
웰스파고 357
중국공상은행 361
골드만삭스 363
비자 366

◈ 패션/럭셔리
나이키 372
LVMH 376
PPR 380
리슈몽 384
폴로랄프로렌 387
티파니 390
H&M 394
인디텍스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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