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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신문 2011

논술신문 2011

  • 차마고도
  • |
  • 자우공부
  • |
  • 2010-11-20 출간
  • |
  • 190페이지
  • |
  • 304 X 224 mm
  • |
  • ISBN 97889591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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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은 대입논술 면접구술고사대비 시사읽기자료집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했으며, 무엇을 추구하려고 했는가를 차근차근 짚어보면서 ‘자신’의 사고, ‘개성적’인 사고, ‘종합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논술신문 ver. 1998』에서 『논술신문 ver. 2010』까지 최근 10여년 동안의 시사읽기 자료인 『논술신문 합본컬렉션 ver. 2011』과 함께 활용한다면 대입논술 및 면접구술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세상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논술과 구술은 철학의 문제이자 태도의 문제입니다. 복잡다기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문제상황 속에서 한 개인이 나름대로의 입장을 가지되 얼마나 균형 잡힌 사고를 가지고 있는가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시험인 까닭입니다.
건강한 사회는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사회 현상이 가지는 다의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의 의미는 박제화된 생각을 거부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다양하고 분분한 의견들 속에서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 논술이나 구술을 준비하는 바른 길입니다.
논술수련의 과정은 결국 ‘나’로부터 출발하여 ‘더 큰 나’로 돌아오는 여행길입니다. 중요한 것은 ‘더 큰 나’의 창조와 발견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토론논술연구소가 당대 지성인들의 발언들을 검토하여 정리한 이 책이 수험생들의 사색과 답안을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생각의 길안내가 되어 방향을 제시하고,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참신한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데서 우리의 몫을 찾고자 합니다.
이 책 안에는 현대 사회가 인간과 세계와 자연에 관하여 우리에게 던진 굵직한 화두들에 대한 당대 지성인들의 탁월한 식견과 깊이있는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히려 이 책의 ‘거꾸로 읽기’를 권합니다. 우리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NO!’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충분한 근거가 있는 한 ‘NO!’는 고득점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논술이나 구술의 수련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젊은 수험생들이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살이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열려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논술이나 구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기 이전에 ‘진지하게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하나의 커다란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수련 구술수련의 방법은 없습니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이 없을 우리 젊은 친구들이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목차


Part 01 _문화·예술
아바타 vs 아마존의 눈물│대중문화 좌우하는 10대 팬덤│한류 붐과 화해의 길│다문화적 시야가 창의력의 원천│민족시인 ‘고은’과 문학의 글로벌리즘│‘숨어 있는 손’은 실체를 드러내라│월드컵, 허가받은 일탈의 마법│‘월드컵 응원녀’ 읽기│문제는 난장이 아니라 폭력이다│태백석탄박물관│유적에는 희망이 없다│수장되는 반구대 암각화│‘새로운 사연’만드는 예능프로그램│전통은 신비가 아닌 보편성이다│대중문화, 저항의 플랫폼을 바꾸자│문화가 죽었다│폭력영화, 폭력현실│졸부국가로 전락하지 않으려면│수퍼스타를 부르는 세상│걸그룹과 ‘슈퍼스타K2’ 열기 유감│우리 시대 작가는 무엇인가?│작가에 대한 세상의 무례│‘막장’ 연속극은 공공의 적│존재의 뿌리, 문화재가 사라진다│‘유해한 책’과 ‘유해한 현실’│하층민 언어가 된 지방 사투리│과잉시대의 말들│원래 한글은 이렇게 어렵지 않았다│한글 전용의 길 후퇴 없어야│영어강의도 사회문제다

Part 02 _전환기 지구촌 문명
화산재는 국경이 없다│오바마, 오델로, 오사마│무슬림과 민주사회│회의할 줄아는 인간이 자유인이다!│핵 위험이 없는 세계를 향해│2012 ‘핵 정상회의’가 성공하려면│판도라 행성의 ‘협조적 문명’│재난, 이기주의, 그리고 이타주의│농업과 문명의 종말│안과 밖 그리고 오염에 관한 두려움│청산 전쟁과 미청산 전쟁│제국의 욕망 배출구, 한반도│생물다양성 보전 말잔치로 끝나나│정의가 강물처럼│‘아시아적 지혜’의 모색│한국인을 질식시키는 ‘속도전쟁’│국제협력이 무너지고 있다│‘어제와 오늘 사이에는’│상식에 열광하는 사회│무지의 자각│죽음의 골짜기를 건너온 칠레와 한국│분노와 실천적 이성

Part 03 _현대사회문제
일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더러운 세상인가?│왜 한국 아이는 게임 중독, 성형 중독일까│농사 경시의 귀결│이류 삼류 농민은 자책만 해야 하는가│공정한 사회와 노동의 세계│섬김의 리더십과 한국의 노동조합│노조에 대한 시각을 바꾸자│메이데이의 기원│최저임금법이 사문화되고 있다│‘공정한 사회’ 지향과 불공정 정책│식상하지만 강조해야 하는 노동기본법│쉴 권리도 인권이다!│방치된 1 대 137의 싸움│약자에게만 가혹한 경쟁의 이중구조│집값에 울고 웃지 않는 세상│자식한테 무엇을 물려주지?│노력만 하면 성공하다고?│일을 통한 빈곤탈출 막는 사회│복지국가가 선진국이다│‘공정사회론’ 공정하게 읽기│‘복지국가’는 없다, 있다│기초보장시대를 넘어│복지전달체계의 후진성, 대책은?│진보와 복지를 위해 넘어야 할 산│저출산 대책, 복지예산부터 늘려라│저출산과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여자들이 밥을 사는 그날까지!│여성가족부의 정체성을 묻는다│‘공짜’ 지하철을 타는 신세이고 보니│죽음의 욕망 키우는 고령사회 정책│4대강, 그리고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4대강 사업과 우울증│지구의 날, 4대강 사업을 생각한다│4대강 사업은 무엇을 죽이는가│수도권 중심주의│세종시의 실종│신앙과 독선 사이│눈먼 도시 속의 좌파 불교│생명존중의 방법론│자살은 ‘질병사일 뿐이다’│경멸받는데 익숙해진 88만원 세대│‘타블로 사태’, 불공정 사회의 고비용│동성애, 그리고 ‘다름과의 공존’│동성애에 대한 공포, 그 그림자│시대착오적인 군가산점 제도│개의 권리와 사람의 권리

Part 04 _정치·시민사회
한국사회의 근본문제와 근본개혁│대한민국은 ‘저강도 민주주의’│공기 없이 살 수는 없다│보에 갇혀버린 자유민주주의 가치들│국가적 증오범죄와 사회의 퇴행│미디어의 사회적 소비│‘김대중 시대’는 계속될 것이다│오늘 우리 모두는 “노·무·현”│100돌, 60돌, 50돌, 40돌, 30돌, 10돌│국제상식을 회복하라│4·19혁명은 우리에게 무엇인가│4월혁명 성공 50돌 아침에│5·18 민주항쟁 30주년에 부쳐│쿠오바디스, 대한민국?│지역자립과 지역화폐│사민주의 지방정부를 보고 싶다│촛불이 말해주는 ‘불신의 진실’│개혁이라는 이름의 야만│투명성의 딜레마?│모든 일에는 배후가 있다│참여연대가 ‘이적단체’라고?│치명적 오류의 2가지 등식│거꾸로 달리는 민주주의│사익집단과 공동선│정치불신의 프레임│목소리 없는 다수│촛불 괴담과 천안함 유언비어│반대의견 존중될 때 괴담도 사라진다│‘인터넷 감시국’ 오명 언제까지│아주 작은 대혁명│사상적 자유 억압하는 공영방송│늘어나는 언론자유의 적들│사형제 합헌 결정을 바라보며│국가보안법과 ‘약한고리’ 탈북자│정치적으로 올바른 말│월드컵에 우리가 열광하는 이유│망각을 일깨우는 다큐 ‘경계도시 2’│이념 갈등? 이념 빈곤?│보수의 문법│보수의 최소 조건│탈산업화 시대의 진보│진보정치 부진의 이유│조봉암의 가치와 리더십의 부활│지겨운 ‘좌파’ 논쟁을 멈추라│‘인터넷 여론’의 힘│말과 정치│올림픽과 국가의 재구성│‘앱스토어 정치’가 먼저이다│주객이 전도된 사법개혁논의│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Part 05 _국제·민족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우리의 선택│한국 ‘중견국 가교론’ 요구된다│G20 회의 개혁과제│G20 ‘서울 컨센서스’를 기대한다│초강대국 ‘G2’의 갈등│동북아 신냉전 조짐과 한국의 선택│자원외교의 성공조건│추억 속의 동북아 균형자│오바마 리더십의 한계│미국 퇴조기 진보 대통령의 비애│시장주의 시대 끝낸 오바마 개혁│신과 티파티의 충돌│류샤오보와 중국의 민주주의│시진핑 선장의 ‘중국호’와 한·중 관계│중국의 새로운 혁명│중국의 외교공세 읽는 법│우려스런 일본의 재무장│“평화국가”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일본의 침몰│일본 민주당 정권은 한국에게 무엇인가│누가 유럽을 잃어버렸나│앙겔라 부시, 유럽을 불태우는가│프랑스 시위, 문제는 정의였다│영국이 한국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나치와 러시아 순혈주의의 만남│유럽통합의 성패 가를 그리스 위기│카탈루냐의 투우 금지│아이티 원조의 국제정치학│대만의 활로외교와 양안관계│버마 현대사의 선물, 민꼬나잉│남미의 ‘대두 광풍’│브라질 대선, 호세프의 도전과 과제│브레이크 없는 이스라엘의 폭격│2010년의 중동, 미국에 길을 묻다│한·이란 관계는 미·이란 관계와 다르다│전작권 환수 연기, 정부의 궁색한 변명│한·미동맹의 역설│한·미 관계는 빛 좋은 개살구?│미국의 푸들 신세│서세동점 시대의 종말│아프간에 왜 갔니, 왜 갔니│오바마의 ‘핵 없는 세계’와 한반도│친일인명사전의 의미│역사를 기억해야 새로운 미래도 있다│식민의 분노, 자산으로 승화시키려면│우리에게 애국심은 무엇인가?│강제병합 100년을 맞는 한-일 관계│박정희의 역사적 일관성│한일합방과 한일병탄│해방된 적이라도 있었던가?│6·15 남북공동선언 10주년을 맞아│60년 전 발발한 전쟁, 이제는 끝내야│6자회담과 한·미의 동상이몽│김정은과 북한의 진로│‘김대중’과 ‘우리 시대의 평화통일론’│‘MB식 대북정책’의 유효기간│천안함 보고서, 그리고 ‘가설’과 ‘진실’│‘천안함 사태’ 지혜로운 출구전략 찾을 때│천안함의 진실과 ‘북한 주적론’│쌀 5000톤에 숨은 뜻│‘셔터아일랜드’의 시의적절한 질문│쇼비니즘은 피할 수 없는 것인가

Part 06 _경제
모두에게 ‘기본소득’을 보장하자│분배 개선과 복지가 해답이다│좌파는 분배, 우파는 생산을 강조한다?│사회적 연대로 새 시대를 열자│시장만능주의가 다시 승리한다│시장과 국가, 그 다음은?│과잉경쟁의 저주│금융위기 이후의 자본주의│금융 시대의 종말│골드만 삭스, 그 신의 손길 비밀│글로벌 환율갈등과 우리의 대응│환율전쟁, 그 다음은?│금융위기 2년, 글로벌 환율전쟁 감상법│보호주의 부활의 신화│중국 중상주의는 빈국에게 무엇인가│경제지상주의를 넘어, 아시아 이해를│유로의 희생양 그리스│안데스아메리카와 한국│세계 최다 신자의 ‘덧셈교’│‘20:80의 사회’│‘시장신뢰’라는 유령│애그플레이션, 2008년의 ‘데자뷰’│다시 이륙하는 747│기가 막히는 ‘경제대통령’│지하철 공짜표와 배당경제학│비정규직 양산할 ‘국가고용전략 2020’│‘일본병’ 증세 보이는 한국경제│협력과 공유는 생존의 조건│사회 공헌과 사회적 책임│도요타 사태와 노조의 사회적 책무│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사회적기업이 성공하려면│‘스폰서 섹터’의 경제학│하우스푸어와 88만원세대│국가채무와 개인부채, 유사점과 차이점│부동산 정치와 자산 계급사회│‘사통팔달’ FTA의 조건과 위험성│한-미 FTA 빅딜? 정치쇼의 극치

Part 07 _과학기술·환경·정보화
우주에 공짜점심은 없다│기술의 민주주의를 논의하자│수학자의 뇌 탐험│무한 가능성 가진 인간 단백질 지도│물리학의 새 장이 널린다│수퍼 박테리아의 습격, 항생제의 종말│지구온난화와 코펜하겐 회의│환경과 개발은 둘이 아니다│원자력, 정말 희망에너지인가│죄책감 없이 고기 먹기│야생동물과의 공존│사람의 천적은 누구일까요│우주개발 어떻게 해야 하나│우주 진출은 영토 확장이다│이공계 기피 현상의 본질│수학 못해도 공대 가는 나라의 현재와 미래│디지털 거부감, 아날로그 거부감│‘앱 혁명’ 시대의 생존법│엿보기와 엿듣기가 허용된 사회│‘소셜 네트워크’의 역설│인터넷 언어폭력 더 좌시할 수 없다│한국은 이제 인터넷 후진국이다│편지는 사라지고 단체문자만…│구글은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을까?│소셜 미디어 시대의 도래│스마트폰 열풍의 사회학│‘디지털 유산’ 남겨야 할 세상 왔다│아이폰 중독과 애플리케이션│우리 아이들이 ‘제2의 다빈치’가 되는 길│엄마 품에 큰 ‘수재’들, 영원히 노벨상 못 받는다

Part 08 _학문·교육
학문의 죽음과 구원│독극물 든 당의정, 대학의 기업화│지(知 )와 열정│획일주의가 낳은 블랙코미디│철학하지 못하는 시대│‘교양’에 대하여│디지털 시대, 책의 미래│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웬 책이냐고?│고전, 나 안의 ‘자연’ 혹은 ‘아바타’│매천 황현 100주기와 기회주의 지식인│교수의 자살 방조한 대학사회 학벌주의│단편 지식은 홍수, 고등 지식은 가뭄│한국어 논문이 0점을 받는 시대│명예훼손인가, 학문의 자유인가│후마니타스의 시대를 위하여│저항의 글쓰기│사르트르, 김예슬, 지식인│KAIST ‘교육수출’과 대학 경쟁력│고대사 교육 바로 하려면│공교육을 옥죄는 악령적 좀비들?│미친 경쟁과 교육│무상급식은 인권이다│문제는 3불정책이 아니다│혁신교육은 교육혁명의 출발│평가를 평가한다│학교 체벌에 대하여

Part 09 _기타교양
밥, 사회의 선물인가 불평등의 독인가│북한 ‘그리기’의 함정│아날로그적 보존, 그 경건함│소박한 자율의 삶│접대는 고귀한 것│태아는 ‘여성의 몸’도 ‘사람’도 아니다│‘연아노믹스’의 허와 실│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사회│개 기르지 맙시다│풍요와 낭비│거짓말, 그 정체│부적, 해구신, 그리고 프랑스 요리│체험 열풍, 가짜와 왜곡│알몸까지 들여다보겠다는 호들갑│다들 행복하세요?│아스팔트 위, 빗물·눈물·핏물│신뢰에서 창의가 나오는 이유│아무리 자유라도 이건 곤란하지요│사라지는 ‘생활의 달인’│중동에 숨어있는 우리 역사의 비밀│21세기의 자원 ‘시산’│깨어진 약속│스웨덴의 딸기 수확 노동자들│“문제는 분배야! 이 멍청아”│환율전쟁의 본질은 패권 다툼│미국에 드리운 더블딥 그림자│북극과 아마존의 눈물 닦아주려면│미니빙하기의 시작?│너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서민 배신하는 친서민정책│‘미소금융’의 성공을 위하여│삼성의 ‘위계’│행복은 경제성장과 무관하다│2인자의 비애, 뒤집어보기│디스토피아 소설 다시 읽기│‘삼각관계’ 읽기│상투적 표현과 실체적 진실│술자리는 소통의 자리가 아니다│‘선진화’로의 길?│쌀 한톨의 진짜 무게는?│축구도, 과학도 창조적 플레이를│다시 역사가 용기있는 자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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