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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

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

  • 류대성
  • |
  • 인더북스
  • |
  • 2010-01-20 출간
  • |
  • 344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9412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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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무엇을 상상하든 책은 그 이상을 보여준다”

아이들의 꿈은 정말 다양합니다. 뮤지컬 가수를 꿈꾸는 채영, 요리사가 되겠다는 연우, 모델이 되겠다는 승빈, 메이크업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현지, 화가가 되고 싶은 성미, 멋진 군인이 되겠다는 정규, 다양한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 배우를 꿈꾸는 미리, 기자가 되겠다는 병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가 꿈인 보경, 철학자가 되겠다는 한림, PD가 되고 싶은 다현, 시를 쓰는 병훈, 스튜어디스가 되어 하늘을 날고 싶은 윤영……. 저는 이 꿈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 한번 읽어볼래?’하고 항상 책을 권합니다. 수업을 하다가도 관련된 책이 있으면 칠판 한 구석에 제목을 적어놓고 꼭 읽어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권했던 책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책을 위한 책, 책읽기를 위한 책’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책을 읽고 나서는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겠습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생활과 운명을 바꾸는 ‘책 읽는 습관’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 빌 게이츠

빌 게이츠는 어릴 때부터 소문난 독서광이었다. 폭 넓은 책 읽기를 통해 책 많이 읽기 시합에서도 언제나 일등을 하고 성적도 늘 최상위권이었다. 명문 하버드대에 입학하여 수학하다가 돌연 중퇴를 결심한 이유도 꿈을 펼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설립을 택한 이유에서였다. 이후 PC의 확산에 기틀을 마련하고 세계 컴퓨터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하면서 엄청난 부를 쌓아 세계 억만장자 순위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한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경영에서 손을 떼고 자선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단편적인 사례이기는 하지만 빌 게이츠처럼 어릴 때부터 폭넓은 책읽기를 습관화한 사람은 앎의 범위와 생각의 폭이 넓고 성적도 우수하며, 자주적인 이상을 펼치는 꿈꾸는 사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지혜와 지식을 기반으로 사회적인 성공도 가능하며, 다른 사람의 입장과 환경도 헤아릴 줄 아는 덕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현직 국어교사이자 파워블로거가 쓴 책 이야기와 독서방법론

책읽기의 시작은 작은 관심과 재미에서 출발한다. 한 권, 두 권 읽다 보면 책 읽는 습관이 저절로 붙게 된다. 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재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책읽기가 즐거운 산책이자 흥미로운 모험이어야 한다.

『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는 일 년에 평균 150권 이상의 책을 읽고 소설책 3권 분량의 리뷰 쓰기를 실천하는 현직 국어교사이자 파워블로거가 쓴 청소년을 위한 ‘책읽기를 위한 책’이다. 청소년들과 꼭 함께 읽고 싶은 56권의 책과 효과적인 독서방법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사고의 기회를 마련해준다. 또한 주체적으로 읽을 책을 선정하고 그것을 바로 읽고, 지식과 지혜를 실제화하여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과 함께 읽고 싶은 추천도서 56
국어선생님이 알려주는 자기주도형 독서 전략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청소년기에 꼭 읽어야 할 여덟 개 분야, 56권의 책을 골라 소개한다. 문학/고전, 수학/과학, 인문/사회, 역사/인물, 경제/진로, 문화/예술, 철학/종교, 상담/심리/글쓰기 분야의 책들을 살펴보면서 그 속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핵심 내용과 숨은 의도까지 통찰할 수 있도록 책마다 생각하고 질문하고 찾아볼 거리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평소 책을 멀리했거나 많이 읽지 않은 초보 독자, 혹은 좀 더 체계적인 독서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읽는 이유부터 책을 고르고 읽는 방법과 읽고 나서 할 일까지 저자 나름의 생각들을 쉽게 설명해두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 ‘하이퍼링크 책읽기’

저자는 즐거운 책읽기, 책 읽는 과정에서 꿈을 꾸게 되는 책읽기, 무엇보다 책을 통해 앎의 범위와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책읽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권의 책을 읽는 동안 더 읽고 싶은 책들을 메모하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에 읽을 책을 염두에 두고, 저자가 추천하거나 반복적으로 인용하는 책으로 넘어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를 ‘하이퍼링크 책읽기’라고 명명하며, 책과 책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다니며 웹서핑을 즐기듯 책을 읽어나가라고 말하고 있다.

책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글쓰기

또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에게 보여주거나 특별한 목적이 없더라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읽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권유한다. 부담 없이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편지를 쓴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다 보면 어느새 책을 다양한 관점이 생기고 글 쓰는 능력도 길러진다. 메모와 밑줄이 늘어나고 관심 분야도 생겨난다. 몸에 맞는 나만의 독서 방법이 생기고 비판적 관점, 신선한 상상력이 저절로 키워진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

*
『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는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꿈을 이루며 살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 ‘부모의 마음’이 녹아든 청소년을 위한 독서 길라잡이이다. 공부를 한다는 것과 책을 읽는다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나는 누구이며 세상은 어떤 곳인지, 또 그것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관한 혜안과 통찰을 기를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 추천사

책은 정보의 처음과 중간과 끝을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이 책은 책이 갖는 그런 장점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 책을 시발점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길을 떠날 수 있기를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책과 정보가 넘치는 망망한 바다에서 확실한 등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한기호 (출판평론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학교도서관저널> 발행인)

이 책은 무엇보다 10년 동안 고등학교 학생들, 우리 청소년들 곁에서 어떻게 하면 이들을 책읽기, 글쓰기, 삶 가꾸기로 이끌어낼지를 고민하고 실천하면서 얻은 기록입니다. ‘책을 읽는 이유’, ‘책을 선택하는 방법’, ‘책을 읽는 방법’, ‘책을 읽고 나서’로 나아가다 보면 스스로 책을 찾아 읽게 되고, 읽은 것을 자기 말과 글로 토해내게 되고, 마침내 자기 삶으로 실천하게 될 것입니다.
-박종호 (한성과학고 교사, <학교도서관저널> 편집위원)

◈ 책속으로

역사는 지금 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와 같습니다. 일직선으로 흐르는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입체적이고 구체적으로 현재를 만들어낸 과정을 살펴야 합니다.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바로 역사가 아닐까요? 우리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살펴보는 것이 바로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 길 위에서 마주쳤던 인상 깊었던 인물들을 만나봅시다. 처음에는 어디에도 길이 없었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 걷다 보니 길이 만들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가시밭을 걸어 맨 처음 길을 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역사의 흐름과 전환을 바라봅니다. 현재는 과거의 연장이며 오래된 미래입니다. 넓고 깊은 역사에 대한 통찰력은 반드시 필요한 안목이 아닐까요?
_118p. 역사/인물 분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살아갑니다. 하지만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합니다. 인간을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경제를 떠나 현대 사회를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알기 쉽게 경제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예측할 수 있는 책들을 읽어봅시다.
아울러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고 평생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봅시다. 대학 전공을 선택할 때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은 몇 가지밖에 없는 것같이 보입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일수록 사람들의 취향과 욕구도 늘어가고 직업의 종류도 많아집니다. 꿈을 갖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어떤 꿈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도움이 되는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한번 고민을 해보면 어떨까요?
_151p. 경제/진로 분야

“인간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
아주 오래된 금언입니다. 육체적인 욕구만 충족한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삶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배만 부르면 행복하다면 사람이 아니라 돼지일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방식과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 등 모든 삶의 방식을 넓은 의미의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는 인종과 지역,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타문화를 이해하고 우리의 문화와 비교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문화상대주의의 자세입니다.
먹고살기 위한 행위를 넘어선 놀이 문화에서 예술은 시작되었습니다. 음악과 미술 등 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관심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또한 철학과 예술의 관계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예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목을 키워봅시다.
_182p. 문화/예술 분야

생각의 차이가 우주의 차이를 만듭니다. 인간은 왜 태어났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찾기 위해 우리는 철학의 힘을 빌리기도 하고, 생각하는 힘과 논리적인 사유 방식을 배우기 위해 철학을 알아야 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종교는 알 수 없는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종교는 하나가 아닙니다.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종교의 태도는 재앙의 시작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나의 존재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철학은 나와 너의 관계로 생각을 확장시켜나갑니다. 실제 생활에서 철학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봅시다.
_212p. 철학/종교 분야

본질적으로 인간은 고독한 존재라고 합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사람과 세상을 읽는 일입니다. 내 마음의 외로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심리학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나를 알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글쓰기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우리는 전혀 다른 나와 마주하게 됩니다.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며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언제나 읽고 쓸 준비가 되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241p. 상담/심리/글쓰기 분야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_책읽기를 위한 애피타이저

1부 청소년, 책의 숲을 거닐다

1장 문학·고전
솔직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성장통 《동정 없는 세상》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는 시 읽기 《문학시간에 시 읽기 1~3》
공감과 사유를 통한 좀 더 깊이 있는 시 읽기 《그 여름의 끝》
남녀 간의 사랑을 통해 살펴보는 고전문학의 즐거움 《달빛 아래 맺은 약속 변치 않아라》
경계해야 할 미래 사회에 대한 경고 《멋진 신세계》
또 다른 복수, 사형제도의 진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가장 한국적인 주인공이 바라본 인류의 자화상 《바리데기》

2장 수학·과학
쉽고 즐거운 수학 세계로의 입문 《수의 모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수학의 즐거움 《수학의 유혹》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의 세계 《과학 콘서트》
창조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과학 이야기 《과학카페 1~2》
동물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인간의 본질 《털 없는 원숭이》
인류와 지구의 모든 역사 《거의 모든 것의 역사》
피할 수 없는 네트워크 세상 바로 알기 《링크》

3장 인문·사회
스스로를 돌아보는 영혼의 청량음료 《채근담》
동양 문화와 서양 문화의 차이 《생각의 지도》
먹을거리에 대한 실천적 윤리 《죽음의 밥상》
사회에 대한 인식의 틀 바꾸기 《사회를 보는 논리》
신문을 통한 주체적 세상 읽기 《신문 읽기의 혁명》
굶주림에 관한 불편한 진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굴종의 평화냐 위험한 자유냐 《사회계약론》

4장 역사·인물
잘못된 역사 상식, 그대로 둘 것인가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숨어 있는 절반, 여성의 역사 《조선왕비실록》
문명 교류를 통해 살펴본 한국의 문화 《한국 속의 세계 상·하》
낯설게 바라보는 세계사의 주요 장면 《거꾸로 읽는 세계사》
시대를 앞서 갔던 위대한 사상가 《다산 정약용》
고대 유럽 역사의 영웅, 시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흑인 인권 운동의 두 거목 《맬컴 X vs. 마틴 루터 킹》

5장 경제·진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야기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재미있고 즐거운 경제학자의 세상 읽기 《괴짜 경제학》
21세기, 소유에서 접속의 시대로 《소유의 종말》
팔꿈치로 상식의 옆구리를 찌르다 《넛지》
미래는 도착지를 신경 쓰는 사람들의 것 《부의 미래》
진짜 행복을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 《너, 행복하니?》
꿈을 찾는 청소년들의 직업 세계 《공상이상 직업의 세계》

6장 문화·예술
‘지금-여기’ 우리 문화에 대한 객관적 시선 《문화의 발견》
문화 현상의 이면 들여다보기 《대중문화의 겉과 속 1~3》
‘배운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세상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서양 음악가를 중심으로 클래식에 다가서기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1~2》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풍경이 아니라 ‘보는 것’ 《미술, 세상에 홀리다》
책이 상상이 되고 놀이가 되는 즐거움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철학이 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철학, 예술을 읽다》

7장 철학·종교
재밌는 소설로 읽는 서양 철학사 《소피의 세계》
아직도 살아 있는 철학자들 《철학 콘서트 1~2》
이야기가 있는 철학적 사유의 즐거움 《남경태의 스토리 철학 18》
‘인간-감정-관계’ 돌아보기 《두 글자의 철학》
설득을 위한 논리 도구들 《설득의 논리학》
철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인간과 그 밖의 것들》
이슬람에 대한 편견을 넘어 《무함마드와 예수 그리고 이슬람》

8장 상담·심리·글쓰기
현실을 견뎌내야 하는 청춘의 외로움 《너, 외롭구나》
고통과 절망을 위한 정신분석 《천개의 공감》
몸으로 기억하는 유년시절의 상처 《폭력의 기억》
영화를 통해 살펴보는 인간관계의 비밀 《관계의 재구성》
굳게 믿었던 ‘오류’에서 벗어나는 몇 가지 방법 《생각의 오류》
글 쓰는 ‘기능’을 위한 지침서 《글쓰기 생각쓰기》
나를 변화시키는 글쓰기에 대한 고민 《글쓰기 공작소》

2부 청소년, 책의 숲을 바라보다

1 책은 내가 누구인지 말해준다 (책을 읽는 이유 ① 존재의 확인)
2 책 속에서 미래를 꿈꾸다 (책을 읽는 이유 ② 삶의 방법과 태도)
3 공부는 곧 책읽기다 (책을 읽는 이유 ③ 공부와 책읽기)
4 책 속에 답이 있다 (책을 읽는 이유 ④ 논리적 글쓰기와 국어, 언어영역)
5 ‘책에 관한 책’부터 시작하라 (책을 선택하는 방법 ① 책읽기의 시작)
6 우선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부터 읽어라 (책을 선택하는 방법 ② 현실적인 접근)
7 소설을 넘어서야 진짜 책읽기가 시작된다 (책을 선택하는 방법 ③ 인문학적 교양)
8 신간과 고전을 적절하게 배합하라 (책을 선택하는 방법 ④ 가치의 기준)
9 번역자, 원제와 해설 등을 보고 판단하라 (책을 선택하는 방법 ⑤ 번역서의 선택)
10 제목, 차례, 머리말, 해설, 본문의 순서로 읽어라 (책을 읽는 방법 ① 책 읽는 순서)
11 천천히 읽어야 소화가 잘된다 (책을 읽는 방법 ② 느림의 미학)
12 책읽기는 저자와의 끊임없는 대화다 (책을 읽는 방법 ③ 비판적 책읽기)
13 밑줄과 메모할 수 있는 내 책이 필요하다 (책을 읽는 방법 ④ 기억과 활용)
14 책들은 모두 한 가족이다 (책을 읽는 방법 ⑤ 하이퍼링크 책읽기)
15 작가별, 주제별, 분야별로 묶어서 읽어라 (책을 읽는 방법 ⑥ 전작주의)
16 모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다 (책을 읽는 방법 ⑦ 선택적 책읽기)
17 책읽기는 취미가 아니다 (책을 읽는 방법 ⑧ 책 읽는 습관)
18 대화하고 토론하라 (책을 읽고 나서 ① 생각 나누기)
19 책읽기의 마지막은 글쓰기다 (책을 읽고 나서 ② 정리하기)
20 행동하지 않는다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책을 읽고 나서 ③ 실천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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