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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와 차별의 로컬리티

차이와 차별의 로컬리티

  • 부산대학교한국민족문화연구소(엮음) ,하용삼 ,배윤기 ,문
  • |
  • 소명출판
  • |
  • 2013-05-20 출간
  • |
  • 316페이지
  • |
  • 153 X 225 X 30 mm
  • |
  • ISBN 9788956268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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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차이란 무엇이고 차별은 무엇인가. 본래 차이difference는 실체entity가 다른 것을 말했지만 이때의 차이는 성적, 문화적, 종족적, 인종적 정체성에서 상대적으로 다른 타자가 내포한 요소를 말하는 점에서 의미meaning 개념과 정체성 개념을 합친 구성적constitutive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차이를 이유로 사회정치 및 경제적으로 정당한 지위와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을 차별discrimination이라고 한다.

차이와 차별의 로컬리티
Difference and Discrimination in the perspective of Locality

차이와 차별, 그리고 연대하기
로컬은 내셔널과 로컬, 글로벌과 로컬의 관계맺기가 가져온 관계성의 산물이다. 현재까지 로컬의 갈등의 양상은 근대의 국가 중심주의가 배태한 갈등, 즉 국가―로컬 또는 중심―주변의 역학관계에 기인한 내부적 갈등이 먼저 부각되었다. 그러나 전지구적 글로벌과 로컬 사이의 글로컬한 관계가 생성하는 이동성(mobility)의 산물인 이주(migration)와 이산(diaspora)과 혼종성(hybridity) 역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이주와 로컬리티의 재구성』, 소명출판, 2013 참조). 『차이와 차별의 로컬리티』(소명출판, 2013)는 글로벌과 로컬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차이와 차별의 현상과 그것을 극복하려는 연대(solidarity)가 내포한 의미에 주목한다. 그동안 중심(국가)의 논리는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동화를 강요해 왔으며, 여의치 않으면 억압과 배제의 차별전략을 구사해 왔다. 그것은 국가 내부 차원뿐 아니라 전지구화 시대에 글로벌과 로컬이 연계 작동하는 글로컬 환경에서 종족적, 인종적 혼종의 문화 갈등 현상에서도 작동한다.
차이란 무엇이고 차별은 무엇인가. 본래 차이(difference)는 실체(entity)가 다른 것을 말했지만 이때의 차이는 성적, 문화적, 종족적, 인종적 정체성에서 상대적으로 다른 타자가 내포한 요소를 말하는 점에서 의미(meaning) 개념과 정체성 개념을 합친 구성적(constitutive)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차이를 이유로 사회정치 및 경제적으로 정당한 지위와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을 차별(discrimination)이라고 한다. 그리고 차별의 대상이 되는 이들을 소수자(minority)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는 차이에서 비롯된 차별의 다양한 양상들을 전체적으로 조망하여 차별을 지양하고 차이를 인정하면서, 차이를 인정하는 대상인 소수자들의 연대로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그 모색의 대상은 크게 인간과 사물이라는 두 측면, 즉 구체적으로는 소수자와 공간에 놓인다. 바로 소수자 차별을 넘어서 차이의 권리 인정을 요청하고 차별받는 공간들의 가치를 재인식하여 공간에서 구현하는 독자적 권리를 인정하는 연대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소수자 차별과 차이의 권리
이 책은 먼저 소수자에 대한 차별의 근거를 철학적으로 탐색하고 그것을 로컬 차원에서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도를 모색한다. 조르조 아감벤을 통해서 추상적 공간으로서 국가를 본질적으로 인간과 시공간을 동질성이란 이름으로 구분하고 차별하는 존재로 규정한다. 자본과 국가의 공모에 의해서 집시, 난민, (로컬) 소수자가 국가나 로컬리티의 ‘의미로서 경계’로부터 배제된다. 국가는 말과 서류에 의해서 확정된 경계이고 국가의 ‘물리적 경계’와 ‘의미로서 경계’는 다수자 국민 또는 주권자 인민의 ‘사유하기’와 무관하게 이미 규정되어 있다. 여기서 인민의 ‘사유하기’가 국가ㆍ공동체의 사유의 결과물과 차이를 가져오며 그것이 ‘삶의 형태’와 ‘벌거벗은 생명’을 가르는 심연이라는 평가가 내려진다. 그러면 이런 조건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이 책은 소수자가 ‘사유하기’를 통해서 국가ㆍ공동체의 시스템으로부터 의미를 부여받는 ‘벌거벗은 생명’이 아니라, 스스로 삶에 형태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한다. (로컬) 소수자는 국가나 로컬공동체의 시공간을 의심하여, ‘사유하기’를 통해 더 이상 국가 또는 공동체의 시스템에 의해서 의미를 부여받는 ‘벌거벗은 생명’에서 벗어난다.
이런 철학적 전망과 함께 재일코리안 문제를 중심으로 차이와 차별 및 차이의 인정과 연대의 문제를 검토한다. 구체적으로 재일코리안청년연합(Organization of United KorEan Youth in Japan)을 통해 디아스포라 공간에서 진행되는 문화적 실천과 이를 매개로 한 정체성의 정치(identity politics)를 살핀다. 오늘날 오랜 차이와 차별의 대상인 재일코리안 3, 4세들은 1, 2세의 역사적 경험을 이어가면서도 글로벌한 상황에서 더욱 중층적이고 복합적으로 자신을 구성해야 하는 위치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를 검토하는 시선은 제국/식민의 체제에서 출발된 민족 논리가 주도했고, 논의를 강력한 이분법적 체계에 갇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재일코리안 3, 4세가 중심이 된 KEY는 차별에 맞서 국적을 상대화하고, 복합적 정체성을 주장하며 주권자로서 적극적인 참가를 추구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이는 과거에 집착한 민족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일상성, 친밀성, 지역성에 바탕을 둔 새로운 네트워크의 존립양상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들이 이분법적 차별의 기제를 도리어 차이를 구성하는 요소로 적극 호출하여 새로운 정체성의 정치로 나아가는 긍정적인 모습을 포착한다.
한편 ‘기지의 섬’으로 명명되는 오키나와에서 미군과 오키나와 여성의 국제결혼에서 태어나 차별과 멸시의 대상이 되는 혼혈아 문제에도 주목한다. 그동안 오키나와 혼혈아 담론의 양상은 부정과 긍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혐오, 동정, 연민, 매력 등의 대상으로 정형화되어 반복되었다. 그러나 혼혈아 담론은 그들을 고정된 존재로 간주하고 어느 한 주장의 논거 증명용으로 동원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오키나와 혼혈아의 주체적인 자기 정의 시도를 다루며, 오키나와의 ‘아메라시안 스쿨 인 오키나와(The AmerAsian School in Okinawa)’를 대안적인 학교 제도나 언어 교육 등을 통한 능동적인 주체되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들고 있다.
디아스포라의 산물이거나 혹은 국제결혼의 산물인 소수자들에게 차별을 넘어서 차이를 인정하는 시민권 부여를 둘러싼 새로운 전망 역시 모색하고 있다. 국민국가의 영역성에 기반을 둔 시티즌십은 국민과 비국민을 나누는 중요한 차별의 근거로 작동해 왔다. 하지만 국경을 넘나드는 이주민들이 만들어내는 다문화적 상황의 확산은 이들이 가진 문화적 차이를 권리로서 수용하거나 인정하려는 새로운 시티즌십의 모색으로 이어졌다. 국민국가 이후의 새로운 시티즌십에 관한 논의는 주로 EU나 글로벌 시티즌십과 같은 국가를 넘는 공간 단위에 치우치고 있다. 그러나 새롭게 국가 하위의 로컬 공간이 가진 정주성에 주목한 ‘로컬 시티즌십’의 의미와 필요성을 주장하는 논리가 이런 소수자들로 하여금 차이의 연대를 유지시킬 가능성을 찾아가고 있다.

공간 차별과 차이의 연대
그 다음으로 이 책은 소수자의 공간이 공공성, 국가공간 또는 개발공간이란 이름으로 차별받는 양상에 초점을 두고, 차이의 연대를 통해서 새로운 차이공간으로 대두할 가능성을 검토한다. 공공 공간을 ‘도시에 대한 권리’, ‘거주권’, ‘공공성’ 등의 개념을 통해 재고하여, 공공 공간을 규정하는 공공성의 논리는 ‘정상 시민’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결과적으로 소수자적 가치들을 무시하고 또한 소수자의 욕망이 공적으로 표출될 수 없도록 만든다. 소수자란 단지 소수의 이해 집단일 뿐, 이들이 주장하는 자율성은 공공의 가치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언제나 배제와 추방의 대상이 되었다. 따라서 실체로서의 공공성은 부분적이나마 집단의 폐쇄적인 공공성을 가정하고 소수자를 배제하는 근거로 사용된다고 본다. 홈리스들의 소수자적 욕망이 근대의 다수자적 공공성을 재편 혹은 확장할 것을 요청하는 국면을 도쿄의 공공 공원의 사례로써 살피고 이들의 공간적 실천은 국민국가와 정상 사회 개념에 바탕을 둔 근대 사회질서 구조뿐만 아니라 근대의 가치와 상식에 관해서도 전면적인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황폐해진 공간이 새롭게 재구성되는 양상에도 주목하였다. 19세기에 이미 프랑스의 맨체스터라고 불릴 정도로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명성을 떨친 공업도시였으나 섬유산업의 몰락과 함께 제일 가난한 도시로 전락한 루베시가 그 대상이다. 공장폐쇄에 따른 인구감소로 황폐화된 도심에서 높은 실업률과 범죄율이 전개되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과 정착으로 루베의 이민자 비중은 매우 높았으며 이는 70~80년대를 거치면서 심각한 갈등과 차별의 요소로 작동했다. 루베시는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시도하였고 그 가운데서 문화정책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시립수영장을 리모델링하여 미술관으로 변화시킨 라 삐신 미술관은 수영장이 갖는 장소성과 의미, 미술관으로서의 문화예술적 기능이 조화를 이루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프랑스의 주요 미술관으로 부상한다. 루베시는 재난도시에서 예술과 역사 도시로 다시 태어나 새롭게 긍정적인 지역정체성을 형성하여 10만 인구에 100여 개국 출신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혼종성의 도시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생성하는 도시가 되었다.
종족적 차이로 말미암아 차별받는 원주민들의 본향과 위성공동체가 연대로서 새로운 로컬리티를 구성하는 양상도 다루고 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발효로 멕시코 경제의 신자유주의화와 경제통합의 가속화는 오아하카 주 중부산악계곡 원주민 사포텍(Zapotecos) 부족과 믹스텍(Mixtecos) 부족 공동체 구성원들도 역시 경제위기로 내몰았다. 그 결과 불법 월경 이주를 거쳐 남캘리포니아 특히 LA와 샌 디에고 인근에 정착하여 통칭 ‘히스패닉 아메리칸 인디언’으로 불린다. 이들은 출신지역과 종족적 정체성에 바탕을 두고 위성공동체를 형성하여 본향 공동체와 사회경제는 물론 정치문화적 연결망을 유지하고 순환이동하며 본향의 로컬거버넌스와 정치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위성공동체와 본향공동체가 문화의 혼종화와 ‘정치문화적 정보와 교통과 참여행동의 연결망’ 공간을 형성하고 양국간 조직을 통하여 원주민 종족성을 확장하고 특히 원주민 공동체의 관습법에 따라 본향의 로컬거버넌스에 제3공간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로컬리티를 재구성하는 트랜스로컬(translocal) 이주 현상에 주목한다.
끝으로 인도 뭄바이에 소재한 지구상의 가장 큰 ‘슬럼가’ 가운데 하나인 다라비(Dharavi)의 재개발을 두고 전개된 논쟁을 소개한다. 현재 다라비는 도시의 광역 성장으로 뭄바이의 신흥 비즈니스 구역 반드라 쿠를라(Bandra Kurla) 인근 ‘중심부’에 위치한다. 여기서 다라비는 상이한 공간들과 공간의 질서들을 창조하면서 자기네 일상 활동을 수행하는 거주민들에 의해 계속 지각되고 재해석되는 하나의 복합적인 ‘다중 코드화된 공간’, 공간들의 의미와 공간적 질서를 완전히 꿰뚫을 수 있는 하나의 우월적인 담론이 없는 공간으로 규정된다. 다라비 재개발 방식에 의견 일치는 어렵고, 국가가 무자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않는 한 완전히 변형시킬 수는 없다. 이런 정황은 국가의 허약함, 인도에서 작동되는 민주주의의 유형, 인민들의 사회적 힘을 분명히 드러낸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슬럼 다라비의 이해불가능성이다. 거주민의 사회적 유동성과 거기서 쉼 없이 일어나는 변화는 다라비를 이해가능하게 만들려는 중산층과 관계 당국들의 능력을 좌절시킨다.

로컬리티 연구가 나아가는 ‘차이를 긍정하는 연대’
『차이와 차별의 로컬리티』는 방법론적 측면에서 로컬을 둘러싼 내셔널과 글로벌 차원의 차이와 차별이 전개되는 양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현장조사와 구술조사를 포함한 관계사적 방법을 시도했다. 소수자 차별에 관한 관심은 로컬리티 연구가 ‘가치’의 문제와 연관시켜 주목해야할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이어서 공간 차별에 관한 관심은 로컬리티 연구의 전망을 확장했다.
이 책은 공간의 배치와 재구성은 신자유주의적 글로벌화 및 국가권력의 로컬 포섭과 이를 바탕으로 차이와 차별을 전개하는 영역이지만 인문학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루었기에 새로운 관심을 촉구한다. 그리고 시민권과 트랜스로컬 연대의 문제를 강조했다. 차별받는 로컬 주체의 권리 인식, 즉 주체화는 타자들의 존재와 존엄성을 인식시키며 글로벌화와 국가권력이 차별하는 로컬을 구출하여 대안적 재구성을 위한 연대에 관심을 가진다. 이것이 차이와 차별의 로컬리티가 지향하는 방향이며, 이론과 실천의 결합을 모색하는 로컬리티 인문학의 전개방향이다. 로컬의 시선에서 국가중심주의와 전지구화가 배태한 병폐들을 드러내고 소수자의 차이를 긍정하는 연대를 모색한 이 책이 로컬리티 연구에 관심을 더욱 심화시키기를 기대한다.


목차


책머리에

1부 소수자 차별과 차이의 권리

경계의 불일치와 사이 공간에서 사유하기-하용삼ㆍ배윤기
G. 아감벤의 국민ㆍ인민, 난민을 중심으로
1. 누구의 경계인가?
2. ‘물리적 경계’와 ‘의미로서 경계’
3. ‘벌거벗은 생명’으로서 국민ㆍ인민, 소수자
4. 국가ㆍ로컬의 ‘의미로서 경계’의 해체와 국가ㆍ로컬공동체 사이 공간
5. ‘아무 할 일 없는 존재’의 ‘사유하기’

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 정체성 정치-문재원ㆍ박수경
차별에서 차이의 정치로
1. 디아스포라의 역설
2. KEY의 실천적 개입과 재조정되는 재일코리안 위치성
3. K-Magazine에 나타난 정체성의 정치
4. 재일코리안의 중층성과 디아스포라 공간의 새로운 주체성
5. 다문화담론의 허구성을 넘어

로컬리티 기호로서의 혼혈아-조정민
오키나와 아메라시안의 경우
1. 오키나와 혼혈아의 ‘정의되기’와 ‘정의하기’
2. 오키나와라는 콘텍스트
3. ‘혼혈’의 두 가지 의미-결여 혹은 매력의 이분법
4. ‘AmerAsian’의 (불)가능성
5. ‘규정’된 로컬리티에서 ‘교란’하는 로컬리티로

초국가시대 시티즌십의 재구성과 로컬 시티즌십-이상봉
1. 시티즌십과 국민국가
2. 초국가시대 시티즌십의 변용
3. 다문화주의와 시티즌십-차이의 수용방식
4. 로컬 시티즌십

2부 공간 차별과 차이의 연대

공공 공간에 대한 사적 개입과 전환-신지은ㆍ조정민
도쿄 공공 공원의 사유화와 공원 홈리스의 공간 실천을 중심으로
1. ‘공공성’에 대한 공간적 접근
2. 공공 공원에서 공/사의 충돌
3. ‘소수자 공간’으로서의 고미니티
4. 공공성 전환과 공간 실천

지역 문화정책과 로컬 정체성-류지석
루베의 문화예술정책을 중심으로
1. 루베-공업도시에서 재난도시로
2. 라 삐신의 탄생-미술관과 수영장의 만남
3. 지방분권적 문화정책
4. 라 삐신 미술관과 로컬 문화정책
5. 새로운 로컬 정체성의 형성-차별에서 다양성으로

멕시코 오아하카 주 원주민의 남캘리포니아 이주와 트랜스로컬 연대-장세용
1. 오아하카 주 원주민의 남캘리포니아 이주
2. 북미자유무역협정 이후 오아하카 주 원주민의 이주 배경
3. 오아하카 주 원주민의 이주 경로와 문화정체성
4. 오아하카 주 이주민의 트랜스로컬 연대와 로컬리티의 재구성
5. 트랜스로컬 참여와 새로운 정치문화

미래를 향한 경쟁-니할 페레라
레지빌리티, 저항 그리고 다라비 재개발
1. 슬럼 ‘다라비’
2. 다라비 맥락화하기
3. ‘슬럼’ 재개발안
4. 다라비를 둘러싼 투쟁-경합하는 목소리들
5. 행위자로서의 민중
6. 잠정적인 결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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