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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모니아의 사계

필하모니아의 사계

  • 오재원
  • |
  • 아름다운사람들
  • |
  • 2010-12-02 출간
  • |
  • 371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9421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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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세계적 음악가 43인의 숨겨진 이야기 115가지
이 책에는 세계적 클래식 작곡가 43인의 명곡에 대한 115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안에는 클래식의 문외한이라 하더라고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음악가와 음악에 대한 배경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클래식 음악의 초보는 초보대로, 조예가 깊으면 깊은 대로 음악적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내용들을 단계별로 담고 있다.
주변 환경, 시기에 따라 제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클래식 음악은 풍성하게 차려진 한 끼 식사와도 같다. 하지만 잘 차려진 음식도 먹는 법을 알아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법. 클래식 음악도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듣기만 했을 때에는 알 수 없었던 클래식 음악의 정수는 그 곡이 담고 있는 사연 속에서 나온다. 작곡가가 처해 있던 시대, 문화, 사회적 배경을 알게 되면 작곡가의 내면세계에 근접할 수 있어 곡을 듣는 즐거움은 배가되고, 같은 음악이라도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사계절로 분류해 놓은 색깔 있는 클래식 여행
이 책은 클래식의 독특한 빛깔들을 계절별로 분류해 놓아 클래식을 듣고 느끼고, 마치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듯하다. 또한 각각의 곡이 품은 굴곡진 인생의 희로애락을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전해 준다. 법정 다툼으로 비화되기까지 했던 슈만과 클라라의 운명적이고도 치열한 사랑의 과정, 말러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비극적인 분위기를 지닌 유일한 작품인 교향곡 제6번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에 작곡되었다는 사실,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미처 다 작곡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뒤 어떻게 완성된 작품이 나올 수 있었는지, 바흐가 작곡해 프리드리히 대왕에게 헌정한 음악은 한 번도 연주되지 않았다는 사실 등 누구나 흥미를 느끼는 이야기들로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써 내려갔다. 더불어 책을 읽으면서도 귓가에 음악이 스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세심하면서도 자상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음악적 영혼과 교양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

교양인을 위한 클래식 산책
이 책은 사람들이 평생을 살면서 만날 수 있는 클래식 음악가와 음악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한 권에 담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이 한 권만 읽으면 클래식 음악의 모든 교양을 구체적으로 갖출 수 있어서 효과적이다. 또한 그 음악이 가지는 선율에 따라 계절별로 들을 수 있게 친절한 분류와 들을 만한 음반도 소개하고 있다.
필하모니아(philhamonia), 이는 ‘조화로운 세상’ 혹은 ‘조화를 사랑하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이다. 음악의 세계는 음들의 수평적인 선율과 수직적인 화음이 ‘조화’되는 세상이다. 조화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저자는 아이들의 건강을 돌보고 치료하는 의사이면서도 콘서트 애호가로 연주회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손에서 바이올린을 놓지 않았으며, 의사 신문에 매주 「클래식 스토리」를 연재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의사 신문에 연재했던 클래식 스토리를 다듬고 보강하여 엮은 것이다.
누구보다도 독자를 생각하며 쓴 이 한 권의 책으로 그동안 클래식에 느낀 모든 갈증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페이지를 거듭할수록 마치 교향곡이 연주되는 듯 음악 속으로 빠져들게 하며 감동이 엄습하는 책. 오재원 교수의 『필하모니아의 사계』는 바로 그런 책이다.
난 한동안 이 책을 옆에 끼고 다닐 것 같다. 아니, 방송을 진행할 때에도 이 책을 늘 참고하고 책 사이사이가 거뭇거뭇해지도록 열심히 읽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음악을 들어 가며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될 만한 책이기 때문이다.
_ 장일범(음악평론가, KBS 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음악’ DJ)

『필하모니아의 사계』는 마치 히말라야의 등정 루트를 안내하는 고독한 셰르파처럼, 오랜 경력의 음악 애호가로서 클래식 음악의 여러 갈래 길을 친절히 안내하고, 무엇보다 그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40여 년간 축적해 온 자신만의 보물창고를 드디어 열어젖힌 것이다.
_ 유정우(음악 칼럼니스트, 의사)


목차




생애의 절망, 전 생애의 지표 제시 말러 _ 교향곡 제1번
자유를 위해 떠나는 새로운 길 베토벤 _ 교향곡 제1번
음악을 만나 새롭게 태어난 인생의 시 리스트 _ 교향시 제3번
새롭게 다가오는 봄에 대한 기대와 열정 슈만 _ 교향곡 제1번
내세와 구원을 노래한 <천인 교향곡> 말러 _ 교향곡 제8번
젊은이의 실연의 슬픔을 표현 슈베르트 _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
감미롭고 경쾌한 봄을 부르는 선율 베토벤 _ 바이올린소나타 제5번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시인의 마음으로 표현 슈만 _ ‘시인의 사랑’
화려한 피아노의 기교로 자신의 한계를 실험 슈베르트 _ ‘방랑자 환상곡’
엄숙한 선율 속 남성적인 비장함 느껴져 베토벤 _ 바이올린협주곡 작품번호 61
독주와 오케스트라 사이의 복잡 미묘한 조화 모차르트 _ 피아노협주곡 제21번
젊은 예술가의 정열적인 ‘로맨티시즘’ 베를리오즈 _ ‘어느 젊은 예술가의 생애’
진보적이고 투명한 "음색의 음악‘ 말러 _ 교향곡 제7번
잃어버린 순수성의 회복 위한 멜로디 말러 _ 교향곡 제4번
고향의 푸근함, 친근감이 담겨 있는 걸작 하이든 _ 교향곡 제94번
창조주의 찬가를 위한 ‘마지막 혼신’ 하이든 _ ‘천지창조’
우미한 멜로디와 급변하는 전조 매력 슈베르트 _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
종교 음악에 생기와 화려함 불어넣어 몬테베르디 _ ‘성모 마리아의 저녁 기도’
대담하게 치밀한 고전주의 음악의 ‘극한’ 베토벤 _ 교향곡 제3번
슈만의 낭만파다운 개성과 격정 분출 슈만 _ 교향곡 제4번
절묘한 대위법적 선율과 완벽한 구성미 모차르트 _ 교향곡 제41번
화려한 ‘팡파르’로 전쟁의 끝을 축하 헨델 _ ‘왕궁의 불꽃놀이 음악’
대자연ㆍ우주와 작곡가의 순수한 대화 브루크너 _ 교향곡 제4번
풍부한 낭만적 서정과 완벽한 구성미 멘델스존 _ 바이올린협주곡 작품번호 64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아름다운 대화 모차르트 _ ‘선제후 부인 소나타’
피아노 선율로 써내려 간 서정시 ‘사랑’ 쇼팽 _ 피아노협주곡 제1번
화창한 봄날의 파란 하늘을 나는 종달새 하이든 _ 현악사중주 제35번
사계절의 변화상 음악으로 묘사 비발디 _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
자연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감사의 산물 베토벤 _ 교향곡 제6번
교회 선법 활용하여 고대 로마의 번성을 묘사 레스피기 _ ‘로마의 소나무’

여름

중세의 시를 모은 방랑시를 현대 음악으로 변신 오르프 _ ‘카르미나 부라나’
헝가리 고유의 기질과 생활을 환상적으로 표현 리스트 _ ‘헝가리 광시곡’
음악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풍경화’ 멘델스존 _ 교향곡 제4번
민속과 서양 음악을 통합한 색채감이 일품 버르토크 _ ‘현악기와 타악기, 첼레스타를 위한 음악’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 음악 <그레고리안 성가>
음악으로 담아낸 한 폭의 인상파 그림 드뷔시 _ 교향시 ‘바다’
인간 한계를 넘어선 바이올린의 화려함의 극치 파가니니 _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
품격 있는 귀공자의 위용 베토벤 _ 피아노삼중주 제7번
나라 잃은 분노와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위한 한 편의 시 쇼팽 _ 연습곡 ‘혁명’
경쾌하지만 경건함을 잃지 않은 미사곡의 걸작 비발디 _ ‘글로리아’
위작 논쟁까지 일으킨 ‘춤추는 첼로곡’ 하이든 _ 첼로협주곡 작품번호 101
독특한 선율로 서늘한 북국 전원 풍경을 노래 시벨리우스 _ 교향곡 제2번
조지 1세의 노여움을 풀게 한 물결 위의 선율 헨델 _ ‘수상음악’
음악으로 듣는 아라비안나이트 림스키코르사코프 _ ‘세헤라자데’
솔직ㆍ담대함이 넘쳐 나는 ‘리듬의 항연’ 베토벤 _ 교향곡 제7번
러시아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약동하는 리듬이 풍부 스트라빈스키 _ ‘불새’ 모음곡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음색 극대 생상스 _ 교향곡 제3번
서정미와 웅장함을 표현한 합주곡 바흐 _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서정적인 선율 속 리듬의 유희 브람스 _ 바이올린소나타 제1번
스페인풍 색체 속 관현악기의 조화 백미 랄로 _ 첼로협주곡 작품번호 37
정격화된 고전파 바이올린의 우아함 하이든 _ 바이올린협주곡 제2번
스페인 색채를 ‘신고전주의’적인 양식으로 소화 로드리고 _ ‘아랑페즈 기타협주곡’
불면증을 치료해 준 ‘아리아’ 변주 바흐 _ ‘골든베르크 변주곡’
사랑이 머무르는 아름다운 풍경 예찬 말러 _ 교향곡 제3번
맑고 화려한 기교와 젊음의 힘에 넘쳐 모차르트 _ 바이올린협주곡 제5번
낭만적 선율의 가사 없는 피아노의 가곡 멘델스존 _ ‘무언가’

가을

운명을 정복한 베토벤의 ‘위대한 창조’ 베토벤 _ 교향곡 제5번
여름은 지친 듯 죽어 가는 정원 슈트라우스 _ ‘네 개의 마지막 노래’
연주자 한 명씩 퇴장, ‘고별’의 적막함 극대화 하이든 _ 교향곡 제45번
고딕 성당 같은 질서ㆍ조화 속의 혼돈 말러 _ 교향곡 제5번
‘신비와 현실의 세계’ 베토벤 최후의 고백 베토벤 _ 피아노소나타 제32번
조국 체코의 미를 노래하며 해방 기원 스메타나 _ ‘나의 조국’
자유와 인류애를 표현한 위풍당당 협주곡 베토벤 _ 피아노소나타 제5번
색의 파스텔화 같은 첼로의 선율 브람스 _ 첼로소나타 제1번
너무도 아름다워 교황청에서도 봉인한 곡 알레그리 _ ‘미제레레 메이 데우스’
모차르트 자신을 위한 진혼곡이 되어 버린 레퀴엠 모차르트 _ 레퀴엠
흑백사진의 예술성 닮은 탁월한 형식미 브람스 _ 교향곡 제1번
숭고하고 서정적인 오르간 사운드의 장관 브루크너 _ 교향곡 제7번
위대한 정신의 죽음과 부활을 노래 말러 _ 교향곡 제2번
서구적 낭만성에 러시아적 우수 깊어 라흐마니노프 _ 교향곡 제2번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들리는 향수에 젖은 아련한 선율 보로딘 _ ‘중앙아시아의 초원에서’
자신의 불행을 예언한 듯한 ‘비극’의 절정 말러 _ 교향곡 제6번
이제는 사라진 아르페지오네의 아련하고 애수에 찬 선율 슈베르트 _ ‘아르페지오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보헤미아와 아메리카의 정서 풍부 드보르자크 _ 첼로협주곡 작품번호 104
협주곡의 세계, 그 찬란하고 오묘한 조화 브람스 _ 바이올린협주곡 작품번호 77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극적 교감 베토벤 _ 바이올린소나타 제9번
격동기 속 작곡가의 고뇌 담긴 ‘죽음의 노래’ 쇼스타코비치 _ 교햐옥 제14번
천재 작곡가의 ‘고뇌와 비애’ 느껴져 슈베르트 _ 교향곡 제8번
이백의 시로 노래한 ‘이상향’ 말러 _ ‘대지의 노래’
사랑하는 하느님께 헌정한 최후의 교향곡 브루크너 _ 교향곡 제9번
가곡 <죽음과 소녀>를 추상화로 묘사 슈베르트 _ 현악사주중주 제14번
스물네 개의 조성이 어우러진 ‘피아노의 성서’ 바흐 _ ‘평균율 클라비어’
우수 가득한 선율, 황량한 풍경 연상 그리그 _ 바이올린소나타 제3번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곡’으로 불려 비탈리 _ 샤콘느
늦가을 스산함 닮은 ‘비애의 선율’ 차이콥스키 _ 교향곡 제6번
예술과 삶, 사랑하는 모든 것에 대한 이별 말러 _ 교향곡 제9번
잠재된 집중력으로 일생을 정리한 피아노곡의 완결판 베토벤 _ 피아노소나타 제29번

겨울

고금의 가장 위대한 미사곡의 최고봉 바흐 _ 미사곡
성모 마리아 수태의 감격과 감사의 기도 바흐 _ ‘마니피카트’
바흐가 남긴 인류 음악 유산의 최고봉 바흐 _ ‘마태수난곡’
예수의 탄생에 대한 극적인 묘사 바흐 _ ‘크리스마스’
대위법과 푸가의 집대성인 바흐의 최후 걸작 바흐 _ ‘음악의 헌정’
실의와 좌절 끝에 창조된 그 드높은 세계, 영광의 구현 헨델 _ ‘메시아’
독주 악기로 거듭난 ‘첼로 곡의 구약성서’ 바흐 _ 무반주 첼로 모음곡
감미롭고 서정적인 선율의 바이올린 음색과 표현을 극대화 차이콥스키 _ 바이올린현부곡 작품번호 35
밀러의 세계관과 음악관을 이해하는 열쇠 말러 _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에 의한 가곡집
현대인 서정 잘 표현한 협주곡의 ‘백미’ 프로코피예프 _ 피아노협주곡 제3번
베토벤 만년의 정화된 심연의 울림 베토벤 _ 현악사중주 제16번
신세계 미국과 보헤미안 선율의 조화 드보르자크 _ 교향곡 제9번
서정적 선율로 핀란드 민족정신 고취 시벨리우스 _ ‘핀란디아’
신비로운 우주를 관현악으로 표현 홀스트 _ ‘행성’ 모음곡
천국의 영원함을 담은 ‘불후의 명곡’ 슈베르트 _ 교향곡 제9번
니체의 초인 사상을 음악으로 예찬 슈트라우스 _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눈부시게 화려한 바이올린 독주의 세계 바흐 _ 바이올린 솔로를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세기말적 감정을 교향적 육중주로 표현 쇤베르크 _ ‘정화된 밤’
실연당한 젊은이의 애절한 연가 슈베르트 _ ‘겨울 나그네’
우주의 삼라만상이 다가오는 듯 바흐 _ ‘토카타와 푸가’
화가 친구의 유작을 음악으로 재창조 무소륵스키 _ ‘전람회의 그림’
격렬한 화음으로 스탈린 체제를 비판 쇼스타코비치 _ 교향곡 제5번
몽환적이고 관능적인 울림의 ‘신비 화음’ 스크랴빈 _ ‘법열의 시’
피아노의 고전적 기교와 낭만적 선율의 조화 라흐마니노프 _ 피아노협주곡 제2번
꿈속에서 만난 악마의 ‘황홀한 선물’ 타르티니 _ ‘악마의 트릴’
피아노가 녹아든 담백한 색채의 교향곡 브람스 _ 피아노협주곡 제1번
대위법의 위대한 잠재력의 집대성 바흐 _ ‘푸가의 기법’
인류애를 호소하는 교향악과 성악의 첫 만남 베토벤 _ 교향곡 제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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