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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 소묘

정물 소묘

  • 쿠니마사 카즈마
  • |
  • 한스미디어
  • |
  • 2012-02-28 출간
  • |
  • 160페이지
  • |
  • ISBN 978895975385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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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데생을 시작하면서
프롤로그 : 백합을 그리다

PART 1 기본편
도구를 갖추다
형태를 잡는 3가지 방법과 테크닉
형태를 잡는 방법
종횡비계측법
각도계측법
수평수직법
반전법
질감을 나누어 그리다
종이
경질물(암석, 콘트리트 등)
투명물(유리, 아크릴 등)
금속
가죽
목재

플라스틱
레터링
원근법

PART 2 실전편
모티브 카메라
모티브 해오라기
모티브 레몬
모티브 인형
모티브 말린 전갱이와 눈퉁멸, 피망과 아스파라거스
모티브 손과 한지
모티브 햄버거

PART 3 색을 입히다
아크릴과슈로 그리다
세밀 식물화를 그리다
투명수채로 그리다
담채화를 그리다
유채화를 그리다

데생을 마무리하며

도서소개

질감표현법으로 완성하는 정물 소묘! 가장 친절한 데생『정물 소묘』는 형태를 잡는 데생부터 질감을 표현하는 데생까지 초보자뿐 아니라 상급자를 위한 정물 소묘 테크닉 북이다. 세밀한 데생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동하는 힘과 표현하려는 정열’임을 강조하며, 무엇에 감동하고, 어느 부분을 눈여겨봤으며, 또 어떻게 표현하려고 했는지 분명하게 전달하려는 노력과 자세가 가장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다.
질감 표현법으로 세밀하게 그리자!

형태를 잡는 데생부터
질감을 표현하는 데생까지

초보자뿐 아니라 상급자에게도 유용한
정물 소묘 완벽 마스터!

데생을 시작하면서

데생이란 일반적으로 ‘소묘’라고도 하며 주로 모노톤으로 표현하는 기법입니다.
데생의 목적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밑그림이 되기도 하고, 작품의 구상이 되기도 하고, 매일 하는 연습용이거나 그 자체가 작품이 되기도 합니다. 연필로 그린 것만 데생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펜과 목탄, 먹, 크레용 등등 데생의 재료를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데생이란 말에는 에스키스(esquisse, 밑그림), 크로키(croquis), 스케치(sketch) 등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생은 다양한 표현기법의 기본입니다. 이 기본을 잘 배우면 지금까지 잘 안 됐던 부분이 갑자기 잘 그려질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데생만 잘 배우면 그림 실력은 일취월장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밀한 데생을 주로 다루고 있는데 초보자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높지만 정밀한 데생을 하고 싶다면 조금만 더 노력해봅시다.
그럼, 시작할까요?

이 책의 독자들에게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아마도 그림을 그리는 것에 조금이나마 흥미가 있는 분들일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보려고 마음먹은 분일 수도 있고, 미술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만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일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이유는 사람마다 각양각색이겠지만 이 책은 이런 분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뿐 아니라 상급자에게도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상급자까지 대상이라고 하면 초보자들은 미리 걱정부터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음 놓으세요. 사실 어려운 것은 이 책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 자체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요령을 알았다고 해서 갑자기 능숙하게 그릴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그리는지 가르쳐 주는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아닙니다. 정말로 잘 그리고 싶으면 그저 열심히 그리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연필을 쥐고 그림을 그리는 계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감동하는 힘'과 '표현하려는 정열'!

이 책은 데생에 관한 책이며 기술 향상을 위한 테크닉 북입니다. 하지만 기술을 익힌다고 해서 좋은 데생과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이미 갖고 있는 '감동하는 힘'과 '표현하려는 정열'입니다.
잘 그린 그림이 꼭 좋은 그림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에 감동하고, 어느 부분을 눈여겨봤으며, 또 어떻게 표현하려고 했는지, 그것을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전달하려는 노력과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이 책을 통해 여러분 자신만이 그릴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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