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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 이동규
  • |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
  • 2022-02-23 출간
  • |
  • 60페이지
  • |
  • 130 X 190 mm
  • |
  • ISBN 979116010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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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지식과 사색의 아포리즘 결정체

 

격변하고 있는 AI 메타버스 시대,

지금 우리들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유니크한 ‘생각의 혁명(Think 4.0)’이다.

인공지능은 가능해도 인공지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두줄칼럼>은 인생의 근본 원리를 비롯하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 아이디어 및 최신 트렌드를 불과 ‘두줄’로 풀어낸 국내 최초의 초미니 칼럼(부제:Think Audition)이자 독창적인 언어 플랫폼이다.

이것은 결코 단순한 명구나 명언이 아니며, 길이는 매우 짧아도 읽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짧은 문장, 깊은 사색’).

무엇보다 ‘검색’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일과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내면의 깊은 ‘사색’을 유도한다. 특히 인문-경영 융합의 통섭적 접근을 통해 기존 사고의 틀을 뛰어넘는 입체적 창의력과 획기적 상상력의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 독자들은 자신만의 생각근육을 키우게 하는 동기부여와 함께 깊은 울림을 경험하게 된다.

 

세상을 바꾸는 최초의 생각

 

저자인 이동규 교수는 그동안 300편이 넘는 <두줄칼럼>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고, 세상을 바꾸는 최초의 생각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교보 <광화문글판>에 두줄칼럼 중 대표작 ‘겸손’이 선정되어 전국적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조선일보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그동안 선보인 <두줄칼럼> 중 최고의 작품 25개를 선정해 이 책에 담았다. 특히 각 ‘두줄’에 대한 해설을 담아 독자들이 새로운 깨달음을 습득하고, 세상을 바꾸는 최초의 생각은 그 누가 아닌, 바로 내가 그 주인공임을 일깨워준다.

목차


■ 차례
01. 직(職)과 업(業)의 차이
직업에 귀천은 없으나, 차별은 있다.
업으로 가면 직을 얻고, 직으로 가면 업을 잃는다.

02. 포기와 집중
선택이란 고난도의 포기행위다.
포기한 자만이 집중할 수 있다.

03. 인생 최고의 자격증
옳은 말을 기분 좋게 하라.
당할 자가 없다.

04. 이판사판(理判事判)
이론을 모르면 무식하다.
그러나 현실을 모르면 바보다.

05. 송무백열(松茂柏悅)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사촌이 땅을 사야 나도 잘된다.

06. 검색보다 사색이다
창조란 최초의 생각이다.
사유는 고독을 먹고 자란다.

07. 감사는 최고의 백신이다
감동을 이기는 게 감사다.
동메달리스트와 금메달리스트의 눈물은 화학 성분이 다르다.

08. 고수와 하수
하수는 싸운 다음에 이기려 한다.
고수는 이긴 다음에 싸운다.

09. 비즈니스 다이어트(Business Diet)
회의, 결재, 보고서 확 줄여라.
고수는 짧고, 하수는 길다.

10. 의미와 재미
의미가 있으면 재미가 없고, 재미가 있으면 의미가 없다.
두 가지가 결합해야 대박이 난다.

11. 돼지에게 노래를 가르치지 말라
직원을 존중하라.
단, 절대 아무나 뽑지 마라.

12. 발사하고 조준하라
먼저 쏘고 나중에 맞혀라.
시작이 90이다.

13. 나무(木)를 사지 말고, 산(山)을 사라
다양성만큼 강한 건 없다.
가장 우수한 병사만으로 뽑은 군대가 이긴 적이 없다.

14. 운도 실력이다
운은 버스와 같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탈 수가 없다.

15. 100점 짜리 단어
기술은 가르칠 수 있다.
태도는 가르칠 수 없다.

16. Simple is beautiful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건 단순한 일이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건 복잡한 일이다.

17. 상상(想像)을 경영하라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라.
새로운 다름을 제조하라.

18. 위대한 질문
질문의 수준이 그 사람의 수준이다.
질문의 달인이 되어라.

19. 새로운 눈으로 인재를 보라
핵심인재는 없다.
인재가 핵심일 뿐이다.

20. 피플 퍼스트(People 1st)
직원은 최초의 시장이다.
만족한 직원이 만족한 고객을 만든다.

21. 인생 부등식
머리는 태도를 이길 수 없다.
운수는 인복을 이길 수 없다.

22. 서비스와 제조의 결혼
서비스는 친절이 아니다.
서비스는 만족을 제조하는 시스템이다.

23. 혁신을 혁신하라
시스템보다 문화가 중요하다.
잘 나갈 때 혁신하라.

24. 공감은 21세기 자본이다
공감은 인간만의 유니크한 무기다.
나는 공감한다, 고로 존재한다.

25. 워크(Work)에서 플레이(Play)로
미래형 직장은 직원들의 즐거운 놀이터이다.
전문 플레이(Play)형 인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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